증상백과
신체부위 내 증상을 선택 하신 후 검색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선택된 증상
- 우하복부 통증
생활 속의 응급
응급증상
흔히 맹장염이라고 불리는 충수돌기염은 특징적으로 우 하복부 통증을 보입니다.
처음에는 명치나 배꼽 주위의 통증이 있어 진단을 하기가 힘드나 점차 시간이 가면서 우 하복부 쪽으로 통증이 이동을 합니다.
오심 구토, 식욕감퇴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발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우 하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게 발생하는 경우 응급실을 내원하여 충수돌기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응급실 진료과정
일단 응급실 의사의 진찰을 통해 정확히 우하복부의 압통이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급성충수염을 시사하는 여러 진찰소견을 확인합니다.
진찰소견상 충수돌기염이 의심되는 경우 일반혈액 검사 및 X-ray를 시행한 후 복부전산화단층촬영(CT) 또는 초음파로 확진 검사를 하게 됩니다.
만약 CT 나 초음파 검사가 불가한 상황이라면 진찰소견 만으로도 수술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급성충수염이 진단되면 일반외과와 협진을 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급성충수염은 응급수술을 해야 하는 질환이며 최근에는 복강경수술을 이용하여 흉터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검사 및 투약
복부 X-ray
장내 가스상태를 확인하고 환자의 자세, 사진상의 충수돌기 내 석회화 등의 소견으로 충수돌기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복부 CT 촬영
급성충수염을 진단하는데 가장 좋은 검사방법으로 조영제를 투여해야 하므로 알러지가 있거나 신부전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초음파
CT와 유사한 진단율을 가지고 있으며 방사선 조사가 없고,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한 검사입니다. 그러나 시술자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경험이 없으면 진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항생제
급성맹장염 역시 염증성 질환이므로 수술 전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