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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절제술
    지방절제술(Lipectomy )
정의

지방절제술은 피부의 탄력성이 저하되어 늘어지거나 출산 등으로 피하 지방 밑의 근육층이 이완된 환자에게 피부와 피하지방 모두를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환자의 건강과 체형, 피부 등의 상태에 대하여 충분히 파악하여 수술의 종류와 범위를 결정합니다. 수술할 수 있는 부위는 복부, 엉덩이, 상박부(위팔 부분), 안쪽 허벅지 등으로 다양합니다. 복부에 지방절제술을 가장 많이 시행하며, 지방흡입술에 비하여 수술 효과가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부위 흉터가 남게 되며, 속옷에 가려지는 부분에 위치하여 외부로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준비사항

수술 전날 자정부터 금식합니다.

 

수술 전 사진 촬영, X선 촬영, 초음파, CT 등을 이용하여 절제할 지방을 확인합니다.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아스피린, 와파린 등의 혈액 응고 저해제를 오랫동안 복용하였거나 출혈의 소인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해 수술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적응증

임신으로 인해 늘어진 피부의 교정, 급격한 체중 조절로 피부 탄력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장년기 이후의 비만성형술 등을 위해 수술을 시행합니다.

 

검사/시술/수술 방법

1. 지방을 절제할 부위를 디자인합니다.
2. 전신 마취를 시행합니다.
3. 피부를 절개하고 들어올린 뒤, 피부 아래의 늘어진 복벽을 교정하고 지방을 제거합니다.
4. 경우에 따라 지방 흡입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5. 피부의 남는 부분을 제거한 뒤 아래로 팽팽하게 끌어당겨 봉합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에 성공하지만 주관적인 관점에서 환자의 만족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상 소요 시간은 3시간으로 추정되나, 수술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술 준비 및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부득이하게 수술 방법이 변경되거나 수술 범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경과합병증

수술 후 3~6개월 정도 수술 부위를 압박하는 보정 속옷을 착용해야 합니다.

 

1주일이 지나면 실밥을 제거하고, 점차적으로 활동 범위를 늘려갑니다. 실밥을 제거하면 샤워가 가능하고, 2개월 정도가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절제한 부위에 흉터가 남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흉터가 옅어지나 없어지지는 않으며, 환자의 체질에 따라 흉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지방을 절제한 부분이 비대칭적이거나 피부 위로 울퉁불퉁하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봉합부위가 돌출되는 경우 6개월이 지나면 수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마취와 관련된 합병증, 출혈, 혈종, 감염, 염증, 장액종, 부종, 감각이상, 피부괴사, 상처 벌어짐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지방절제술은 과다한 피부와 지방을 절제하고 봉합하는 것으로, 수술 후 실밥을 제거하는 1주일까지는 봉합부위가 벌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수술 후 2~3일 동안 지방을 절제한 부위가 많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발생하며 당겨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 동안 무리하게 활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헬스팁

우리 몸의 지방은 음식을 먹으면 개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것입니다. 지방절제술은 인체 내의 지방조직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거된 지방의 양만큼은 살이 찔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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