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시술/수술정보
- 정의
췌장의 일부 또는 전체를 수술적 방법을 통해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췌장에 위치한 병변의 완전한 절제를 목적으로 하며, 완치 및 생존 연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검사시기
수술 전날 자정부터 금식합니다.
수술 전 X선 촬영, 초음파, CT, MRI, 혈관 조영검사 등을 이용하여 췌장 병변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아스피린, 와파린 등의 혈액 응고 저해제를 오랫동안 복용하였거나 출혈의 소인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해 수술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환자가 앓고 있는 기저 질환 및 복용중인 투약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 적응증
췌장암, 췌장염, 췌장의 양성 종양 등이 있을 때 수술을 통해 췌장을 절제합니다.
- 검사/시술/수술 방법
췌장두부절제술
복부를 절개 후 병변을 포함한 췌장, 담낭, 총담관, 십이지장과 위의 일부, 공장의 일부, 림프절을 절제합니다. 췌장과 공장, 췌장과 십이지장 또는 췌장과 위, 공장과 공장을 문합하고, 수술 부위에 배액관을 삽입합니다. 절개한 피부를 봉합합니다.
수술은 개복 또는 복강경을 이용한 방법을 통해 췌장으로 접근합니다.췌장미부절제술
복부를 절개 후 병변을 포함한 췌장과 비장을 절제합니다. 수술 부위에 배액관을 삽입 후 절개한 피부를 봉합합니다.
수술은 개복,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방법을 통해 췌장으로 접근합니다.췌장 전절제술
복부를 절개 후 병변을 포함한 췌장의 전부와 위의 일부, 소장의 일부, 총담관, 담낭 비장, 림프절를 절제합니다.
수술은 개복,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방법을 통해 췌장으로 접근합니다.수술 과정에서 의료용 금속 클립을 사용하여 수술 후 영상 검사에 보일 수 있습니다.
예상 소요 시간은 4~6시간 정도이나, 수술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술장에서 확인된 병변의 소견에 따라 수술 범위가 결정되며, 수술적인 절제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이 개복 수술로 전환될 수 있으며, 수술 후 조직검사에 따라 추가적인 항암 및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준비 및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부득이하게 수술 방법이 변경되거나 수술 범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경과합병증
췌장 절제 후 문합된 장기들에서 누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보존적인 치료를 하나 경우에 따라서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농양으로 인해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고 경피적 배액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췌장암의 경우 심한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수액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로 췌장의 일부나 전체가 절제된 경우 인슐린 등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해 당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마취와 관련된 합병증, 출혈, 소화장애, 위 배출 지연, 통증, 복강 내 유착, 사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령, 미숙아, 영유아, 특이체질, 중등도 이상의 전신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감염, 출혈, 쇼크, 사망, 피부통합성 문제가 유발될 가능성이 더욱 큽니다.
- 주의사항
췌장의 병변에 대하여 절제를 시행하지 않는 경우 질환이 악화되어 장 폐색, 황달, 영양실조, 출혈, 감염, 패혈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망으로 이를 수 있습니다.
- 헬스팁
병변의 상태나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췌장을 외과적으로 절제하지 않고 항암 및 방사선 등을 이용한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적인 절제가 가장 효과적이며 완치가 가능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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