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백과
- 정의
난청은 말이나 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을 겪는 증상을 총칭합니다. 단순한 노화 현상일 수도 있지만, 발생 원인에 따라 진단명이 나뉘며 치료 접근 방식도 달라집니다.
□ 난청의 유형
· 전음성 난청
소리를 전달하는 경로(외이, 고막, 중이)에 문제가 생긴 경우입니다. 귀지나 이물질이 귀를 막거나, 중이염으로 고름이 차거나, 고막이 다치는 등 물리적인 장애물이 원인입니다. 소리를 감지하는 신경은 정상이므로 뼈를 통해 소리를 듣는 능력(골도청력)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공기를 통해 고막으로 들어오는 소리(기도 청력)은 잘 듣지 못합니다. 전음성 난청은 치료를 통해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각신경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은 가장 흔한 유형의 난청입니다. 노화, 큰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 부상, 질병, 특정 약물 또는 유전적 질환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달팽이관 내부에서 소리를 감지하는 미세한 세포(유모세포)나 청신경 자체가 손상된 상태로, 소리가 작게 들릴 뿐만 아니라 왜곡되어 들리기 때문에 말소리를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한번 손상된 청신경은 약물이나 수술로 완벽히 되돌리기 어려워 보청기나 인공와우 등의 재활 치료가 필요합니다.·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이비인후과적 응급 상황으로 증상 발생 후 2주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약물 치료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치료를 미루면 청력을 영구적으로 잃을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혼합성 난청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함께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원인
난청이 왜 생기는지 이해하려면 먼저 소리가 들리는 과정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귀는 크게 '외이(바깥 귀), 중이(가운데 귀), 내이(속 귀)'로 나뉘며, 이 과정을 따라 소리가 전달됩니다.
□ 소리가 들리는 과정
① 공기 중의 음파가 외이(귓바퀴와 귓구멍)를 통과해 고막을 진동시킵니다.
② 고막의 진동은 중이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이소골)를 거치면서 더 크게 증폭됩니다.
③ 증폭된 진동은 내이의 달팽이관으로 전달됩니다. 달팽이관 내부의 미세한 털들(유모세포)이 이 진동을 감지하여 전기 신호로 바꿉니다.
④ 이 전기 신호가 청신경을 타고 뇌로 전달되면 비로소 우리는 소리를 인식하게 됩니다.□ 전음성 난청의 원인
소리를 전달하는 경로에 문제가 생겨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 급·만성 중이염
· 외상으로 인한 고막 천공
·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
· 귀지가 외이도에 꽉 차 있는 경우
· 외이도염
· 이소골 연쇄 이탈
· 이 경화증□ 감각신경성 난청의 원인
달팽이관이나 청신경 자체의 문제로 발생하는 난청입니다.
· 선천적 원인
유전적 요인으로 난청과 함께 다른 신체 부위의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 와덴버그 증후군 : 감각신경성 난청 환자에게서 흔히 보이며, 눈이나 피부, 머리카락의 색소 변화가 특징입니다.
- 어셔 증후군 : 시각과 청각이 모두 손상되는 유전 질환입니다. 점차 시야가 좁아지는 망막 색소 변성증과 난청이 함께 나타납니다.
- 펜드레드 증후군 : 난청과 함께 어지럼증이나 갑상선 비대가 나타납니다.
- 저벨-랑게-닐슨 증후군 : 선천성 난청과 함께 심장 부정맥(QT간격 연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알포트 증후군 : 신장(콩팥) 기능 저하, 눈의 이상, 그리고 양측성 난청이 함께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후천적 원인
태어난 후 환경이나 노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 노인성 난청 : 나이가 들면서 청각 세포가 퇴화하는 노인성 난청입니다.
- 소음성 난청 : 총기나 제트 엔진과 같은 폭발음에 노출되면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청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위험할 정도로 높은 소음 수준이 발생하는 활동으로는 오토바이, 목공 작업, 시끄러운 음악 감상 등이 있습니다.
- 두부 손상
- 메니에르병
- 약물 독성 : 특정 항생제(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 루프계 이뇨제, 일부 항암제 등의 부작용으로 난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질병 : 수막염, 당뇨병
- 전정신경초종
- 기타 자가면역 질환 등- 증상
노화로 인한 청력 저하는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되어 초기에는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아래 증상 중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청력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청력 감퇴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
· 상대방의 말소리가 중얼거리는 것처럼 흐릿하게 들립니다.
· 식당이나 모임 등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말소리를 구분하기가 급격히 어려워집니다.
· '아,에,이' 같은 모음은 잘 들리지만, '스,츠,트,프'같은 고음역대의 자음 소리를 놓쳐 엉뚱한 말로 오해하곤 합니다.
· 대화 중 "뭐라고?", "다시 말해줘" 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됩니다.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볼륨을 가족들이 시끄럽다고 할 정도로 높이게 됩니다.
· 귀에서 '삐-'소리나 윙윙거리는 소리 등의 이명이 들립니다.갑자기 소리가 안 들리거나 귀가 꽉 막힌 느낌이 든다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습니다. 이는 응급 질환이므로 즉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야 청력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 진단
난청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므로, 문진을 통해 난청의 양상과 병력을 파악한 후 다음과 같은 단계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 신체 검사(이경 검사)
'검이경'이라는 기구를 이용해 귓속을 직접 관찰합니다. 귀지가 꽉 차 있거나 고막에 구멍, 염증, 고름 등이 있는지 확인하여 전음성 난청의 원인을 파악합니다.· 청력 검사
난청의 유무와 정도를 수치로 확인하는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소리의 크기와 주파수에 따라 얼마나 잘 듣는지 측정하여 난청의 유형을 판별합니다.· 영상 검사
귀 안쪽의 뼈나 신경 등 눈으로 볼 수 없는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 측두골 CT : 귀 주변 뼈의 염증 범위나 기형 여부를 확인합니다.
- 측두골 MRI : 청신경의 종양이나 뇌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 선천성 난청 선별 검사
선천성 난청은 겉으로 보기에 알 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생후 수일 이내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선별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이 검사에서 재검 판정이 나오면, 난청 여부를 확진하기 위해 정밀 청력 검사인 '뇌파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 난청 정도에 따른 분류 기준
- 치료
난청 치료는 원인에 따라 약물, 수술, 보청기 등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이식형 청각 보조 장치들이 나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전음성 난청의 치료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의 문제이므로, 내과적·외과적 치료를 통해 청력을 회복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약물 치료
중이염 등 염증이 원인인 경우 항생제를 사용하여 염증을 제거합니다.· 수술적 치료
- 만성 중이염인 경우 고막 성형술이나 염증 제거 수술을 시행합니다.
- 이경화증인 경우 딱딱하게 굳은 귓속 뼈(등골)를 교체하거나 교정하는 수술을 합니다.· 보청기 착용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에도 청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을 경우 보청기를 사용하여 소리를 증폭시킵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의 치료
손상된 신경을 되살리기는 어렵지만, 원인에 따라 약물로 호전되거나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청각 재활이 가능합니다.· 약물 치료
갑자기 청력이 감소하는 돌발성 난청은 증상이 발생한 지 1개월 이내에 고용량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 고압산소치료 등의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야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 수술적 치료
(1) 인공와우 수술보청기로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고도 난청 환자나 선천성 난청 소아의 경우 시행합니다. 인공와우는 손상된 달팽이관을 우회하여 전극을 심고,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여 소리를 뇌로 전달합니다. 선천성 난청 아동이 조기에 수술받으면 정상적인 언어 발달이 가능합니다.
(2) 특수 이식형 보청기 수술
일반 보청기 사용이 어렵거나 효과가 부족한 경우 시행하는 최신 수술법입니다.- 중이 이식형 보청기 (MEI)
외이도(귓구멍)을 막지 않고, 고막 안쪽의 작은 뼈(이소골)를 직접 진동시켜 소리를 전달합니다. 일반 보청기보다 소리가 자연스럽고 울림 현상이 적습니다. 기기가 머리카락 속 측두부에 위치해 외관상 잘 보이지 않는 미용적 장점이 있습니다. (5세 이상 권장)
- 골고정 이식형 보청기(BAHA)
이 장치는 외이와 중이를 거치지 않고 티타늄 나사를 두개골에 심어 뼈의 진동을 통해 소리를 달팽이관으로 직접 전달합니다. 5세 이상의 선천적 외이도 폐쇄증, 만성 중이염 등으로 귓구멍을 사용할 수 없는 전음성/혼합성 난청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고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미용적으로 우수하며 사용이 간편합니다.- 경과
난청은 일상생활을 매우 불편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노년기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화가 단절되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고, 점차 주변과 고립되면서 우울증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청력 손실은 뇌의 인지 능력 감퇴와도 깊은 관련이 있어, 방치할 경우 치매의 위험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난청 증상이 느껴진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 의료진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 주의사항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감기 예방
소아의 경우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이 중이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감기 예방에 힘쓰고 중이염 발생 시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적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 소음 노출 관리
최근 급증하는 소음성 난청을 막기 위해서는 소음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음악을 크게, 장시간 듣는 습관은 달팽이관을 손상시켜 영구적인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직업적으로나 부득이하게 강한 소음에 노출되어야 한다면 반드시 귀마개 등 보호 기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보호 장비 없이 총격음 같은 충격 소음에 노출된 후 청력이 떨어졌다면, 수 주 이내에 회복하지 못할 경우 영구적인 손상과 이명이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물 사용 시 주의
일부 약물은 달팽이관에 독성을 보일 수 있으므로, 치료 약제 사용 시 의료진과 사용하여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이미 난청이 있다면…
이를 감추기보다 주변에 솔직하게 알리는 것이 의사소통에 도움이 됩니다.ㅜ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얼굴과 입 모양을 바라보며 듣고, 가급적 주변 소음이 없는 조용한 장소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는 큰 소리로 외치기보다 또박또박 명확하게 말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아울러 보청기 착용을 긍정적으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청기는 주변 소음은 줄여주고 말소리는 선명하게 들리도록 도와주어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FAQ
Q1. 내이의 달팽이관에 있는 신경 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되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한 번 손상된 달팽이관의 청각 세포는 자연적으로 다시 살아나지 않습니다.
우리 귀 깊은 곳, 달팽이관 안에는 소리의 진동을 감지해서 뇌로 신호를 보내는 유모세포라는 아주 미세한 세포들이 있습니다. 이 세포들은 마치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움직이며 소리를 듣는데, 큰 소음이나 노화, 약물 등으로 인해 한 번 부러지거나 뽑혀버리면 영구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현대 의학 기술로도 이 세포를 재생시키는 방법은 아직 없기 때문에, 귀의 건강은 예방만이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Q2.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치료는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은 청각 신경이 완전히 파괴된 상태가 아니라, 염증이나 미세 혈류 장애로 인해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된 상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의 목적은 이러한 가역적 손상이 영구적인 신경 사멸로 고착되기 전에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 염증과 부종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신경 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입니다. 의학적 통계에 따르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환자의 약 3분의 1은 정상 청력을 되찾으며, 다른 3분의 1은 부분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경 조직의 특성상 발병 후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손상이 고착되어 회복 확률이 급격히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회복 불가능'은 치료 시기를 놓쳤을 때 나타나는 결과일 뿐이며, 골든타임 내의 적극적인 약물 투여는 신경 재생과 기능 복구를 가능하게 도와준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Q3. 7세 아들이 원인 불명의 감각신경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른쪽 귀가 80dB, 왼쪽 귀가 10dB로 결과를 받았는데요. 인공 와우 수술을 고려해야 할까요?
자녀분의 검사 결과인 우측 80dB(고도 난청) 및 좌측 10dB(정상 청력)는 전형적인 일측성 난청 상태로 진단됩니다. 한쪽 청력이 정상이더라도 반대측의 고도 난청은 소리의 방향 감각 저하와 소음 속 언어 인지 능력 부족을 초래하며, 장기적으로는 해당 측 청각 신경의 퇴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공와우 수술은 이러한 일측성 난청 환아의 양이 청력 회복과 청각 발달을 위해 고려될 수 있는 유효한 치료 수단입니다. 다만 수술을 확정하기 전, 일정 기간 이상의 보청기 착용을 통한 청각 재활을 우선 시도하여 보청기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미비한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현재 건강보험 급여 기준과 자녀의 청력 역치 및 어음 분별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수술의 적정성을 판단해야 하므로, 정밀 청력 검사와 영상 의학 검사를 바탕으로 한 전문의와의 심층 상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Q4. 인공와우 수술을 하면 정상인처럼 문제 없이 들을 수 있나요? 아이의 언어 발달에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듣게 되는 소리는 외부 음향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방식이므로, 건청인이 듣는 자연적인 소리와는 음색과 질감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소리가 기계음이나 금속음처럼 들릴 수 있으나, 일정 기간의 청각 재활 과정을 거치면 뇌의 가소성을 통해 이러한 신호를 유의미한 언어 정보로 받아들이게 되어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집니다.
자녀분처럼 한쪽 귀 청력이 정상인 일측성 난청의 경우, 정상측 귀를 통해 기본적인 언어 습득은 이루어질 수 있으나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의 대화 인지나 소리의 방향을 파악하는 능력은 현저히 제한됩니다. 이러한 불균형은 장기적으로 학습 효율 저하나 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시행하고 전문적인 언어 재활 치료를 병행한다면 양이 청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정상적인 언어 발달 수준을 확보하고 원만한 학교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Q5. 인공와우 수술 비용은 얼마인가요?
인공와우 수술 비용은 대한민국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에 따라 본인 부담금에서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수술의 경우, 고가의 내부 임플란트 기기와 외부 어음 처리기, 그리고 수술 및 입원비를 모두 포함하여 한쪽 귀당 약 2,500만 원에서 3,500만 원 내외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건강보험 급여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환자는 전체 비용의 약 10% 내외인 500만 원에서 700만 원 정도를 실제 본인 부담금으로 지불하게 됩니다.
특히 만 19세 미만의 소아 난청 환자의 경우, 양측성 난청뿐만 아니라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일측성 고도 난청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수술 이후 발생하는 외부 장치의 배터리 소모품 교체 및 장기적인 언어 재활 치료 비용은 별도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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