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호자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췌장암 진단 후 췌장 절제술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치료 과정을 겪으며 병동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이 시간은 아버지에게 육체적·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수술의 무게, 회복의 불안, 하루하루 달라지는 상태 앞에서 아버지는 종종 막막함과 두려움 속에 서 있었습니다.
그 여정 한가운데에서 이예찬 간호사님은 늘 한결같은 태도로 환자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간호사님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환자의 작은 표정 변화 하나도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도 사람을 돌보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아무리 바쁜 병동의 일상 속에서도 환자와 보호자의 눈높이에 맞춰 차분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큰 안도감과 신뢰를 주셨습니다.
특히 회복 과정에서 힘들어하실 때마다 지금 충분히 잘 견디고 계시다는 조용한 격려는 환자에게 버팀목이 되었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의 의료 기술의 전문성 위에 이예찬 간호사님의 진심 어린 배려와 책임감, 그리고 인간적인 따뜻함이 더해져 85병동은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사람이 사람을 살피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동안 말로 다 전하지 못했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예찬 간호사님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성실함, 그리고 따뜻한 마음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귀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시기를 응원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예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1팀(85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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