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기억해 주는 이지은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처음엔 발열로 감염내과 입원하셨었습니다.
병명을 알게 되고 류머티즘내과로 왔습니다.
감염 내과에서 간호해 주셨던 이지은 간호사님이 이동하셨는지 저희를 먼저 알아봐 주셨습니다.
어머니 눈이 똘망 똘망 해졌다면서 이야기 건네주시며 친절하게 확인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없는 병동에서 간만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칭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지은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1팀(12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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