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시술을 처음으로 받으셨습니다.
연세도 많으시고 건강관리를 크게 신경 쓰셨음에도 재발로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어하셨고 시술 후 염증수치, 열이 잘 잡히지 않아 더 예민하셨었습니다.
그런데 104병동 간호사님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가족처럼 잘 돌봐주셔서 큰 힘이 되셨다고 합니다.
특히 백승리 간호사님, 안소연 간호사님께서 가족처럼 대해주셨고 상태가 안 좋아지거나 예민하실 때에도 따뜻하게 대해주시며 신경을 써 주셔서 상태가 많이 호전되셨습니다.
식상한 말이지만 진심으로 환자들을 돌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시술 잘 받고 회복하여 퇴원하시기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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