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급하게 입원을 하시고 여러 힘든 일들이 많이 생겨 보호자인 어머니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오셨습니다.
처음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어머니 혼자 다 알아보고 해결해 나가기 너무 버거워 지쳐가고 계셨었습니다.
그 때 조민영 간호사님께서 너무 다정하게 대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
하루하루 시술과 주사로 힘들어하시는 아버지께도 살갑게 대해 주시고, 여러서류 발급, 부탁들도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우울한 병원생활 속에서 부모님께서 커다란 위로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직접 가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이렇게라고 감사하고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잘 보살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조민영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내과간호1팀(9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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