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자동 완성 끄기
로그인 하시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년전 간암 말기로 입원, 교수님 덕분에 지금까지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저를 돌봐주신 주치의 교수님께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김강모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