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코로나와 1년 6개월을 투석을 하고 있으면서 환자들도 힘들고 간호사님들도 하는 일의 두배는 더 많아지고 방역장비 착용하고 소독하느라 힘듭니다 허정순 간호사님은 환자들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환자들을 잘 케어해주고 투석환자들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투석환자들 요구사항을 잘 들어줍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이정희 간호사님] 혈액투석 하는동안 간호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기운이 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오늘 하루가 잘 풀립니다 이정희 간호사님은 환자들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오늘 컨디션 상태를 자주 물어봐주시고 불편한곳 없나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봐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