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갑작스럽게 급성백혈병이란 진단을 받으시고 모든 식구들이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저희 자식들은 직장생활과 거리상의 문제로 아버지 병원에 매번 동행을 할수 없어 어머니와 아버지 두분이서 다니고 계신데 연세도 있으시고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혈액내과 최은지 교수님과 간호사 최세경 선생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70대 부모님 두번이 좀더 쉽고 편하게 진료를 보실수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지만, 너무나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최은지 교수님과 최세경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해주시는 말씀 잘 따라서 아버지도 완쾌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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