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자동 완성 끄기
로그인 하시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8년간 교수님에게서 치료받았던 노종*입니다.
지난 수요일로 끝났다고 하는데,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를 못해 이곳에 올립니다.
따뜻하게 편안하게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싯잎 송편을 조금 보내드리는데, 연락되는 곳을 알기가 힘들어 이곳에 알려도 되는지.ㅠㅠ
대장암, 난소암 전이까지 돌봐주시어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태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