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 신체에 대한 심적 불안감에 움직임이 어려웠으나 그래도 선생님들 말대로 하다 보니
어느새 지팡이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도움 받고 퇴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