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에 발 골절로 걷지 못했습니다. 퇴원했어도 걷지 못했어요.
퇴원 후 타 병원에 가서 지팡이를 버팀목으로 걷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한마디가 힘이 되어 진료있는 날 찾아가 걷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너무 좋아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지개처럼 환자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간 이식 후 다리 골절로 재활을 하는데 조금은 힘들고 짜증이 나지만 재활실에 정우진 선생님께서 밝은 웃음과 따뜻한 어조로

환자의 재활에 환자 스스로가 가고 싶은 마음을 느끼게 편안한 재활실이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재활실의 상큼한 공기,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는 곳에 정우진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