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22년 7월 김대영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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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 김대영 선생님을 만나 지금 제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입 벌리기도 힘들고 냄새도 심할텐데, 천천히 하나하나 꾸준히 치료해주신 덕분에 삼킬 수도 있고 밥도 먹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젊은 남자 선생님이 비위도 강하시고 꼼꼼히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롯이 환자만 생각하고 내 부모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먹는게 가장 중요한데 먹게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오래 근무해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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