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9년 5월 유승복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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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환자의 표정, 눈짓을 보고 기분이 어떤지 고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엄마의 기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항상 잘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뵙고 싶지만 뵙고 싶지 않은 마음 반반이네요. 다음에는 엄마랑 손잡고 걸어서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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