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후군 아기를 키우면서 재활 치료 다니느라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저희 아기 데리고 당신의 아이처럼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물리치료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매시간 저희 아이에 대한 긍정적인 말씀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저의 질문도 잘 대답해주고 보완점도 세심하게 말해주셔서 아기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바쁘신 모습에도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으셔서 존경스럽습니다. 그 모습 마음에 새기며 저희 아기도 잘 키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