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0년 10월 이정훈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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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잘생긴 이정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까치머리 원영이예요. 그 동안 운동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몸이 많이 튼튼해 졌어요. 같이 계단도 오르내리고 균형을 잘 잡기 위해서 손바닥 마주치기도 했었죠.
목에 항상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하시는 이정훈 선생님 좋아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다음에 다시 찾아 뵐께요. 꼭 건강해져서 선생님 찾아 뵙겠습니다. 그때 사진 찍어 준다는 말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