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
01_국내 최초 중환자의학 전공 임상강사 제도 도입 |
2006년 |
- 04_중환자실 병상 재조정(총 170병상) : 소아중환자실 1병상, 외과계중환자실Ⅰ 1병상
신경외과중환자실 2병상, 신경과중환자실 1병상, 흉부외과 중환자실 1병상 축소
- 04_노후장비 단계적 교체의 일환으로 심장계중환자실 Patient monitor 전격 교체
- 05_ 호흡치료실의 인력보강 및 업무확대 : 서희정 호흡치료간호사 근무시작
- 08_ 인공호흡기 기종별 교육 실시(호흡치료실)
- 08_ Artificial lung 시술(interventional lung assist) 아시아 최초 성공적으로 시행
- 09_ 중환자실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시행으로 업무효율화 및 환자서비스 개선에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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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 09_ 심폐집중치료지침서 제 2판 제작 및 배부(112Page 분량, 400부)
- 11_ 제 13차 서울아산병원 워크샵 개최
- 12_ 소아과중환자실 책임의사가 소아과 박성종 교수에서 홍수종 교수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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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 02_ 흉부외과 중환자실 공사 (02/27 ~ 03/07)
- 02_ 신경외과 중환자실 책임의사가 신경외과 안재성 교수에서 김정훈 교수로 변경
- 04_ 외과계 중환자실 1 & 2 책임의사가 외과 최윤백 교수에서 육정환 교수로 변경
- 04_ 내과계 중환자실 2 책임의사가 호흡기내과 임채만 교수에서 홍상범 교수로 변경
- 06_ 호흡부전 및 중환자 클리닉 개설, 타 병원의 의료인이나 환자들과의 사전면담을 통한 원활한 중환자 입원에 기여
- 07_ 임옥분 흉부외과 중환자실 CNS 근무 시작
- 09_ 흉부외과 중환자실 책임의사가 흉부외과 이재원 교수에서 정철현 교수로 변경
- 10_ 심장계중환자실 책임의사가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에서 이철환 교수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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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 03_ 국내 최초로 중환자실내 호흡치료실 간호사 업무시작, 인공호흡 진료서비스의 질향상에 기여
- 03_ 중환자실 심폐집중치료지침서 제 1판 제작 및 배부 (82Page 분량, 400부)
- 07_ 엄주연 PCS CNS 근무시작
- 10_ 총 59개의 1인실 병상에 오디오 설치 등 시설보완을 거쳐 환자에게 보다 더 쾌적한 치료환경 조성
- 10_ 서관 중환자실의 환자모니터링 네트워크화로 연구실에서 Patient data monitoring 가능
- 10_ 하은주 PICU CNS 근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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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 01_ Intensivist로 외과계중환자실을 전담하는 Fellow Dr. 홍석경 근무 시작
- 02_ (구)수술실 A로젯을 외과계중환자실로 변환시키는 공사 시작
- 03_ 심장내과 홍명기 교수에서 강덕현 교수로 심장계중환자실 책임의사 변경
- 04_ 녹취전화기사용을 시작, 진료과가 환자 보호자들의 면담이 전화로도 가능하도록 함으로서 보호자가 병원에 상주하지 않아도 되도록 배려
- 06_ 외과계중환자실 개보수공사 완료 후 외과계중환자실 1은 일반적인 외과계 환자를 중심으로 하는 14병상, 외과계 중환자실은 2는 간이식 환자를 중심으로 하는 12병상으로 진료 시작
- 09_ 소아과 박성종 교수가 소아중환자실 책임의사로, 안재성 교수가 신경외과 중환자실 책임의사로 각각 임명됨
- 10_ 외과계중환자실 6병상, 소아중환자실 11 병상 증설되어 본원 중환자실은 신생아중환자실 38병상을 포함하여 총 176병상의 규모를 갖추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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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 09_ 호흡기내과 고윤석 교수 실장 임명
- 10_ 호흡기내과 임채만 교수 부실장으로 임명
-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중환자실 책임의사제도임
- 내과계 중환자실 : 호흡기내과 임채만
- 소아과 중환자실 : 소아과 고재곤
- 외과계 중환자실 : 일반외과 최윤백
- 심장계 중환자실 : 심장내과 홍명기
- 흉부외과 중환자실 : 흉부외과 이재원
- 신경과 중환자실 : 신경과 이재홍
- 신경외과 중환자실 : 신경외과 전상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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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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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
- 07_ 혈관외과 김건언 교수 중환자실 실장 임명, 고윤석 부교수 부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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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 09_ 마취통증의학과 박평환 교수 중환자실 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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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
- 09_ 동관증축, 중환자실 병상이 총 121 병상으로 확대되어 각 진료과 특성별 난이도 높은 중환자치료가 가능하게 됨. (내과계중환자실 28병상, 외과계중환자실 20병상, 소아중환자실 11병상, 신경외과중환자실 16병상, 신경과중환자실 14병상, 흉부외과중환자실 16병상, 심장계중환자실 16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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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
- 내과계중환자실 18병상, 심중환자실 18병상, 외과계중환자실 20병상, 총 56병상 운영 간이식과 심장이식이 본원에서 시행됨으로써 장기이식후 술후 환자치료에 중환자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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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
- 03_ 심중환자실 병상을 18병상으로 늘려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에서 책임을 맡음
- 03_ 통합중환자실로 운영되던 외과계중환자실로부터 내과계중환자실이 분리되어 호흡기내과에서 책임을 맡음.
내과 2년차 전공의 2명이 2개월 간격으로, 인턴 2명이 매달 파견을 나와 진료에 임함
- 06_ 병원개원과 함께 최종무 부교수(실장)와 고윤석 전임의사가 12병상의 통합중환자실 운영 시작
- 07_ 심중환자실 6병상 추가 운영 시작하여 개심술 환자 및 심장병원환자의 진료 구분 총 21병상 운영
- 09_ 황재현(마취과) 전임의사 근무 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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