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정보
| B형 간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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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와 술잔만 돌려도 감염되나요?
일반적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을 통하여 감염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입 안에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타액에 있던 바이러스가 술잔에 묻어 있다가 곧바로 혈액으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즉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환자와 반복해서 술잔을 돌리거나 때마침 입안에 상처가 있다면 술잔을 통해서도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생적인 측면과 더불어 B형 간염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술잔을 돌려 마시는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Q2. B형간염 환자는 모유 수유를 하면 안되나요?
B형 간염 환자의 모유 수유 내에 바이러스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모유 수유로 인해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출생 직후 신생아가 B형 간염 백신과 면역 글로불린주사를 맞았다면 모유 수유도 가능합니다. 다만 젖꼭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Q3. B형간염 예방접종 후 생성된 항체가 사라지면 또 접종을 해야 하나요?
비록 항체가 없어졌더라도 과거에 백신접종 후 혈액검사에서 항체가 확인된 경우라면 추가접종을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항체가 한번 형성되었던 경우는 면역이 된 상태이므로 재감염되더라도 즉시 항체가 상승하여 감염이 예방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접종 후 항체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인데 검사했더니 항체가 없다면, 일단 1회 추가 접종을 하고, 1개월 후에 항체 검사를 다시 합니다. 이때 항체가 나타났다면 더 이상의 백신접종은 불필요합니다. 반면에 항체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다시 2회 추가접종을 하고, 최종접종 1개월 후에 항체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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