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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유병률은 10년 전인 ‘05년 대비 1.9% 증가하였으며, 특히 남자 비만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05년 34.7% → 39.7%). (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비만 및 과체중은 심혈관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많은 연구들에서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하였을 경우 혈액 내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 건강체중이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가장 적절한 체중으로 표준체중이라고도 합니다.
① 체질량지수(BMI)
표준체중을 구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키와 몸무게를 이용하여 비만 정도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누어 구합니다. 이 수치가 25이상이면 비만한 상태이며,
심장혈관 질환, 당뇨병, 고지혈증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② 복부비만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체질량지수가 정상이라도 허리둘레가 지나치게 크면,
(남자 90cm, 여자 80cm이상) 비만으로 정의하며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건강체중 구하는 법 : 체중 조절을 위하여 식이요법을 할 때, 목표체중을 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③ 비만 진단 기준(아시아-태평양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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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섭취가 많으면, 혈액의 부피가 증가하여, 혈관벽을 압박해 딱딱하게 되고, 혈관이
수축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뇌졸중 등의 발생위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WHO)와 한국영양학회에서는 하루 소금 섭취목표량으로 5g(나트륨 2,000㎎)을
제시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평균 소금 섭취량은 12g(나트륨 4,785mg)으로 목표섭취량 보다
2배 이상 높은 상태입니다(2010 국민건강영양조사). 나트륨의 주요 급원식품은 소금, 배추김치,
간장, 된장 순이었습니다.
① 식품 당 소금 함량(g)

② 염분섭취를 줄이는 방법
- 식품은 되도록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습관을 갖는다.
- 국이나 찌개, 물김치 등은 국물을 다 먹지 않는다.
- 식탁 위에는 추가로 간을 하지 않기 위해 소금이나 간장을 놓지 않도록 한다.
- 식품 자체가 가지는 향과 맛을 이용하면서 여러 가지 조미료를 이용한다.
* 과일의 맛과 향을 이용한다.
* 쑥갓, 미나리, 파슬리, 깻잎, 고추 등 향을 내는 채소를 사용한다.
- 카레, 겨자, 계피, 고추, 깨소금, 식초 등의 자연 조미료를 이용한다.
- 조림보다는 찜, 소금 간을 하지 않고, 구이로 섭취한다.
③ 조리방법 변화를 통한 염분 섭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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