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섬세한 치료가 필요한 시점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좀 더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시는 선생님입니다. 개인 사정상 재활을 더 할 수 없게 되어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늘 범사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