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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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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노주영 물리치료사

 

늘 아이에게 웃음만 주시는 선생님.
아이가 대근육이 느려 치료를 받은 지 어언 *개월이 되어갑니다.
낯도 가리고 많이 우는 아이라 선생님이 처음부터 조심스레 라포 형성을 해주셨고,

아이가 그만큼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다른 치료사 선생님들을 보지만 노주영 선생님처럼 늘 아이들을 진심으로 반겨주고 예뻐해 주는 선생님은 없어 보일 정도로

아이를 예뻐해 주시는 건 물론 아이에게 잘할 수 있다고 다독여 주시는 선생님입니다.
어른보다 아이를 케어하면서 치료하는 게 더 어려울 텐데 아이를 사랑으로 치료해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진심인 게 보여서 이런 분을 꼭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지금도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저 또한 부모로서 많은 힘듦에도 함게 해주시는 거에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사 선생님들이 더 많아져 모든 아이들이 힘을 내어 치료받고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시고 늘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는 노주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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