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20년 10월 박성종 언어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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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박성종 언어선생님을 만날때만 해도 말이 어눌하여 말하기 힘들었습니다. 처음 만나 언어 재활하기 일주일 채 되기 전 어눌한 말이 없어지고 정확한 말이 나왔습니다. 친절하고 멋진 선생님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실력 역시 좋고 친절한 선생님이라 생각하면 언어재활이 계속 좀 더 받고 퇴원했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오늘 퇴원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