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20년 3월 송영진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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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물 한 모금 삼키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남편을 보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송영진] 선생님하고 연하 재활 치료를 하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남편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오늘까지 5일째 하고 나니 요플레 한 숟갈을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환자와 같이 치료해주신 [송영진] 선생님이 무척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치료에 전념하는 남편. 꼭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거라 믿고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환자와 같이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시는 우리 [송영진] 선생님을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꼭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메모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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