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1년 7월 조영문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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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작업치료실 조영문 치료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 침착한 태도로 환자를 맞이하고 신뢰를 주며 정성을 다해 치료하는 모습을 보며 남편이 재활치료를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치료사님은 항상 환자 편에서 환자를 위해 작은 불편함도 없게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조영문 치료사를 최고의 직원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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