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뇌졸중으로 수술을 받은 후 안준수 치료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정신도 흐릿하고, 자꾸 잊어버리고, 말도 잘 안하고, 휠체어에 앉아 졸기만하고 일어서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활치료를 받은 후 많이 좋아져서 부축하여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안준수 치료사님이 열심히 재활치료를 해 주시고, 만나면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시고, 고통도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덕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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