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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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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콩국수와 장어구이 숙주볶음 저자 : 윤수영 전임

말복도 지났지만 무더위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유난히 심한 올 여름 더위에 심신이 지쳤다면, 보양식으로 회복해보는 것은 어떨까? 영양팀 윤수영 전임이 추천하는 여름 보양식 두 가지를 소개한다.<편집실>

 

여름 별미 - 검은콩국수

 

여름 별미 - 검은콩국수

 

더운 여름에 꼭 추천하고 싶은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차가운 콩국수다. 재료는 콩과 국수뿐인 단순한 요리이지만, 고소한 콩국수 향기가 밖으로 퍼져 나가며 마치 더위도 함께 가져가 버리는 듯한 느낌이다.
입맛 없는 날 금새 기운을 북돋아주는 고마운 콩국수. 어린 시절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 준 콩국수 맛이 어찌나 고소했던지 여름만 되면 그 시절 콩국수의 맛을 찾아 여기저기 가게를 찾고 헤매게 된다.

 

● 준비 : 서리태 2/3컵, 아몬드 10개, 오이, 토마토, 소면, 소금

● 만들기
① 서리태는 물에 담아 불려 놓았다가 삶는다.
② 삶은 콩을 아몬드와 함께 넣어 믹서기에 간다. (콩 삶은 물 추가)
③ 콩물에 찬물을 적당히 넣어 농도를 입맛에 맞게 맞춘다.
④ 소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채반에 받쳐놓는다.
⑤ 오이는 채썰기를 하고 토마토는 납작하게 썬다.
⑥ 그릇에 국수를 담고 오이와 토마토를 올리고 콩물을 부은 후 얼음을 띄우고 소금간을 해서 놓는다.

 

장어의 변신 - 장어구이 숙주볶음

 

장어의 변신 - 장어구이 숙주볶음

 

복날이 다가오면 이름난 장어 전문점 앞에는 몸 보양을 하겠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땀이 비 오듯 흐르지만 지글거리는 불판에서 꿈틀대며 마지막 힘 자랑을 하는 장어 한 입이면 모든 피로가 사라질 것 같은 달콤한 기대감이 기다림을 설레게한다. 얼큰한 매운탕과 부드러운 찜요리, 담백한 소금구이와 감칠맛 나는 양념구이, 오독오독 씹히는 상큼한 회무침에 뼈튀김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진한 맛의 장어요리. 유난히 미각을 자극하는 여름이다.

 

● 준비 : 구운 장어 1마리, 숙주 300g, 굴소스 2큰술, 빈스 100g, 파프리카1개, 설탕 1큰술, 식용유 약간, 매운고추 1-2개, 마늘 2쪽

● 만들기
① 숙주는 찬물에 씻어두고, 파프리카는 5~6㎝길이로 썬다.
②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파프리카와 같은 길이로 채썬다.
③ 달군 팬에 구운 장어를 넣고 살짝 익힌다.
④ 익힌 장어는 적당한 크기로 썬다.
⑤ 분량의 굴소스와 설탕을 골고루 섞어두고 마늘은 으깬다.
⑥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으깬 마늘과 매운 고추를 넣고 볶는다.
⑦ 향이 올라오면 숙주와 파프리카, 빈스를 넣고 볶는다.
⑧ 장어, 굴소스를 넣고 수분이 날아가도록 센 불에서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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