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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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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의 꽃과 화분 관리 저자 : 감염관리실

 

 

 

꽃과 화분에도 미생물이 있나요?

화분의 식물과 꽃에는 박테리아가 정상 균주로 존재하며, 꽃병의 물에는 이러한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물이 심어진 화분 흙 속의 조직 부패물은 곰팡이를 성장하게 합니다.


꽃과 화분이 환자에게 안전한가요?

화분의 흙이나 드라이플라워, 생화 등의 표면에는 아스퍼질러스라는 곰팡이가 분리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 균들은 공기 중에 날아다니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감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를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나요?

면역저하 환자,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환자가 입원한 병실이나 중환자실, 침습적인 처치가 이루어지는 장소(수술실, 검사실, 외래와 병동 치료실 등)에는 꽃이나 화분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직원은 꽃과 식물을 다루지 말거나 반드시 장갑을 끼어야 하며, 장갑을 벗은 후에도 손을 씻어야 합니다.
꽃병의 물은 이틀에 한번 교환해주며, 물은 환자 진료환경 밖의 장소에 버리고 꽃병은 깨끗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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