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open

닫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건강이야기

건강이야기
심장과 뇌의 상호작용, 그리고 건강 저자 : 양선희(번역 및 정리)

 

 

 

심장과 뇌 사이의 화학 작용은 신체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를 들면, 우울증, 외로움, 불안, 노여움, 스트레스 등 정신적 원인으로 심장질환이 악화되거나 유발되기도 한다. 심장과 뇌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 하나인 스트레스 호르몬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심장박동수를 증가시키며, 심장을 일정한 리듬으로 뛰게 하는 전기 신호를 방해하기도 한다. 또한 우울증이나 불안, 외로움 등의 증상들은 심신을 무기력하게 하며, 정도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하거나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하기도 한다.

 

심장과 동맥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단순히 신체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신 건강도 영향을 받는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고혈압, 콜레스테롤로 인해 막힌 동맥과 염증 및 기타 심장 질환들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85세 이상 노인의 절반 정도가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로 기억력 감퇴, 상실 또는 성격의 변화 등을 겪는다고 한다.반면 긍정적 감정, 유대감, 운동이나 명상과 같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활동이나 분노 관리 등은 심장과 뇌의 건강에 좋다. 또한 혈액 순환이 증가돼 뇌졸중 예방은 물론 노후의 기억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심장과 뇌 사이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신체와 두뇌를 가능한 한 자주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며 과일과 야채, 곡물, 생선, 단순단백질과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고 포화지방산, 가공된 탄수화물 및 붉은 육류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출처 : Harvard Health Letter, October 2009


 관련 정보 바로가기


 [AMC 커뮤니티] 심장이식인 모임 '심우회' 바로가기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진료과 바로가기
  • 재단산하기관 바로가기
  • 센터 바로가기
  • 관련기관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5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美 뉴스위크-스타티스타 선정 서울아산병원 국내 1위·세계 34위
  • 한국산업고객만족도지수(KCSI) 종합병원 부문 8년 연속 1위 선정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