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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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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보양식 저자 : 지경아 영양사

돌나물 달래비빔밥

 

돌나물 달래비빔밥

 

영양 포인트 

 

향기가 돋보이는 봄철, 돌나물은 칼슘, 철분, 비타민 C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해 겨울철 움츠렸던 신체에 봄기운을 돋아준다. 특히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피토에스트로겐(phytoestrogen)이란 성분이 풍부해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갱년기 여성들에게 봄의 기운을 한껏 불어 넣어 준다.

 

재료 

 

돌나물 45g, 상추 15g, 오이 40g, 달래양념장(청양고추 4g, 홍고추 4g, 달래 8g, 쪽파 10g, 고춧가루,설탕 약간)

 

만드는 방법 

 

1. 돌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상추는 한 입 크기로 뜯고 오이는 채 썬다.

3. 청양고추, 홍고추는 다져 놓고 달래, 쪽파는 총총 썬다.

4. 그릇에 돌나물, 상추, 오이를 가지런히 담아낸다.

5. 청양고추, 홍고추, 달래, 쪽파는 모두 섞어 간장, 참기름, 고추가루, 설탕약간 넣어 달래양념장을 만들어 얹는다.


TIP. 취향에 따라 날치 알을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다.


쭈꾸미 누룽지탕

 

쭈꾸미 누룽지탕

 

영양 포인트 

 

산과 들뿐만 아니라 바다에도 파릇파릇한 봄철 먹거리가 풍성하다. 4월에 더 맛있는 주꾸미가 바로 그 주인공. 주꾸미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웰빙 해산물이다. 타우린 성분이 많아 봄철 지치기 쉬운 근육의 회복을 돕는다.

 

재료

 

누룽지(5cmX5cm) 3개, 주꾸미 25g, 중하3마리,표고버섯 1장, 죽순(캔) 15g, 청경채 15g, 샐러리 2g,양파 10g

 

만드는 방법 

 

1. 주꾸미는 소금을 이용해서 미끈거림이 없어질 때까지 씻어낸다.

2. 중하는 껍질을 제거하고 모든 야채는 씻은 후 마른모 모양으로 썬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먼저 샐러리를 볶아 향을 낸 후 표고버섯,죽순, 양파를 함께 볶는다.

4. 주꾸미와 중하를 마지막에 넣고 볶아낸 후 다시마국물(400cc)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5. 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굴소스 0.5큰술, 생강즙, 다진 마늘을 넣고 간을 맞춘다.

6. 180℃ 이상의 기름에 넣고 바삭하게 튀겨서 건진 후 종이 타올에 올려 기름을 뺀다.

7. 우묵한 접시에 튀긴 누룽지를 담고 소스를 얹는다.


TIP. 누룽지는 집에서 직접 눌린 누룽지가 더 고소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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