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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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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치료와 예방을 위한 체조 저자 : 진영수(감수)

 

 

 

관절염으로 판정되어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의 정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기간 휴식은 무릎의 근력약화를 가져오고 관절의 움직임이 불안해져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왜냐하면 장시간 누워있게 되면 다리로 가는 혈액순환이 줄어들어 신체 각 조직이 혈액으로부터 산소를 이용하는 능력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관절염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관절 부위에 부담이 적게 가는 운동, 즉 수영이나 고정식 자전거 타기, 걷기 등을 20~60분간 실시하면서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집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체조는 관절염 치료와 예방에 필수적이다. 스트레칭 시간은 10분 내외로 하루 2회 이상 실시하고, 통증이 느껴지면 잠시 중단한 후에 다시 실시한다.

 

 
 

무릎펴서 베개누르기
 

자연스럽게 앉은 후에 다리를 곧게 편다. 발끝을 몸쪽으로 당긴 상태에서 무릎아래에 베개를 대고 무릎에 힘을 주어 15초간 힘있게 누른다. 반대쪽과 번갈아 가면서 실시한다. 3~5회 반복한다.

무릎모아 베개 짜기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무릎사이에 베개를 낀다. 15초 정도 베개를 살며시 누른다. 3~5회 반복한다.

누워서 한발들기
 

무릎을 세운 상태로 바닥에 눕는다. 두 팔로 바닥을 눌러 몸을 지탱하면서 배에 힘을 주고 한쪽 발을 쭉 편다. 15초 정도 유지하고,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실시한다. 3~5회 반복한다.

벽에 기대서 기마자세 하기
 

벽에 기대고 양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다. 천천히 무릎을 굽히고 10초간 유지한다. 이때 무릎이 발목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며,무릎의 각도는 90도가 되도록 한다. 5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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