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open

닫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건강이야기

건강이야기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 체중감소와 기분저하? 저자 : 양선희(번역,정리)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다른 다이어트와 비교하여 더 큰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다이어트이든지 체중감소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하지만 여러 조사에 의하면 고지방, 고단백질, 저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에트킨식 다이어트’와 같은 방식은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지만 기분을 더 우울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유는 탄수화물이 기분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 전달물질을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몇몇 자료에 의하면 탄수화물을 피하고 대신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는 것은 세로토닌의 역할을 저해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저탄수화물로 인한 기분저하를 유발시킨다고 한다. 이에 따라 정상 체중을 가진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3주간의 단기간 다이어트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저탄수화물 섭취를 한 사람들이 고탄수화물을 섭취한 사람들보다 더 심한 피로감과 우울함을 호소하였다. 물론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들로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호주의 연구진들은 다이어트가 체중을 줄이려는 경향이 강한 사람들, 즉 과체중인 사람들의 기분에는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아보았다. 연구진들은 93명의 과체중인 사람들을 임의로 골라 저탄수화물과 고탄수화물 다이어트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두 달의 연구가 끝날 즈음,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그룹은 고탄수화물 다이어트 그룹보다 더 많은 체중감소를 보였으며(7.6kg vs 6.3kg), 일련의 테스트에서 기분에 영향을 끼치는 어떠한 부정적인 사항도 발견되지 않았다. 사실, 저탄수화물과 고탄수화물 다이어트 참여자들은 모두 외모가 개선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견된 사항이 하나 있는데,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참여자들은 고탄수화물 다이어트 참여자들보다 인지처리과정 테스트에서 평균적으로 반응 속도가 더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The Harvard Health Letter, January 2008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진료과 바로가기
  • 재단산하기관 바로가기
  • 센터 바로가기
  • 관련기관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5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美 뉴스위크-스타티스타 선정 서울아산병원 국내 1위·세계 34위
  • 한국산업고객만족도지수(KCSI) 종합병원 부문 8년 연속 1위 선정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