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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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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우리의 동지인가 적인가?! 저자 : 서영미(번역,정리)

 

 

해산물은 포화 지방이 비교적 적은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심장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하고 있어 우리 몸에 좋다고 익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해산물은 수은 등 다른 독 성분도 포함하고 있을 수 있고 알러지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득과 해로운 점을 생각해서 알맞은 양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해산물이 갖고 있는 이점을 최대화하면서 동시에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수은 등 유해 물질이 적은 해산물을 선택한다.

- 지방을 떼어내라. 생선의 배와 등 쪽의 지방을 제거하고 껍질만 안먹어도 생선에 함유된 유해물질 40%를 줄일 수 있다.

- 튀긴 생선은 No! 외식을 할 경우에는 튀긴 생선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생선버거를 먹지 말자. 대부분의 식당에서 
  쓰이는 기름은 동맥을 손상시키는  트랜스 지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먹을 경우에는 올리브유로 굽거나
  살짝 튀겨서 먹는다.

- 적당량을 섭취하자. 생선을 매일 먹을 필요는 없으며,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총 1,500에서 2,000mg
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게 좋다.

 

미국의학원이 추천하는 연령별 해산물 섭취는 다음과 같다.

 

- 임신 중 혹은 가임여성,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여성과 12살 미만의 어린이:
  DHA를 많이 포함하는 어류를 먹는다. 일주일에 약 340g 정도까지 섭취할 수 있으며 상어, 옥돔, 왕고등어 등의 큰
  육식 생선은 피한다.

- 건강한 청소년기의 남자, 성인 남자, 임신 중이지 않은 여자:
  규칙적인 해산물 섭취가 심장질환의 위험성을 줄여준다. 한 주에 2번 이상 섭취할 시,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선택하여 
  한 종류의 오염물질에 노출되는 리스크를 줄이도록 한다.

 

Harvard Heart Letter, Feb,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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