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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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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유아기)의 영양

 미취학아동(유아기)

 

영아기 이후 만 1세에서 학령기 전까지를 말한다. 특성 학습과 탐구 및 사회 활동의 시작과 아울러 신체활동량이 증가하는 반면, 출생 후 급속한 성장기인 첫 1년에 비해 성장속도가 감소된다.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식욕의 감소가 나타나므로 식품선택이나 식사의 횟수, 식사의 질 및 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취학아동의 영양 

 

       지속적인 성장, 발달과정이 이루어지므로 균형잡힌 식사가 필요하다. 영양 필요량을 고려하여 한끼를 구성하는
        식품을 한 두가지 식품으로 한정하지 말고 되도록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한다. 에너지 권장량은 아주 가벼운 활동을
        하는 성인의 에너지 권장량과 같은 수준이다. 육류, 어패류, 가금류 등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 우유를 매일 마신다.(우유를 먹을 수 없다면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을 이용한다.)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필요한 영양소량이 많은 데 비해 소화력은 제한되어 있으므로 음식을 소량씩 나누어 공급하며, 세 끼의 식사를
        중심으로 정규식사 이외에 여러 번의 간식을 제공한다. 유아초기는 오전, 오후 2번 간식을 주고 유아 후기에는
        간식을 오후 한번 준다. 간식은 영양적으로 에너지 뿐만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소화가 잘되는 것이어야 한다.


        예) 샌드위치, 빵, 감자, 고구마, 떡, 쌀과자, 밀전병 등 당질음식.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치즈, 콩과자,
             땅콩 등 칼슘음식. 신선한 과일 및 쥬스, 오이, 당근 및 채소쥬스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 단순히 당분만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수나 사탕, 과자, 탄산음료 등이나 기름을 많이 사용한 튀김 등은
             피합니다.

 

       성인 건강의 기초가 되는 좋은 식습관을 습득하도록 해야 한다. 유아기는 식습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 시기인
        만큼 식사예절, 올바른 식습관 등을 충분히 교육하여야 한다.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여 편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편식은 유아기, 특히 자아의식이 발달하는 3세경부터
        많아지며 학령기를 거쳐 사춘기에 고정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음식을 강제로 주지 않으며, 식사환경을 즐겁게
        하며 영양공급을 충분히 한다. 가족들이 편식하지 않고 아이에게 적합한 조리법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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