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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의 생활

정신적 적응

  • 자신의 경험을 일기나 글로 써 두라
  •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돕는 등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일 을 하라
  • 다른 유방암 환자를 만나보고 전화 상담자들과 상담 하라
  • 가족과 함께 같은 종교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라
  • 말과 생각은 긍정적으로 하라
  • 지금까지 꼭 하고는 싶었는데 못했던 것을 하라
  •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하라
  • 기분을 전환할 기회를 만들어라
  •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이야기 하라
  • 자신과 가족에 대한 죄책감은 절대 느끼지 마라
  •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지 말라
 

육체적 적응

수술이 끝나면 우리 몸이 큰 스트레스를 받은 직후이므로 수술에 따른 통증과 불편감은 회복하는 데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에 6개월이 걸릴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1년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항암제 주사치료 후에는 약 30%에서 조기 페경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때 젊은 환자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얼굴이 화끈거린다든지 괜히 짜증이 나고, 밤에 잠도 잘 안오고, 땀이 자주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대개 1-2년 후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경 증상이 심하면 약물 (호르몬 대체요법)로 치료를 하기도 하는 데, 이때는 폐경 증상의 정도와 호르몬 사용으로 인한 유방암 재발의 위험성을 따져서 전문의와 상의하여 주의 깊게 안전한 약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방사선 치료 후 치료 부위가 뻐근해지면서 피부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3-6개월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데 이는 방사선에 의해 염증이 생겼다가 근육이 재생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전신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기분도 좋아지게 하고, 몸의 회복도 도와주므로 암을 진단 받기 전에 하던 운동이 있으면 이것을 계속하고, 가만히 있기를 좋아하던 사람은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자신의 관심과 생활 방식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장되는 운동은 주로 유산소 운동이며 하루 30분, 일주일에 3~4일 정도 운동을 합니다. 아침에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맨손 체조를 하는 것도 좋고,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춤, 요가, 에어로빅 등 어느 것이나 좋습니다. 그러나 테니스, 스키, 검도와 같이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나, 팔굽혀 펴기, 역기 들기와 같은 팔에 많은 압력을 주는 운동은 팔의 림프 부종을 야기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자신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즐기기 위한 것이므로, 함께 운동할 동료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방암에 도움이 되는 보완 요법

  • 기도와 묵상
  • 자기 암시 ? “나는 매일 매일 점점 건강해진다?
  • 웃음
  • 신념
 
참고 도서 안내 유방암 환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서 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미국의 여자 외과 유방 전문의사인 Susan M. Love가 지은 Breast Book을 한글로 번역하고, 한국적인 자료를 첨가하여 “은둔의 나라,
유방을 알자” 책이 발행되었습니다. 내용들은 유방암의 진단, 치료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적혀 있으므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책은 동관 지하1층 서점에 있습니다.
<아카데미아 출판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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