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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련실 서강 선생님 & 외과간호1팀 125병동 김수빈, 임세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자 : 이대* 등록일 : 2023.03.21

■ 교육수련실 서강 선생님 
큰 의사로서 발전하실 서강 선생님 칭찬합니다.
어머니도 그렇고 저도 좀 겁이 많은 편인데 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선생님은 처음도 인술 마지막도 인술!
인술이 있으신 선생님이라 생각하거든요.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환자가 겁먹지 않도록 하나하나 일일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안정감이 들고 믿음이 생겼어요. 
그러니까 사람이 달라 보이고 좋은 감정이 생겼습니다.
125병동 간담췌외과 인턴이신지? 레지던트? 이신지는 모르겠사오나... 
아마 앞으로도 크게 성장하시지 않을까 싶은 선생님이셨습니다. ㅎㅎㅎ
최고이십니다!

■ 외과간호1팀 125병동 김수빈 선생님
엄마가 수술하신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운동하셔야 한다, 공불기 잘하셔야 한다고 많이 그러셨어요. 
엄마는 잠이 많은 편이신데 잠을 얼마 못 주무시거든요.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셨는데 계속 깨워서 시키니 원망이 좀 되었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게 간호사님의 세심함이더라고요.
간호사로서의 책임감, 의무, 원칙을 잘 지켜주시고 저희 엄마 잘 간호해 주신 덕분에 많이 호전된 거 같아요.
저도 건물, 사람 감리하는 사람이고 전문직 자격 취득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사실 독기와 더불어 내가 최고다 내가 잘났다는 우월감에 도취되어 있었는데 김수빈 선생님이나 125병동 간호사님들 보며 겸손함을 좀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 외과간호1팀 125병동 임세아 선생님
125병동 임세아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임세아 간호사님 힘든 내색 없이 환자의 쾌유를 위해 맡은 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처음 어머니가 수술 마치고 통증에 3~4일가량 매우 힘들어하셨고 그때 환자 보호자인 저 또한 매우 힘들고 정신이 없었는데요.
엄마가 낮에는 괜찮다가도 밤만 되면 또다시 통증이 시작되고 제가 이틀 넘게 잠을 못 잤습니다.
그때 기억으로는 나이트 근무가 임세아 간호사님이셨던 거 같아요.
어디 말할 때는 간호사님뿐이었는데 친절히 신속하게 응대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알게 되어 같은 고향 사람에 집도 서로 가까운 사이라 얼마나 반갑고 든든했는지 모릅니다.ㅎㅎ
때론 딸 같고 때로는 동생 같고 세심하게 간호해주심에 정말 든든했어요!
가까운 이웃 사이라 좀 더 세심하게 케어해 주신 건가요? 정 들었어요.ㅜ
내일 퇴원인데 간호사님께 감사드리고 아무쪼록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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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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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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