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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검사(기립경사테이블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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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경사테이블검사란 원인 불명의 어지럼증이나 실신을 경험한 환자에게 실신이나 실신 전 단계 증상을 검사실에서 재현하여 미주신경성 실신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기립경사테이블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검사 전 6~8시간 동안 금식을 해야 합니다.
이는 검사 시 구토를 할 수 있는데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주치의 처방에 따라 심장약 혹은 혈압약으로 복용하는 베타 차단제 약물은 검사 5일 전부터 복용을 중단해야 하고 그 외의 심장약이나, 혈압약은 검사 전날까지 복용하셔야 합니다.

담배와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검사 하루 전부터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미리 담당의사나 직원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검사과정을 살펴보면 발바닥이 침대의 발판에 바로 닿도록 눕습니다.

검사 중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했을 때 빠른 수액공급을 위해 팔에 정맥 주사를 확보해 둡니다.

심전도와 맥박 관찰을 위해 가슴에 전극을 부착하고 팔목과 손가락에 혈압측정용 커프를 감은 뒤 혈압과 심전도, 맥박을 모니터합니다.
안전과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가슴과 다리에 안전띠를 적용합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사실 안의 조명은 끄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10~20분 동안 누운 상태로 안정을 취한 후 경사침대를 70도로 세워 검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검사 중에는 혈압 및 맥박, 증상을 모니터하고 기록하게 됩니다.

70도 기립상태로 25분 동안 관찰하였을 때 뚜렷한 변화가 없으면 혈관확장제 약물을 주입하면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혈관확장제 투약 후 15분이 지나도 환자의 증상 및 혈압과 심장 박동수에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으면 침대를 내리고 검사를 종료합니다.
만약 검사 도중 환자의 증상과 함께 혈압과 맥박의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면 즉시 침대를 내리고 검사를 종료합니다.

검사과정에서 실신, 부정맥, 혈압 변동 등이 일어날 수 있으나 전문의료진에 의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검사 시간은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제 심장검사에 대해 이해가 되셨나요?


검사가 모두 끝난 후에 결과는 의사의 판독이 필요하며 검사 결과 및 문의 사항은 진료 받으신 담당의사와 상의하시면 됩니다.

우리 몸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심장. 조기 진단과 정확한 검사를 통해 심장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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