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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나오겠지만 수술적 치료 이런 것들이 최근에 굉장히 기술적 발전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과거에는 위식도 질환을 수술을 하느냐 이것까지도 논란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수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가능) 하고 이제 어느 분들에게 수술이 도움이 될 거냐 하는 위주로 저희가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차차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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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인데 앞에서 정훈용 선생님께서 대부분 말씀 드리는 것이 일부 중복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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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정훈용 선생님께서 미국에서는 굉장히 수술을 많이 한다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교과서에서도 이렇게 써져 있습니다. 위식도 양성 질환 중에서 가장 흔한 수술이 위식도 항역류 수술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미국 기준이죠. 우리도 이제 미국 패턴을 따라가니까 점점 늘어나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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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보면 60% 가 가끔씩 타는 증상이 있다. 이런 것을 호소 하는게 있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20% 정도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역류 증상, 넘어온다든지 신물 넘어오는 증상이 많이 있다고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 드렸지만 미국 위장관 외과 수술 중 가장 많이 하는 수술 중의 하나가 위식도 질환이고 또 하나는 비만 수술 입니다. 두 가지가 가장 미국에서 많고 한국에서는 위암 수술이 가장 많죠. 이 배경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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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자료를 잠깐 보자면 이것은 환자 총 수 이기 때문에 5번 하면 5번이 제일 많이 들어갈 수 있지만 2014년도 일부 자료를 보면 364만 명이 치료했다 하기 때문에 굉장히 많다는 거죠. 저희도 저 보면 우리 의사들 중에서도 대부분 증상이 있다고 표현하고 저 같은 경우에도 특히 이런 겨울 송년회(가 증상이 많은) 철이죠. 오늘도 송년회를 2개를 가야 되는데 가면 거의 과식 하게 되고 저녁에 먹고 집에 늦게 들어가서 바로 자고 새벽에 깨죠. 불편하니까 깨고 그래서 아침에 숨이 못져 가는 것이 이렇게 반복되는데 말 그대로 생활 습관 교정을 해야 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끔 약을 먹고 식도 역류 열공 탈장도 제가 내시경을 보니까 조금 있더라고요. 증상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증상도 있고 그러면 적극적으로 약물 치료도 하고 수술 받을 생각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행히 그런 거에 비해서는 증상이 많지 않아서 저도 이런 치료 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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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현황을 보면 외국에서는 이런 환자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우리 나라도 있었겠지만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고 우리 나라는 솔직히 말해서 1990년대 이후 그리고 최근에서는 2000년도 이후 수술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수술할 수 있으니까 이것도 할 수 있다 이런 것 때문에 그랬지 (수술 건수가 적다고 해서) 환자가 없었다는 건 아니고요. 그리고 다른 의사 선생님들도 이런 수술을 한다는 것은 교과서에만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학생 때 이런 수술을 배웠지만 실습 돌거나 이럴 때 저희가 한 번도 구경한 적은 없습니다. 그렇게 해왔고 저희 때에는 복강경 수술이라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와서 수술을 하고 위암 수술 하다 보니까 할 수 있겠구나 해보니까 되고 하던게 2000년도죠. 그러니까 이제 저희도 (수술 기술이) 늘고 이런 공개 강좌에서 수술법이 있고 선생님들도 수술법을 소개하게 되고 이런 겁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1956년도부터 대부분 다 개복을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개복을 하면 40cm 넘게 개복을 하게 되고 뚱뚱한 환자들이 많이 하니까 굉장히 어려운 수술이었지만 오죽했으면 수술까지 했겠냐 라는 생각도 들고 약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1956년부터 계속 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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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말씀 드렸던 내용 이구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까 말씀 드렸지만 과거부터 우리나라하고 일본, 중국 북부 지방에서는 위암이 워낙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위암수술이 거의 3만 건 가까이 대칭형 치료나 수술을 하고 있지만 여기에 중점 하는 것은 악성 종양인 암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삶의 질을 추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 이거 하나하고 또 하나 비만 수술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최근에 복강경 기술의 발달 때문에 (많은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저희가 2000년도 중반부터 위암학회에서는 위암수술만 주로 하다가 최근에 연구회, 간단한 연구회부터 시작해서 활동을 하고 이렇게 중점적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이제는 이런 공개강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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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을 자세히 알려 드릴 필요는 없지만 위치 이거는 알려 드리고 싶은데요.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저희가 식도에서 먹게 되면 쭉 식도를 내려오죠. 구강에서부터 그렇게 복강으로 들어갑니다. 위를 통해서 내려갑니다. 그럼 위식도 경계 부분은 딱 보면 이게 인제 소위 말해서 개복을 했을 때나 배를 (열고) 들어갔을 때 이렇게 보입니다. 위 식도 경계 부위는 보이지 않아요. 지금 상황에서 앞에 간에 가로막혀 있고 보이지 않는다는 건 뒤 쪽에 있다는 뜻입니다. 엄격히 말하면 등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등쪽 등뼈 앞에 있는 깊숙한 곳에 있어서 수술할 때도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합병증도 많고 과거에 (수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수술 기술이 쉽게 발전하지 못했던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간을 들어올리고 등쪽을 봐야만, 주 장기를 봐야만 이 식도경계 부분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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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간을 이렇게 들어보니까 위식도 경계부분이 보입니다. 저희가 위를 보거나 이제 음식물이 내려가면 위식도에서 아까 봤던 내시경 보시면, 항상 닫혀 있다가 음식이 들어가면 열려 있어서 음식을 위로 내려가주게 하고 그리고 닫히는 유문이라는게 닫고 있어서 소화가 되면 유문이라는게 열리고 내려가서 소장으로 가게 됩니다. 유문은 대부분 잘 발달되어 있고 근육이 두꺼워져 있지만 위식도 경계 부분은 근육이 많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요. 식도가 나오는 구멍을 열공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감싸고 있는데 여기가 약해져 있거나 그러면 열공 탈장도 되면서 이 부분이 약해지는 여러 가지 경우가 있고, 연세가 많아지면서 이쪽이 약해지기도 하는데 그럴때 이쪽에 수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의 유문은 대부분 평생 튼튼하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신생아들이 유문이 발달을 안 해서 하는 수술 말고는 유문의 문제 때문에 하는 수술은 궤양 말고는 없지만 위식도 경계 부분은 여러 가지 위복압이 높아지는 상황이 많아서 수술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또 주변에 비장이라는 장기가 있는데 이 비장이라는 중요한 장기는 수술하다 보면 비장 일부를 접근해서 수술하기 때문에 이쪽에 피가 많이 나게 되서 과거에 수술하기가 까다로웠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수술발달이 어려웠던 것 중에 하나이고 그림에는 이렇게 잘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수술하면 이렇게 잘 보이지 않고 너무 깊숙하게 있습니다. 복강이 깊거나 복부 지방이 있는 분들은 이 부분이 쉽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술 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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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조금 자세히 보면 앞에서 보고 있으면 횡격막이라는 흉곽하고 배를 가르는 횡격막이 있고, 보시는 것처럼 단면인데 횡격막이 가로 막고 있고 식도가 내려오는 길이 식도 열공입니다. 이 부분이 헐거워지면 이쪽으로 위로 올라가는 것을 탈장이라고 하는데 경계부분이 있고 쿠션 또는 횡경막, 결체조직 이런 것들도 약해지면 같이 돌아가기 때문에 수술이라는 것은 이 부근, 여기 식도 내부를 이렇게 강화시키는 것은 아니고 아까 말씀 드렸던 내시경 치료를 통해서 강화시키는 거고 저희는 이 바깥, 바깥을 둘러줌으로써 빙 둘러줌으로써 튼튼하게 하는 치료가 수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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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탈장은 여러 번 하는 건데 비교적 흔합니다. 보통 이렇게 살짝 올라오는 거고 약해져서 올라온거, 이렇게 장이 튀어 나온건 드물지만 이런 식의 열공 탈장은 내시경 하면 흔히 발견되고 일반인도 많이 발견됩니다. 증상이 없는 분과 증상이 있는 분이라는 차이가 있는 거죠. 이렇게 심한 분들은 이렇게 아까 말씀 드린 바륨 조영술이라고 정훈용 선생님께서 거꾸로 촬영 했다고 그랬는데 올바르게 촬영하면 하얗게 보이는거죠. 횡격막은 보이지 않지만 제가 가상의 선에서 보니 이쪽에 배, 위쪽에 복강으로 보면 이렇게 넓은 부위가 위의 일부가 올라간 경우는 심한 횡격막 탈장이 있었던 분, 이게 더 심하면 주변의 폐도 누를 수 있고 심장도 눌러서 내과를 먼저 가신 분도 종종 발견됩니다. 숨이 차고 해서 내과에 갔다가 횡격막 탈장이 발견 되서 외과로 오신 분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분들은 굉장히 심한 경우고 보통은 이렇게 살짝 있어서 약간 올라가는 경우가 보통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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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용 선생님이 보여주셨듯이 예쁘게 보여야 되는데, 아까 그 정도는 아니지만 동그랗게 항상 열려있는 거꾸로 본 소견이죠. 내부에서 이렇게 열려있는 경우는 중등도, 심하지 않은 중등도 3~4cm의 열공 탈장이 있고 위나 이런 것들이 많이 올라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런 분들이 증상이 심하거나 그러면 수술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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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위암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것도 종종 있습니다. 수술방에서 실질적으로 보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수술 부위가 매끈하게 보입니다. 간을 들어올리죠? 이렇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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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보이고 이쪽으로 말려 올라간 부분이 보이잖아요?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식도 내압은 흉곽 내압은 압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올라가면 위로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아까 정훈용 선생님이 말씀 드린 것처럼, 그래서 올라가면 이만큼이 열공 탈장이 있다고 생각해서 끄집어내려서 이렇게 (교정)할려고 하고 있는 거고 이렇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매끈하지 않게 이렇게 올라가는 경우는 전형적인 중등도 4~5cm 정도의 탈장이고 이런 분들은 수술해서 그쪽을 위로 올라가면 내려주고 횡경막쪽을 보강해 주는 수술을 합니다.
아까 말씀 드렸지만 1956년도에 니센이라는 분이 (시작)해서 니센식 수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지금 사람 이름을 따서 수술방법이 발생이 되서 나중에 보면 니센식 수술, 무슨 수술이 있는데 아무튼 이분이 제일 먼저 개복으로서 이렇게 깊숙이서 감싸주는 수술을 처음 시도했다.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말이 비교적 일본 영향이 있어서 용어가 한글화 되지 않아서 위추벽 성형술 이렇게 복잡한 용어를 쓰고 있는데 그렇지만 이게 추벽이라는 것은 위의 위측 부분, 저부라고 해서 좀 처져 있는 위를 감싸준다. 이렇게만 알고 계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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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외국에서 개복을 하고 이렇듯 어려운 수술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1991년 복강경 수술을 시작 했었어요. 과거에 90년대 이전에는 담당 절제술도 다 개복을 해서 했던게 사실입니다. 크게 30cm 정도 째서 했었어요. 지금은 담낭수술의 95%가 복강경으로 진행하고 있고 산부인과 수술도 대부분 복강경으로 진행 하고 위수술도 70~80% 정도 복강경으로 하고 있으며 수술방법이 굉장히 차이가 나는 수술로 굉장히 비약적으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충수염 이렇게 맹장수술도 대부분 복강경으로 하고 있고 처음 터졌을 경우 천공된 충수염도 대부분이 요즘은 복강경으로 다 할 정도로 발전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로봇수술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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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 초반에 위암 수술을1990년대 후반부터 한, 두 명 하시다가 2000년대 되서 전국적으로 붐이 일어나고 저희 병원도 2004년도에 위절제술을 처음 시작하면서 복강경 수술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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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것은 아까 말씀 드린 위식도 경계 부분에 병변이 있기 때문에 복강경 수술은 주로 위 하부를 절제하는 수술인데 위전절제술을 자유자제로 시행할 수 있는 분이 이 수술을 하면 쉽습니다. 왜냐하면 위전절제술은 위식도 경계부분을 무조건 노출하고 수술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하부 전절제술을 하지 않다가 2008년부터는 저희도 위전절제술을 하게 되고 지금은 그 건수가 1000케이스 이상 넘다 보니까 저희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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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발 맞춰서 2010년부터는 항역류 수술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최근 일이고 환자 수도 지금은 저희 다 합쳐도 30~40명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전국적으로도 (환자수는)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암 수술을 주로 하기 때문이며 저희도 그것에 발 맞춰서 조금 늘리고 있고 대상이 되는 환자를 적극적으로 조금 늘리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그럼 수술에 필요한 것이 교과서적인 얘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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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되지는 않지만 교과서에 나와 있고 궁금해 하시니까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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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나오는 경우는 약물치료에 잘 안 듣는 분, 실패한 경우도 될 수 있고 약물 치료에 내성이 생기는 분, 불충분한 증상호전, 약물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 이런 경우를 먼저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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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최근의 쪽으로는 약물 충돌을 잘 봐야겠지만 끊을 수 없는 경우. 평생을 먹어야 되고 유지요법을 평생 해야 되는 경우. 여러 가지 젊었을 때부터 발생 한다든지 이랬을 때는 끊고 싶은 것, 완치를 기대하는 것, 다스리기 보다는 완치를 기대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삶의 질을 고려해야 하고 또 약물 부작용 일부를 고려하거나 의료비의 절감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의료비가 좀 싼 편인데 미국에서는 의료비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내과 치료에서도 수술로 한번에 치료할 수 있다면 의료비가 감소된다고 해서 이런 말이 나오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약간 현실이 조금 떨어지는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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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아까 말씀 드렸지만 합병증이 발견되는 것. 이쪽이 협착이 생긴다든지 궤양이 생긴다든지 이쪽에 바렛 식도, 언론에 처음 굉장히 무서운 병으로 되어 있지만 그렇지는 않지만 이런 경우에도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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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이런 거 이외에 아까 말씀 드렸지만 천식, 이런 것들 흡인성 폐렴이 반복되시는 분, 이런 분들은 조여줘서 폐렴이나 이런 것들을 예방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게 생기면 사망할 수 있는 큰 무서운 합병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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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열공 탈장이 동반 되서 명확하게 이렇게 약해져 있는게 확인 된다던지 아까 정훈용 선생님이 사진을 보여줬지만 내압이 굉장히 약해져서 위로 금방 금방 올라가시는 분들, 이런 분, 열공 탈장을 동반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수술해서 단단히 조여주면 효과가 가장 클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진하게 표시한 경우는 수술의 효과가 이분들이 더 좋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약물치료에 좀 반응했다 떨어지신 분도 솔직히 효과가 좀 떨어지실 수 있고요 합병증이 있는 분들도 수술 효과가 좀 떨어질 수 있고 다른 증상에서도 떨어질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게 확실히 괄약근이 약해졌을 때 그리고 약물치료에 확실이 반응이 있을 때 이런 분들이 수술 효과도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럼 왜 수술하느냐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 아까 물었지만 이런 거 때문에 수술할 수 있는데 일부 선생님들은 그러면 왜 이런 것들에 수술의 효과가 좋은 것이냐?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그러니까 위식도 역류 질환이 확실할 경우 치료도 확실하지 않느냐? 하지만 이런 천식, 목소리 쉬는 경우는 증상이 애매모호한 경우도 많다. 그리고 약물치료 아닌 경우는 다른 질환에서도 많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여러 가지 원인도 있지만 아무튼 이런 두 가지 환자들이 수술효과가 더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16:26
수술방법은 아까 사람 이름을 썼다고 했잖아요. 사람 이름을 보면 이렇게 3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니센씨가 처음에 한 위추벽성형술은 복잡하니까 잊어주시고 360도를 튼튼하게 감아줬다 이렇게만 삥 둘러서 했다는 것만 알고 계시면 될 것 같고요.

16:42
토펫이라는 분이, 그러면 360도는 축 처진 위를 이렇게 감쌀려면 위를 많이 분리를 해서 감싸야 되기 때문에 너무 많으니까 조금만 분리해서 감싸줘서 270도만 감싸줘서 한번 해보자 했는데 지금은 270도에서 니센 수술만큼 효과가 동등하다 해서 토펫 수술을 더 많이 하자는 분위기도 있고 일부 병원에서는 270도를 감아주는 수술만 해도 된다고 해서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수술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360도 감아주는 수술이 가장 선호되고 있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도어라는 사람이 앞에만 감아주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앞에만 감아주면 저 깊숙한 위를 꺼낼 필요가 없어서 수술이 간단합니다. 그래서 이제 저 깊숙한 위를 꺼낼 려면 주변에 혈관도 분리 해야 되고 안 보이는 일을 하고 아까 비장이라는데가 있어서 혹시 출혈될까 무섭기 때문에 앞에만 감아주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나 이 수술은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고 되어서 보통 이제 다른 수술 했을 때 식도로 열어주는 수술을 일부 했는데 그냥 보조적으로 감아줬을 때 효과가 있다고 해서 그런 경우만 보통 하고 있고요 순수하게 된 열공 탈장이 있거나 이렇게 증상이 확실하신 분들은 니센식 또는 토펫 수술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18:03
그래서 이제 이런 것들은 여러 가지 있는데, 아무튼 과거에 수술한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보시는 것처럼

18:12
그림에 있지만 저부라는 것은 이 부분을 저부라고 하거든요. 그럼 이렇게 됐지만 실질적으로는 축 쳐져 있습니다. 굉장히 처져 있어요. 그래서 저장소 역할을 합니다. 누우면 위 저부에 쭉 고여 있어서 밤새 누워 있어도 이렇게 고여 있다가 아침에도 올라오는 경우가 이 저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에는 그릴 수가 없으니까 뒤쪽은 이렇게 해서 이 부분은 저부를 갖다가 360도 감싸주는 겁니다. 토펫이라는 사람은 뒤쪽으로 270도 (감고) 앞에는 내버려두는 수술을 했던 분이고 도우라는 것은 그림이 애매모호하긴 하지마 앞에만 180도 감아주는 거고 뒤쪽은 안 감아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 쳐진 위를 꺼낼 필요는 없었죠. 이 수술도 축 쳐진 위를 360도 감아 주는 것까지 필요치 않게 일부만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쉽습니다. 합병증도 약간 적을 수 있고

19:03
모식도 인데요. 아까 말씀 드렸지만 저부라는 것이 뒤쪽에 있기 때문에 일부 비장에 붙어있는 연결되는 혈관이나 이런 것들이 있고 이게 열공인데요. 이게 횡격막이 있고 열공인데 이렇게 열공이 보입니다. 수술 동영상을 보여줄 순 없고 너무 조금 그래서 열공이 이렇게 보이는데 열려 있으면 저희가 닫아주고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열공을 좀 닫아주죠. 두 군데 해서 닫아주고 이렇게 더 자세히 보면 이렇게 닫아주고 그 다음에

19:35
이렇게 360도 뒤쪽에 있는 위를 잡아 이렇게 합니다. 이게 올라 올려면 아까 말씀 드린 앞의 그림에서 있었던 뒤쪽에 있는 축 쳐진 위를 비장으로부터 주변에 있는 횡경막 일부로부터 떼내야 됩니다. 이 수술이 어렵습니다. 복부 비만이 있는 사람은 여기가 접근이 안되고 복강경이 조금 더 접근이 쉬어요. 이 부분이. 아까 제가 복강경 사진을 잠깐 보여드렸잖아요. 이게 복강경 사진이거든요. 자세히 잘 보이잖아요. 아까 열공 탈장 있는게. 이 정도 보이지만 개복에서는 그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쳐다봐야 보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고 감각으로만 수술하기 때문에 복강경 수술이라는 것이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과거 수술하신 분은 복강경이 어렵기 때문에 조금 곤란합니다.

20:17
이렇게 과거에는 이렇게 명치까지 30cm가 (수술부위가) 조금 넘습니다. 그래도 과거에는 이렇게 수술 할 수 밖에 없었고 2000년대 전까지는 이런 수술을 했어요. 미국에서는 이런 수술을 했는데도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이 됐어요. 그 정도로 힘든 환자들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개복으로 한 경우는 거의 없고요. 복강경 이후에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미국처럼 이렇게 심하게 수술 하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20:41
이건 이렇게 상처가 남게 됩니다. 이것은 위 수술을 한 사람인데 개복했을 경우 이 정도 상처가 남아야 아까 말씀대로 위 식도 경계 부근까지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 드렸지만 복강경을 통해서 하는데 간단하게 모식도를

20:57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생각해 드리면 배꼽에다 구멍을 내는 거죠. 저희가 1.2cm 구멍을 뚫습니다. 그래서 배 안에다 공기를 집어 넣고 이렇게 하는 것을 모식도를… 이렇게 구멍을 뚫어서 5mm짜리 구멍을 뚫어서 합니다. 기구를 사용해서 복강 내 기구를 카메라를 넣어서 이렇게 360도를 감아주는 수술이 이제 간단한 그림인데요. 이 과정은 여러 가지 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21:43
이렇게 상처가 수술 당시에는 상처가 있지만 몇 개월 지나면 상처가 거의 보이지 않는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위전절제술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배꼽을 통해서 위를 꺼내는 수술까지 해서 지금은 이 정도까지 하고 있고 또 일부는 로봇으로도 할 수 있는 수술이 있습니다.

22:02
그러면 합병증이라는 것이 없을 수는 없는데 아까 말했듯이 가슴으로 공기가 올라가는거 또는 식도가 가끔 구멍이 난다든지 여러 것들이 탈장을 넓히다 보니까 다시 올라간다 내지 이런게 있는데 저희 병원에서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외국에서는 같은 경우에 대해 위암 수술이 없이 이 수술만 진행했기 때문에 위식도 경계부분을 많이 노출한 경험이 없는 분들이 수술한 겁니다. 위암수술 안 했기 때문에 단계가 달라요. 그래서 외국에서는 합병증이 우리나라보다 많이 보고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저희는 아까 말씀 드렸지만 위 절제술까지 다 경험을 하고 그 다음에 이 수술을 하기 때문에 그 합병증은 비교적 적고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습니다.

22:48
수술 했으면 이제 풀리거나 올라가는게 잘 안되는 경우가 이렇게 있는데 저희도 처음에 한 두 케이스 했을 때 경험이 없어서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생기지 않고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3:08
장기적인 수술에서 얼마 정도 효과를 볼 것인가에 대해서 누가 발표를 한 것이 있는데 84% 정도가 쓰림 증상이 없었다. 10년째 21%가 약물을 복용을 하고 있는데 일부 복용을 완전히 끊은게 있는데 저희가 짧지만 다른 선생님들과 얘기해서 이대로 우리가 될 것이냐 라고 물어봤을 때 보통 선생님들이 70% 정도가 약물을 끊고 완치가 될 수 있었다는 보고가 있고요. 30%는 약물을 줄이거나 끊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더 올릴 것이냐 했을 때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한결 같은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 분이 괄약근이 약해져서 정확하게 식도 역류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면 대부분 사라졌다 이건데 그 증상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아까 말씀 드렸지만 진단이 확실하게 됐고 또 내과 선생님께서 정확한 이런 것들을 했을 때 효과가 좋고 외과 선생님 단독으로 검사 했을 때 이렇게 효과가 조금 떨어질 수 있다. 이것들도 보고한 분들이 있습니다.

24:08
그러면 수술할 때 다 경과가 좋으냐 그런건 아니고요. 가장 불편감이 뭐냐면 조여준다는 것이 불편감이에요. 그럼 따로 먹기가 불편하다고 표현하신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24:19
보면 이렇게 감싸주잖아요? 이것을? 그럼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열려있는 분이 아까 조영제검사를 했는데 이렇게 열려 있으면 안되거든요 잘록하게 닫혀 있어야 되는데 열려 있어서 수술했더니 조금 심하게 닫혀 있는 것처럼 보여서 환자분 먹을 때 불편하다. 보면 식도에서 조금

24:39
정체되었다 내려가기 때문에 먹으면 ‘아 불편하네, 잘 안 내려가네, 뻐근하다’ 이런 표현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표현을 하고 몇 개월 지나야 좀 사라지는게 많아요. 어떤 분은 이것 때문에 수술을 하면 또 역류가 된다고 표현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분들 일부는 역류가 아니고 식도에서 잘 안 내려가니까 올라와서 뭐가 걸리면서 다시 올라오는 것 같지만 위의 내용물들이 강산이 올라오는 건 아니고 이것들이 잘 안 내려가서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 2개월쯤 되니까 잘록하게 저희가 바랬던, 이정도 깔때기 모양의 모양새를 하고 있어서 잘 된 것 같습니다.

25:10
그래서 많지는 않지만 저희 병원에 있는 다른 선생님이 보고 한 것을 보면 29명 정도로 해서 전화면접 해서, 왜냐하면 잘 안 오시니까 저희가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저희가 수술결과를 보니까 저희가 지금 83분 정도 수술을 하고 있고요 지금은

25:27
최근에는 몇 케이스를 재봤더니 1시간 정도 약간 안 걸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개복을 통해 수술한 것은 없었고요. 주위에 합병증은 아직 없었지만 아까 말씀 드렸듯이 저희가 케이스가 많지 않아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증상은

25:43
59% 정도가 매우 호전되거나 약물을 끊었다. 그러니까 70% 정도보다 조금 떨어졌죠? 60% 정도 됩니다. 그래서 호전이 없었던 분에서 이걸 좀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 내과 선생님과의 정확한 협진 이런 것이 효과를 더 높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 하나는 아까 말씀 드렸지만 식도염이 명확하게 있고 식도 내압이 적어져 있고 그리고 열공 탈장이 있던 분들은 대부분 효과가 좋았던 걸로 압니다. 그렇지만 일부 애매모호한 증상 내과 치료에도 별로 반응이 없는 애매모호한 증상들도 효과도 조금 적었던 게 조금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26:19
그래서 결론을 보면 전형적인 증상, 아까 정훈용 선생님이 잠깐 말씀 드렸던 것처럼 타들어가는 증상,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이런 것들이 대체적으로 효과가 좋았고. 약물 반응이 좋았고 끊지 못하는 것, 지속적 약물 반응. 수술 해서 이런 분들은 약물을 끊거나 완치될 확률이 조금 더 높습니다. 그리고 식도염이 동반되는 경우 명확하게 산이 올라가서 식도염까지 있는 이런 분들이 효과가 더 좋았고 그래서 결국은 말하자면

26:49
아까 그런 부분을 잘 선택해서 한다면 효과의 안전성에 관한 것은 지금 저희가 (케이스가) 많지 않지만 명확하게 말씀 드린다면 안전한 수술이고 효과적일 수도 있다. 이제는

27:01
복강경 수술을 해서 예전처럼 무서운 수술, 어려운 수술이 이런 수술이 아닐 수 있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요. 그래서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를 잘 선택해서 수술을 할 수 있다면 효과가 좋게 발생될 수 있고 또 수술 기술은 그 정도까지 올라와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2018년 12월 12일(수)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02.위식도역류질환의 수술치료
김범수 교수 / 위장관외과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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