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open

닫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대장암 수술 후 생리적 변화

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00:00
대장의 해부학적 구조, 대장의 기능, 대장암 치료, 대장암 치료 후 변화에 대하여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의 해부학적 구조. 아마 수술하기 전에 조금 공부도 하셨겠지만 제가 기본적인 이야기를 조금 말씀 드리면

00:15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조적으로 구분을 합니다. 5구역 정도로 나누고 있습니다. 아마 이 그림을 봐서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간과 위 아래에 대장이 이렇게 펼쳐져 있고 오른쪽 상행결장과 왼쪽 하행결장은 등쪽으로 조금 붙어 있습니다.

00:35
가운데를 잇는 횡행하다고 하여 횡행결장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아래쪽이 하행결장과 직장을 구부러지게 연결한다고 하여 구불결장 또는 에스 결장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골반 안에 있는 곧다고 하여 직장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크게 5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00:54
이러한 대장 내지 직장들이 소장과 대장을 먹여 살리는 상장간막동맥이라고 하여 혈관들과 동맥이 있고 이쪽 대장과 구불대장, 직장쪽으로는 하장간막 동맥이라고 하여 혈관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01:16
이 부분에 대하여는 나중에 수술적인 이야기를 할 때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맥혈의 경우에서는 반대로 상장간막 정맥이 간문맥 쪽으로 하장간막 정맥들이 간문맥 쪽으로 대장 쪽에서 흡수된 영양분을 간 쪽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1:35
직장 아래쪽, 항문과 가까운 아래쪽에서는 내장골정맥에 의하여 폐쪽으로 혈행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 림프액, 림프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수술할 때 보통 림프, 림프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01:53
림프는 혈관과 조직을 연결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면역 항체를 수송하고 장에서는 지방을 흡수하고 운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 동맥혈에서 옆에 이렇게 동글동글한 림프절을 볼 수 있고 그 사이에 있는 림프선을 볼 수 있습니다.

02:11
이것의 중요성은 수술 후에 조직검사 결과를 설명 드릴 때 암이 어느 정도 침투를 했고 림프절 전이가 몇 개 중에 몇 개가 있어서 암이 몇 기인지 말씀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림프절의 중요성은 암 전이와 관련하여 병기 설정과 관련되어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02:33
신경은 크게 부교감신경, 교감신경에 의하여 장 운동이나 장의 감각 쪽 관련하여 아시면 됩니다. 대장의 기능은 어떻게 되는가, 저희가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구강 쪽이나 식도, 위, 십이지장, 췌장을 거쳐 대장으로 음식물이 내려가는데 크게 장은 운동을 통해서 음식물을 뒤쪽으로 넘겨주는 역할을 합니다.

03:05
음식물이 들어갔을 때 흡수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소화를 시키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음식물 중에서도 분해가 끝난 것들은 영양분이나 전해질, 수분을 흡수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수분이나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하여 여러 장액이나 소화액을 분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3:26
그럼 대장이나 장의 운동은 어떻게 하느냐? 크게 분절 운동과 추진운동으로 나누는데 이런 추진운동은 식후나 기상 후에 일어났을 때 낮에 하루에 4~6회 정도 있다고 하는데 분절 운동의 경우 음식물이 들어오면 장이 여기를 잘록하게 수축하게 됩니다.

03:48
음식물이 쪼개지면서 소화할 수 있게끔 쪼개지고 다시 합쳐지고 이런 시간을 반복하게 되면서 음식물을 흡수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추진 운동은 아까 말씀 드렸듯이 하루에 4~6번 정도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04:07
음식물이 넘어오면 잘록하게 음식물을 미뤄내고 그 다음에 서로서로 미뤄내서 음식물이 넘어갈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뉘는데 결장에서는 소장에서 유입된 음식물 중에서 주로는 대장까지 오면은 수분과 전해질이 남게 되는데 대장에 유입되었던 1500ml정도 된다고 합니다.

04:37
그 중에서 1400ml를 재흡수 해서 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게 되고 대변을 촉진하게 됩니다. 변을 변처럼 만들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음식물을 섞는 것을 진행하는데 특히 오른쪽 대장에서는 한쪽 방향으로만 변이 넘어가지 않고 넘어갔다가 다시 뒤로 돌아오는 연동운동을 하게 되면서 변이 수분을 흡수하면서 전해질도 흡수하고 변이 단단해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5:05
연동운동으로는 시간당 5Cm로 되기 때문에 하루가 24시간이고 대장의 길이가 150-180Cm가 된다고 하면 하루 정도는 지나야 변이 쭉 내려와서 나오게 되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직장은 주로 저장소, 저장고의 역할을 하게 되고 항문 직전에 있는 모든 직장이 대변을 최종적으로 모두 보관하는 역할을 합니다.

05:31
직장-항문 억제 반응은 평상시에는 항문 압을 유지하면서 변이 세지 않게 유지하고 있고 배변할 때에는 아무래도 변이 꽉 차있으면 나와야 하기에 항문 쪽은 열리면서 변을 볼 수 있게 하는 아주 고마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5:50
사진을 보면 소장입니다. 한쪽에 구불한 소장이 굉장히 길게 늘어져 있고 소장에서 음식물이 어느 정도 흡수되고 소장에서 대장으로 약간의 물 형태, 액체 형태로 넘어오게 되면 오른쪽 대장에서 아침 식사 하고 오신지 별로 안 된 시간에 변 이야기를 자꾸 해서 죄송합니다.

06:08
왔다 갔다 하면서 변이 고형화 되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대장이 수분과 전해질 흡수에 굉장히 고마운 역할을 하고 있는 반면에 왼쪽으로 넘어가면서는 변이 변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06:22
직장에서 변이 모아지게 되면 저장고역할을 하면서 모아졌던 변이 나중에 항문 쪽으로 내려가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대장암치료는 여러 가지 초기암이나 진행된 암이든 대장암을 진단받으시고 많은 걱정을 하셨을 것입니다.

06:40
대장암은 최근에 국가암센터의 통계에 의하면 남자든 여자든 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위, 폐 다음에 대장암이고 여자의 경우는 갑상선과 유방암, 그리고 세 번째로 대장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07:01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대장암으로 고생을 하셨고 암을 이겨내기 위하여 이 자리에 오셨을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대장암은 오른쪽에 위치한 대장암을 수술하게 되면 오른쪽 대장암을 절제 하게 되고 횡행 결장과 애매한 부분은 혈관의 주행에 따라서 오른쪽 대장을 절제할 지 왼쪽 대장을 절제 할 지 결정이 됩니다.

07:25
그리고 왼쪽 대장과 구불결장이면 왼쪽 결장을 절제 하게 되고 구불결장과 직장암에서는 전방절제술이나 **전방절제술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조금 어려운 사진 말고 쉽게 도형화 해서 그리면 여기 계셨던 분들 중에서 수술 받으셨다면 아마 여기 큰 카테고리에서 수술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07:47
본인이 어딜까 위치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 대장에 암이 있는 부분을 수술했을 때에는 오른쪽 대장을 수술하고 절제한 경우에 소장과 횡행결장을 연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왼쪽 대장을 절제한 경우에 횡행결장과 구불결장을 연결하게 됩니다.

08:08
그리고 구불결장과 직장을 수술하셨다면 구불결장 내지는 하행결장과 직장을 연결된 이런 모식도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항문에 굉장히 가까운 직장암의 경우 장의 기능이나 항문의 기능을 생각해서 절제해서 장루까지 형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8:30
이런 수술 이후에 말씀 드렸듯이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서 수술하기 전 후에 항암치료 내지는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하셨을 것이고 그러한 것들을 따라서 여러 가지 수술과 관련하여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관련하여 치료 전 후에 변화를 겪고 있으실 거고 어느 정도 극복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08:52
수술하고 나서 제일 불편한 것들이 변 보는 것과 관련하여 굉장히 불편해 하십니다. 제일 많이 말씀 하시는 부분은 “변이 너무 묽게 나와요”나 “방구 냄새가 너무 지독해요.” “방구가 너무 자주 나와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너무 나요”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09:13
이 정도 증상은 적응하기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증상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오른쪽 대장이 수분을 많이 흡수하고 전해질을 많이 흡수 하기 때문에 오른쪽 대장을 수술하신 분이 특히나 변이 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09:34
우리 몸이 고마운 것이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면서 변의 횟수나 변의 단단한 정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구 내지는 배에 소리가 나는 것은 공기를 섭취하면 흡수하는 공기들이 나중에 가스로 일부 나오기도 하고 대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하여 세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02
세균들이 양분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배출되는 고마운 과장이기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냄새가 나는 것은 개인차이가 굉장히 큰데 장에 균이 있어야 영양분이 흡수되고 변이 만들어지는데 어떤 종류의 균이 더 많이 있느냐에 따라서 방구냄새가 지독하거나 가스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10:25
하루에 100-150mL정도 가스가 찬다고 하니까 가스가 잘 나오는 것은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다음으로 항문 가까운 직장에 암을 수술한 경우에 굉장히 잦은 변 배출이나 급박변, 그리고 실금 증상을 많이 이야기 합니다.

10:46
앞에 그림처럼 항문 옆에 괄약근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직장암은 수술뿐 아니라 방사선까지 치료하는 효과들로 인하여 여러 불편한 증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직장암 수술한 경우에 좌욕을 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11:06
좌욕 자체가 주는 효과들은 항문의 위생문제도 있지만 혈류개선도 하면서 변 관련된 증상들도 좋아지게 됩니다. 1년-1년 반 정도를 기다리게 되는데 그럼에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원하는 환자에 한하여 바이오 피드백이라고 항문 압을 본인이 직접 보면서 조절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효과보는 사람들이 반 수 이상이 되고 있음을 보고 한 적이 있습니다.

11:36
그리고 대장암 수술 후에 장폐쇄 증상이라고 복통이 갑자기 급박하게 와서 응급실에 오는 경우도 있고 구역이나 구토증세로 인하여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소장이 이렇게 많이 늘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11:50
이런 경우에는 제일 흔하게는 소장 유착증, 어떤 사람들은 복부 쪽에 수술했던 부분에 팽창이 되면서 끼거나 꼬여서 장폐쇄가 될 수 있는데 가벼운 경우는 금식을 하면서 운동을 하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12:10
그 증상에 따라서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까지 가는 경우가 1/3정도에서 장유착 환자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수술 후에 수술 부위가 좁아져서 주치의 선생님께서 폐쇄 증상이 갑자기 있어서 검사를 해봤더니 문합부가 좁아서 풍선 확장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를 들으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12:36
이렇게 풍선으로 좁아진 부위를 넓히고 나면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과 관련하여 주로는 직장암 수술 쪽에 관련하여 증상들이 있게 됩니다. 직장 쪽 골반의 사진이고 노란 것은 신경입니다.

12:52
직장암을 수술할 때 직장을 도려내는데 방광 쪽으로 가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로 가는 신경들도 같이 내려가고 있어서 실제 수술할 때 보면 굉장히 단단하게 혈관 옆으로 지나가는 신경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13:09
수술할 때 저희가 큰 신경들은 보존하면서 수술하고 있지만 이런 신경과 관련하여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증상이 있느냐 하면 방광 쪽에 부교감과 교감 신경이 있고 전립선과 생식기 쪽에서 부교감과 교감 신경 쪽에 손상이 있게 되면 소변이나 성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3:34
소변 같은 경우는 약물치료로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약물 치료로는 도움이 어려워 비뇨기과에서 자가 도뇨까지 하는 사람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술과 관련하여 복부 쪽 창상에서 탈장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3:53
수술하고 나서 2달 동안 복대를 잘 하시라고 말씀 드린 이유가 복벽 쪽에 수술하면서 근육 쪽을 녹는 실로 꿰매어 두는데 아무는 과정 동안 복대를 하면서 복벽을 탄탄하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4:09
개방되지 않는 탈장에 대하여는 주치의선생님과 상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암치료 관련하여 다음 강의가 있지만 손발 저림을 제일 많이 늦게까지 불편해합니다. 배변과 관련하여 항암치료 하는 동안 설사나 변비를 왔다 갔다 하는데 그것들도 보면 항암치료를 할 때 점막이 아무래도 정상세포도 항암치료의 효과를 받게 되기 때문에 불편함이 생깁니다.

14:38
배변과 관련해서는 항암치료가 종료된 이후에는 많이 회복 되므로 항암치료 중인 사람들은 너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방사선 치료 관련해서 여러 방사선을 쬐었던 곳에 피부 변화나 직장에 방사선 직장염이 올 수도 있습니다.

14:54
아까 앞에 말씀 드린 것처럼 신경 쪽에 방사선을 쪼여서 변실금이나 소장에도 방사선이 쪼이게 되면 소장이 좁아지면서 장폐쇄증상, 방사선을 쪼인 부분에 젊은 사람들은 불임이나 성기능 관련하여 손상이 있을 수 있어서 성기능 장애가 있습니다.

15:19
굉장히 드물지만 방사선을 쪼인 부분, 골반에 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것은 대장암의 치료 후의 변화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맺은 말로 서울아산병원과 관련하여 예전에 난 기사입니다.

15:39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자극적인 말이지만 10대 암 수술 중에 여전히 대장암 수술이 계속 1위를 하고 있고 가장 수술 잘 하는 병원으로 환자들께서 뽑아주시고 계속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 의료진들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여기 계신 분들 5년 뒤에도 대장암 평생 클리닉을 운영하기 때문에 모두 건강하게 5년 후 대장암 평생 클리닉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대장종양클리닉 및 장루관리 워크샵

2018년 9월 11일 / 서울아산병원 대강당

01.대장암 수술 후 생리적 변화
이종률 교수 /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16'11"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진료과 바로가기
  • 재단산하기관 바로가기
  • 센터 바로가기
  • 관련기관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3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美 뉴스위크 선정 '2019 세계 100대 병원' 대한민국 1위 서울아산병원
  • 한국산업고객만족도지수(KCSI) 종합병원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