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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위암에서 항암화학요법(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 및 임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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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국소 위암에서의 수술 후에 항암치료는 이런 표현을 씁니다. 공식 의학용어가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이에요. 약간 단어가 생소하실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는데 ‘수술 후’ 라는 것은 수술 후에 한다는 얘기고 ‘항암화학요법’이라는 이야기는 항암제를 사용한다는 뜻이죠. 그 다음에 ‘보조’라는 말이 들어가는데 보조라는 것은 주된 것이 있고 그것에 덧붙여서 한다, 그런 의미로 보조라는 말을 씁니다. 그래서 국소 위암에서는 수술이 주된 치료가 되기 때문에 완치 목적의 수술을 하고 그 다음에 보조적으로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사용한다는 의미로 보조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이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이 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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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대상 및 목적은 어떻게 되느냐. 위암이 육안적으로 통상적인 수술 범위 내에 있어서 수술로 모든 종양을 제거하는 경우, 그리고 병기는 1, 2, 3, 4기로 나뉩니다. 4기는 전이가 이미 되신 분을 4기라고 하고요. 전이가 없는 경우는 1, 2, 3기에 해당되세요. 그 중에서 수술 후 재발하고 나서 병기 1기에 해당되시는 분은 재발률이 높지가 않기 때문에 항암치료가 일반적으로 대상은 안 되고 2기 또는 3기에 해당되시는 분들이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의 대상이 되겠습니다. 목적은 이미 수술이라는 치료를 했는데 왜 또 추가 치료를 하느냐 그것에 대한 목적은 수술 범위 밖에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크기의 미세 잔존 또는 미세 전이 종양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함으로써 재발률을 낮추고 완치율을 증가시킬 수가 있겠는데요. 어떻게 보면 수술한 후에 재발이 되는 것은 거의 전수에서 암이 새로 생긴다기 보다는 이미 수술할 당시에 자잘하게 번져있던 암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나오면서 그것이 나중에 육안적으로 확인될 때 재발로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할 당시에 눈에 안 보이게 자잘하게 흩어져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암세포들을 마저 없애주는 것이 이 수술 후 항암제 사용의 목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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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수술 범위는 위와 위 주변부 림프절인데요. 인체 구조를 보면 식도가 있고 위가 있고 그 다음에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데 위암 수술은 대개 이 부위, 위하고 위 주변부를 절제하고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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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속성 중 하나가 전이인데 흩어질 수 있다는 것이에요. 이러한 수술 범위를 넘어서서 흩어질 수 있다는 것이 암의 속성이 되겠는데 원발 장기인 위에 형성된 덩어리에 머물지 않고 떨어져 나가서 먼 장기로 옮겨가는 특성이 되겠고. 전이 초기에는 어떤 검사로도 발견되지 않는 작은 크기였다가, 예를 들어서 0.1mm 라던지 0.01mm 하면 눈으로 봐도 알 길이 없잖아요? 그런데 그 정도 크기에도 몇 천 개 또는 몇 십 만 개의 세포들이 들어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커져서 CT 등의 검사로 발견이 되면 육안적 전이로 확인이 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모든 암의 재발은 이렇기 때문에 수술 당시에 이미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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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을 그림으로 비유를 들자면 육안적인 암 병소를 여기 가운데 큰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 그 다음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크기의 종양들이 수술 범위를 벗어나서 있을 수가 있는데 이것은 어떤 검사로도 발견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크기로 존재하고 있다가 수술해서 큰 덩어리는 떼어냈는데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나면 재발로 확인되는데 이런 것을 마저 없애주는 보조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함으로써 완치를 더 유도할 수 있다 이런 개념이 되겠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전이의 치료는 일단 수술은 해당이 안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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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수술 범위를 벗어나 있고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디 있는지 몰라요. 어느 부위를 떼어야 될지 모르는 것이고. 영상검사로 발견이 안 될 정도의 크기이고 그렇기 때문에 수술은 해당이 안 되겠고 항암제를 사용해서 마저 없애주는 것인데 전신 치료인 항암제는 혈관이 있는 곳에는 모두 약이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먹는 약이건 주사로 쓰건 먹는 약을 드셔도 이것이 인체 내에서 위장관에서 흡수가 된 다음에 심장으로 들어가서 심장에서 전신으로 약물을 뿜어주기 때문에 전신치료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미세 전이가 어디에 있건 치료가 가능한 것이고 이렇게 작은 병소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수술로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항암제로 마저 제거를 한다 이런 개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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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하나 드리면요. 1cm 크기의 종양에 얼마나 많은 암세포들이 존재하는가? 한번 손을 들어서 확인을 해볼까요? 천 개. 없어요? 백만 개. 한 스무 분. 10억 개? 좀 더 많네요. 한 서른 다섯 분. 100억 개? 100억 개가 제일 많은 것 같긴 한데 .비슷한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답은 10억 개가 되겠습니다. 1cm가 별로 크지 않은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암세포의 개수로 따지면 이 정도 될 수가 있는 것이죠. 종양 크기에 따라 암세포 수를 보면 1cm 가 10억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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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mm가 되면 이건 어떤 검사로도 발견하기 어려운 크기가 되죠. 눈으로 봐도 잘 확인하기 어려운 크기이고 여기에 백만 개의 세포가 들어가 있고 만져서 알 수 있는 크기, 한 10cm 정도 되면 암세포의 수는 한 1조 개가 됩니다. 상당히 많은 암세포들이 있을 수 있는 것인데 이런 것 중에 단 몇 개라도 떨어져나가면 그것이 나중에 재발의 원인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수술 후 병기에 따른 수술 범위를 넘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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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미세 전이를, 미세 전이라는 것은 눈에 안 보이는 크기로 전이를 한다는 것인데 눈에 안 보이는 크기로 전이될 확률을 보면 병기 1기는 10% 내외, 2기는 30~40%, 3기는 50~80%이고요. 4기는 이미 육안적으로 전이가 확인된 경우를 뜻하는 것이니까 이건 100%가 되겠고요. 그래서 이 정도의 미세 전이 확률이 있습니다. 이것이 재발률하고 동일한 확률이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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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서 증명된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의 효과를 보면 병기 1기에서는 현재까지 제대로 시행된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없습니다. 그래서 병기 1기에서는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현재 밝혀져 있지 않아요. 병기 2기와 3기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연구가 되어 있는데요. 현재까지 약 1000명 정도의 환자가 포함된 두 개의 잘 수행된 대규모 연구에서 수술 후 항암제를 추가함으로써 수술만 시행한 경우에 비해 재발률을 낮출 수 있음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연구는 주로 우리나라하고 일본에서 한 연구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하고 일본에서 한 연구를 근거로 해서 병기 2기, 3기에서는 수술한 후에 항암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또 하나의 퀴즈를 드리면요.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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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재발을 낮출 수 있는가? 저한테 설명을 들으신 분들도 있고 그러실 텐데요. 10~15% 손 들어볼까요? 한 열 다섯분. 답이 나와버렸어요. 10~15%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 수술한 후에 저희 외래에서 재발방지용 항암제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제가 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드렸는데 10~15%의 재발률 감소라는 것은 재발률이 떨어지는 만큼 완치율을 올릴 수 있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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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15% 완치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뜻하게 되는 것이고 한 개인에서 10~15%라면 감이 잘 안 와요. 내가 한 사람인데 10~15%는 무엇을 뜻하는 것이냐. 이게 1000분으로 확대를 하면 100~150명 정도 완치를 더 시킬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고 10000분이라고 하면 1000~1500명을 더 완치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한 개인에서는 의미가 와 닿지 않을 수 있지만 집단적으로 보면 같은 환자분이 왔을 때 이 정도 더 완치를 시킬 수 있다. 그러니까 이것은 해야 되는 치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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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항암제들이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으로써 사용되는가를 보면요. S-1하고 XELOX(젤록스)라는 두 가지가 현재 사용되고 있습니다. S-1은 경구약이고요. 하루에 2회, 4주 복용 후 2주 휴약을 하는 방식으로 8회를 반복하게 되면 6주마다 반복하게 되는데 1년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XELOX라는 것은 젤로다 경구약과 옥살리플라틴 주사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3주마다 시행을 하고 젤로다는 하루 2회, 2주 복용, 1주 휴약 방식으로 사용하고 옥살리플라틴은 주사 약제인데 3주마다 주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3주마다 한번씩 오셔서 여덟 차례, 한 6개월 정도 사용을 하게 됩니다.

10:49
이 두 가지 모두 현행 병기 2기, 3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항암제가 되겠는데요. 우리가 항상 치료는 효과하고 부작용, 편의성 이 세 가지를 봅니다. 효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두 개가 거의 유사합니다. 치료성적은 거의 동일하고 부작용은 S-1이라는 건 한 가지 약제, 먹는 약으로 하다 보니까 XELOX, 2가지, 주사약제가 들어간 경우보다는 부작용이 적게 되겠고 XELOX는 S-1보다는 부작용이 많은데 특히 수족증후군이라고 해서 손발에 물집이 잡히고 말초신경병증, 손발 끝이 저려지는 증상, 이런 것이 S-1에 비해서 추가적으로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용기간은 S-1은 장기적으로 1년 간 써야 되고 XELOX라는 항암제는 6개월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병기 2기에서는 양쪽 치료가 치료성적이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병기 2기에서는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S-1을 저희가 먼저 추천 드리고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병기 3기에서는 그래도 XELOX가 조금 더 낫다는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기 3기에서는 체력적으로 부작용이 별 문제가 안 되겠다 하면 XELOX를 먼저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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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가능한 부작용들을 보면 대개 빠르게 증식하는 정상조직도 같이 항암제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빠르게 증식하는 기관들을 보면 위장관계의 점막들이 빨리 증식할 수가 있고 골수, 헌혈을 하면 헌혈하고 나서 얼마 있다가 또 헌혈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 이유는 골수가 상당히 빠르게 혈액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그런 이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이런 것이 빠르게 증식하는 정상조직에 해당되는데 항암제라는 것은 빠르게 증식하는 조직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암세포를 공략하는 이유가 암세포가 정상조직보다 훨씬 빠르게 자라나다 보니까 그것을 이용해서 암세포들을 공략하는 거에요. 그런데 빠르게 증식하는 정상조직도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장관계의 점막이나 골수, 탈모, 이런 것이 이런 부분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 드린 두 가지 항암제는 모두 탈모는 거의 잘 안 되요. 일부에서는 되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탈모는 문제가 잘 안 되고 골수 억제 부분도 크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있지 않고요. 메스꺼움, 구토, 구내염, 이런 것은 저희가 예방 약제들을 쓰면서 합니다. 그래서 쓰다가 부작용이 정도 이상 발생하게 되면 감량을 하거나 연기를 하거나 그런 식으로 해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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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항암제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들이 있는데 제일 큰 문제는 항암제 사용 중 면역 저하 발생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면역 저하가 발생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데 여기에 더하기 균에 감염되는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열이 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38도 이상의 열이 발생한 경우는 반드시 병원 응급실을 내원하는 것이 항암제를 쓰는 모든 환자분들한테 해당되는 것이고 백혈구를 검사해보고 낮으면 항생제를 즉시 사용해야 균에 감염된 것을 해결하면서 상태가 좋아질 수 있어요. 그렇지 않고 백혈구가 항암제에 의해서 감소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빨리 항생제를 안 쓰면 균에 의해서 몸이 점령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항암제 쓰신 분들한테는 항상 저희가 주의하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고. 설사가 하루 5회 이상 발생하는 경우도, 이렇게 되는 경우는 장의 점막이 손상됐다는 것이거든요. 장의 점막이 항암제에 의해서 손상이 되면 점막의 안쪽에 있는 것이 변이잖아요? 변 안에 있는 게 균이기 때문에 균이 몸에 들어오면 또 위험해질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두 가지, 38도 이상의 발열이나 설사를 하루 5차례 이상 하는 경우는 반드시 응급실로 즉시 오셔서 항생제를 사용하셔야 된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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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면역기능의 감소인데 항암제에 의해서 백혈구가 감소하는 시기가 있는데 대개 항암제를 하고 나서, 오늘 항암제를 했는데 내일 당장 어떻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 정도 경과하다 보면 백혈구가 가장 낮아지는 시점이 옵니다. 그래서 항암제를 하고 일주일 후가 오히려 더 문제가 되요. 1~2주 사이, 이 정도가 백혈구가 가장 감소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때 열이 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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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수족증후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수족증후군은 한 마디로 손발이죠, 손발에 이러한 발적이 생기거나 물집이 잡히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은 대개 S-1 항암제를 할 때는 별로 문제가 안 되는데 젤로다라는 항암제를 하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도 이상 발생하면 용량을 감량하거나 일시적으로 쉰다거나, 그렇게 하면 좋아질 수가 있고요. 수족증후군에 대한 대처방안으로는 보습크림, 아비노라는 것을 사용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피부보호크림을 사용하기도 하고 장갑을 끼기도 하고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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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도톰한 것을 사용하게 되겠고 그 다음에 극도의 열은 피해야 되겠고 설거지나 청소할 때는 장갑 사용하고 꼭 맞는 신발을 피하고 마찰이나 압박 등 자극적인 것은 피해야 수족증후군을 경감시킬 수 있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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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점막염도 흔하게 생기는 부작용 중에 하나인데요. 입안이 허는 거죠. 입안이 헐 때 대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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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 생리식염수로 가글링을 하면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것을 미리 예방적으로 드리는데 정도 이상 생기면 또 항암제를 쉬기도 하고 추후에 감량해서 사용하면, 한 25% 정도 항암제를 감량해서 쓰면 추후에는 이런 부작용들이 상당히 많이 감소하게 됩니다.

17:33
손발이 저린 증상, 옥살리플라틴이라는 주사항암제와 관련된 부작용이 되겠는데요. 추운 날씨에는 목도리,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고 차가운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손발저림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피하라고 말씀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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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항암제는 계속 쓰는 것은 아닙니다. 재발방지용의 항암제는, S-1이라는 항암제는 1년 쓰고 중단하는 것이고 XELOX 항암제는 6개월 쓰고 중단합니다. 중단하고 몇 개월 지나면 항암제의 부작용은 다 원상복구가 됩니다. 손발저림 증상은 좀 더 오래 갈 수 있는데 정상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항암제를 하건 안 하건 간에 위암의 재발은 한 5년 간은 무조건 관찰해야 되는데요. 5년이 지나야 암이 완치가 됐다고 말씀 드릴 수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5년 동안 정기적 관찰을 하는데 5년이 경과되면 완치로 일반적으로 판단을 하고 정기적으로는 재발이 많이 되는 부위 위주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그래서 재발이 많이 되는 부위가 간하고 림프절, 복막 이런 데에 재발이 되기 때문에 복부 CT, 그리고 흉부 X-ray는 흉부의 병변이 없으면 웬만한 것은 흉부 X선으로 관찰이 되기 때문에 CT를 찍는 경우도 있지만 X선으로 대체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위내시경도 잔존 위에 새로운 암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위를 전절제하신 분이 아니고 일부 절제하신 분들은 5년이 지나서도 1년에 한 번씩은 위내시경을 하라고 저희가 말씀 드립니다. 왜냐하면 다른 분들보다는 기존에 암이 생겼기 때문에 다시 새로운 암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위 수술하는 것 자체도 암이 생기는 것을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 잔존 위가 남아있으신 분들은 평생 1년에 한 번씩은 위내시경을 하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잔존 위에만 암이 새로 생기는 경우는 위를 다시 수술하면 또 완치의 기회가 있어요. 증상이 있는 부위는 거기에 맞는 촬영을 개별적으로 하게 되겠고요. 수술 후 5년 후 관리는 남윤환 선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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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말씀을 주셨겠는데 위전절제수술을 한 경우는 비타민 B12가 흡수가 안 되고 고갈되기 때문에 평생 지속 복용을 해야 되고 이게 부족해지는 경우는 비가역적으로 신경 마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경 마비가 발생했는데 안 돌아올 수 있어요. 회복이 안 되요. 그러면 일상생활을 못 하잖아요?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위전절제술을 하신 경우 비타민 B12가 떨어지는 시점에서는 복용을 시작해야 됩니다. 저희가 정기적으로 수치를 체크합니다. 그래서 떨어지면 그 때부터 약을 드리기 시작하는데 대개는 위전절제술 하고 나서 몇 년이 지나야 고갈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늘 수술했는데 한 달째, 두 달째 드시기 시작하는 것은 아니고 2년, 3년 지나면 체크해보면 떨어지기 시작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때부터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고. 위부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는 남아있는 위에 새로운 위암, 재발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암이 새로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 위내시경을 시행하고 이런 경우는 남아있는 잔존 위에만 암이 있으면 재수술을 해서 완치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철 결핍성 빈혈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철분에 대해서도 체크를 해가면서 낮으면 또 공급을 해드리고 있고요.

21:34
수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향후 방향에 대해서는 병기 1기는 통상적으로는 재발률이 1기를 전부 합하면 10% 정도 안팎으로 높지 않아서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연구가 수행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런데 병기 1기임에도 재발률이 20% 안팎으로 높은 재발 고위험군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환자분들은 재발률이 병기 2기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환자들이기 때문에 재발방지용의 항암치료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하겠는데 이런 것은 임상연구를 통해서 확인이 될 수가 있겠고 그 다음에 병기 2기 또는 3기는 현재 표준 요법인 S-1 또는 XELOX가 재발률을 낮출 수는 있는데 재발률 낮추는 확률이 10~15% 낮추는 정도이기 때문에 좀 더 재발확률을 낮출 수가 있다. 재발 확률이 0%라면 가장 좋겠죠? 그렇지만 현재까지 그런 치료는 없고 계속해서 치료성적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치료제들을 개발해나가는 노력들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런 것이 다 임상연구를 통해서 진행될 수 있는 것이 되겠고요.

22:49
병기 1기와 2,3기에서의 현행 치료성적을 좀 더 향상시키기 위한 임상연구들이 저희 서울아산병원에서도 진행되고 있는데 각 연구마다 이름이 붙어 있어요.

23:06
그래서 병기 1기에서는 15~20% 안팎의 통상적인 병기 1기보다 재발률이 높겠다고 통계가 잡히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과, 현재는 항암제를 안 쓰죠. 표준치료는 항암제를 안 쓰는 거에요. 항상 임상연구를 할 때는 현행 표준치료 중에 가장 좋은 치료하고 새로운, 더 유망한 치료를 비교하는 것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현행에는 경과관찰만 하고 있는데 항암제를 더 추가함으로써 도움이 되겠느냐를 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병기 2기, 3기에서는 3기 후반 대상, 재발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3기 후반 정도 되면 재발률이 60~80% 되기 때문에 기존 2제 병용으로는 재발률을 낮춘다고 하더라도 과반수 이상 또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3제 병용으로 좀 더 강력하게 재발을 억제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그래서 기존 2제 병용과 비교하는 임상연구. 그 다음에 PRODIGY(프로디지)라는 연구는 기존 수술+항암제, 여기에 수술 전 항암치료를 덧붙여서 하는 거에요. 이것은 일단 환자분의 등록은 종료가 된 상태여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론적으로 이게 상당히 유망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결과가 좋은 것으로 나오면 향후 수술 전 항암치료를 추가하는 것이 새로운 표준요법이 되는 것이죠. 그 다음에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면역치료제가 현재 이미 기존 치료를 대체한 암종들도 있어요. 폐암, 흑색종 이런 암들에서는 기존 치료를 대체해서 치료, 처방을 하기도 하는데 위암에서도 전이성 위암에서는 3차 이상의 항암에서는 이미 임상연구가 끝나서 효과가 확인이 됐어요. 그래서 현재 전이성 위암 3차 이후에서는 새로운 표준요법으로 곧 자리를 잡아나갈 것이고 이것을 재발방지용으로 확대 적용했을 때도 효과가 있을 것이냐 그런 것에 대한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여기 오신 분들 중에 일부는 이러한 연구들에 참여해서 치료를 받으신 분도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고 또 HER2(허투) 표적이 존재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전이성 위암에서 HER2를 공략하는 치료가 효과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수술 가능하신 분들에서도 이런 것이 해당이 될 것이냐를 보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어요. 암의 치료성적 향상이라는 것은 어느 한 순간에 갑자기 점프하면서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점진적인 노력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계속 좋아지고 이렇게 좋아지다 보면 어느 순간 한 단계가 올라가는, 치료성적이 상당히 괄목할 만하게 좋아지는 그런 순간들이 오게 되는 것이죠. 이런 노력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26:10
이런 임상연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존의 표준치료들도 다 이러한 임상연구를 통해 개발된 것이고 현재의 임상연구는 이론적으로 기존 치료보다 더 나은 치료법 개발을 위해 시행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윤리적이나 과학적, 이런 것도 검토위원회가 있습니다. 검토위원회에서 해도 좋겠다, 할만하다 그런 것을 검증을 받고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해당되시는 분들에게는 표준 치료보다 좀 더 새로운 치료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들을 말씀 드리고 있고. 앞으로 이런 것을 통해서 좀 더 치료성적 향상을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26:57
감사합니다.


2017 위암 건강강좌
2017년 11월 4일(토) / 서울아산병원 대강당

국소 위암에서 항암화학요법(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 및 임상 연구
류민희 교수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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