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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은 신뢰도 있는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콘텐츠 제공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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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이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말씀을 잘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생기는 여러 가지 원인을 잘 알고 있을 것인데 3가지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오늘 간단히 한 20분 정도 올려드리는 고지혈증 같이 피에 기름이 너무 넘치거나 똑같이 피검사를 했을 때 잘 아시는 당뇨가 생기면 안됩니다.

00:30
당뇨, 그리고 다음에 안정민 선생님께서 강의하실 것처럼 혈압이 높은 3개를 잘 막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지혈증은 잘 아시다시피 뭐가 높다는 것인데 뭐가 높을까 하면 이 지가 “기름 지”자 이니 기름이 높은 것입니다.

00:52
어디에 높으냐? 혈이니까 피 안에 굉장히 높다는 것이기에 대개 당뇨를 아는 방법과 고지혈증의방법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전 날 저녁까지 가볍게 드시고 금식한 상태에서 병원에 잠시 들러서 피검사를 했을 때 높다, 뭐가? 기름이. 피검사를 했을 때 뭔가 높은 것이 생기면 안 좋습니다.

01:23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알려진 바로는 좋은 기름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쁜 기름 성분은 높으니까 고지혈증이라고 불렀는데 좋은 기름이 너무 낮으면 몸이 안 좋아지니까 2개를 합쳐서 수치가 이상하다 하여 이상지혈증이라고 최근에 부른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01:50
많은 사람들이 고지혈증과 이상지혈증이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2개가 똑 같은 상황입니다. 그럼 이상지혈증에서 높으면 문제가 되는 것이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입니다. 이런 것들이 높으면 문제가 됩니까? 하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2:16
아시는 것처럼 그런 수치가 혈액에서 정상인사람보다 콜레스테롤이 높고 중성지방이 높고 이런 것이 문제가 생기면 대개 혈관이 기름들이 쌓이게 됩니다. 혈관에 기름이 쌓인다고 하는 것을 동맥경화, 또는 죽상경화라고도 합니다.

02:40
혈관을 꺼내어 보면 노랗게 있어서 죽상경화라고도 부릅니다. 거기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10년 정도 빨리 올 수 있다고 기억을 해주십시오. 많은 어른들께서 건강하고 탄력도 많고 기름이 혈관을 계속 유지하시기를 정말 바랍니다.
03:04
하지만 연령에 따라서 당뇨기운이 있다든지 아니면 혈압이 좋지 않거나 불행하게도 물려받으신 체질 같은 것이 숨어있다가 나중에 연령에 따라서 나오면 혈관에 기름이 끼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03:25
동맥경화는 최근에 생긴 병은 아니고 아시는 것처럼 이집트에서 미이라가 자꾸 나오니까 어떤 뉴스나 문헌을 살펴보면 3-4,000년 된 미이라에서도 사진을 찍어보니 하얗게 혈관이 기름이 끼고 혈관에 동맥경화가 있는 것이 알려져 있어서 동맥경화는 사실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피하기 어려운 혈관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05
그러면 이제 앞으로 20분 동안 이상지혈증으로 말씀을 드리기 위한 시간을 받았으니 왜 우리 몸에 지방이 이렇게 생겨서 이상한 수치로 나오는 지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은 사실 우리 몸을 먹여 살리는 중요한 연료입니다.

04:26
그래서 우리 몸이 멋진 자동차라고 생각하면 우리 몸의 시동을 걸고 우리 몸에 심장을 뛰게 하고 우리 몸의 뇌에 영양을 공급해서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연료입니다. 이것이 혈액에 나온다고 하여 문제가 되는가? 이것이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04:47
지방이라는 것은 어쨌든 적당하게만 우리 몸에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지방은 먹거나 아니면 심지어 3일을 굶어도 피 검사에서 지방수치가 다 어느 정도는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선생님들 여러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굶고 피 검사를 해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가 다 나옵니다.

05:14
그 때 어디서 나오나? 밥도 안 먹었는데. 그 정답은 바로 여러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간에서 사람이 살기 위하여 죽지 말라고 만들어지기 때문에 식사를 안 해도 간에서 계속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만들어집니다.

05:35
점심식사 하셨죠? 점심식사를 하시면 식사 2시간 후에 혈당이 올라가는데 당뇨 있는 사람들은 식사 2시간 후 피검사를 했을 것입니다. 이런 지방 수치도 식사를 하면 식사 안에 있는 지방이 우리 몸의 장에 들어오는데 장에서 보통 2-4시간 동안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됩니다.

06:03
그런데 우리 몸에 체질을 알기 위하여 식사를 해서 검사하기 보다는 식사를 안 한 상태에서 이런 지방수치를 재는 것이 우리 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체질 상태를 조금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고지혈증 진단은 식사를 해서 피검사는 하지 않고 식사를 하지 않고 전날 저녁까지만 드시고 주무신 다음에 검사를 해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06:33
지방은 어떻게 하나요? 피를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물에 녹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알갱이처럼 되어서 피 안에 돌아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대개 지방은 유리지방산,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같은 것들이 적당한 사람들도 있는데

06:55
대개 우리 몸에 돌아다니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개 들기름, 참기름, 동물기름을 드시고 설거지를 하면 물에 잘 안 섞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안에서 만들어지거나 장에서 흡수가 되어서 머리, 심장, 근육들로 전달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돌아다니면 피랑 섞이지 않기 때문에 큰일 납니다.

07:28
피가 빨갛게 붓고 혈관이 막히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조물주께서 여기에 인지질이라고 비누성분을 살짝 잎사귀처럼 더해서 우리 몸에 혈관을 통해서 돌아다녀야만 중성지방이 물에 녹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신 것입니다.

07:50
그래서 이런 지방은 지방입자, 알갱이처럼 우리 피를 돌아다니게 되고 여기서 지방은 맛있으니까 아이스크림 같다고 말씀 드리는데 아이스크림 콘처럼 이렇게 손에 묻지 않게 인지질도 묻혀서 아름다운 형태로 우리 몸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08:12
그러면 왜 정상이면 참 좋고 우리 몸을 살려야 하는데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자꾸 높아지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좋은 기름도 있다는 것을 들으셨습니까? 그런 것이 왜 문제가 생기는 지 빨리 조목조목 따져 보겠습니다.

08:35
뭐가 문제가 됩니까? 처음에는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어디서 많이 만들까요? 굶었을 때 간에서 지방이 많이 만들어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뭔가 여러 가지 이유로 셋팅이 잘못되어 약간 배가 나올 수 있고 과식을 할 수도 있고 당뇨체질일 수도 있습니다.

08:59
여러 문제 때문에 간에 기름이 끼면 지방간이 생긴다든지 간이 당뇨 때문에 체질이 잘못 셋팅이 되어 무조건 많이 만들으라고 세팅이 되면 지방도 더 많이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간은 굉장히 기적적인 미지의 신비한 기관이어서 “지방이 부족해요”, “굶어요”, “배가 고파요”하고 피부의 조직들이 지방을 달라고 외치면 적당한 지방의 알갱이를 만들어서 배달을 잘 시켜서 우리 몸을 기쁘게 만듭니다.

09:38
그런데 뭔가 셋팅이 잘못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술을 너무 많이 마십니다. 하루에 새벽까지 일주일에 5일 이렇게 마시기도 합니다. 배가 나왔습니다. 허리가 남자가 35인치, 여자는 31인치 이렇게 배를 넣으셔야 합니다.

10:00
아니면 물려받은 체질이 그럴 수도 있고 또 본인이 설탕을 많이 드셔서 당뇨체질이 되면 간에서 조직에서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지방을 만들게 되기 때문에 굶었든 밥을 먹든 간에서 너무 지방이 많이 만들어져서 피 검사를 하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올라가게 됩니다.

10:24
여기에 슬그머니 담배라고 써두었습니다. 담배는 혈관을 굉장히 좁게 만들기 때문에 큰 혈관에서는 정작 기름이 넘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배달하고 싶은데 이 작은 혈관이 막히면 조직으로 잘 배달이 안 됩니다.

10:47
그래서 이런 술을 마시고 배 나오고 당뇨가 있는 사람이 담배까지 태우면 오히려 피에서는 지방이 넘치는데 조직에서는 배가 고픈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당뇨가 있거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담배를 태우면 안됩니다.

11:08
대개 식사 후에 담배를 태우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굶지 않고 식사를 하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이 들어오는 곳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떤 이유이든 간에 장에서 드셨던 음식이나 아니면 소화시키기 위하여 간에서 담즙을 만든다든지 하면 콜레스테롤이라는 지방이 많아집니다.

11:37
여기에 당뇨체질이거나 내장에 기름이 많이 꼈다면 너무 많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아까 식사 전에는 간에서 만들어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장에서는 식사 후에 4시간 후에 기름이 많이 들어옵니다.

11:56
그럴 때 당뇨체질이나 이럴 때 있으면 장에서 기름이 많으니 흡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는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살이 자꾸 찐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당뇨체질이 아니어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12:14
왜냐하면 장에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지방을 우리 몸에서 흡수를 하기에 똑같이 식사를 해도 살이 더 찔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들어오는 장의 상태가 위험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세 번째는 어디일까요? 간이나 장을 떠나서 한 발짝 뒤에 살짝 숨어있는 기관이 있습니다.

12:40
요즘 너무 많이 쌓이면 문제가 됩니다. 대개 우리 몸에 있는 배를 상상하시면 간은 위에 있고 장은 속에 있지만 복부지방은 사이사이에 다 끼어있습니다. 복부지방은 간과 장의 이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03
이 지방이 얌전하게 쌓여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35인치, 여자는 31인치 이하로 별로 나오지 않고 당뇨체질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지방조직은 조금 있고 열심히 일하고 건강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넘치는 지방이나 우리 몸에 쓰고 남은 당, 당이 올라가면 당뇨가 됩니다.

13:31
중성지방이 올라가면 고지혈증이 됩니다. 이런 것을 우리 몸의 피에서 따라 들어와서 자기 지방조직에 얌전하게 저장을 합니다. 그러다가 아까 말씀 드린 대로 “배가 고파요, 지방 좀 주세요.”할 때 “그러세요.”하면서 원하는 만큼만 살짝 내어서 우리 몸을 살립니다.

13:54
그런데 갑자기 이런 지방 조직이 약간 당뇨체질로 되면 완전히 180도로 변합니다. 술, 비만, 당뇨에 혈압까지 올라가면 혈관에 압력을 주는 스트레스가 올라가고 가령 여러 가지 문제로 화가 나거나 싸운다거나 잠이 안 온다거나 아침에 바빠서 급하게 돌아다니거나 하면 우리 몸에 스트레스 신호가 올라가 있습니다.

14:28
그렇게 되면 지방세포 자체가 당뇨체질 때문에 약간 무뎌지고 스트레스 신호가 있으면 오해를 하는데 우리 몸에 먹을 것이 없고, 걱정이 많은가 보다, 전쟁이 났나 보다 하면 전쟁 준비를 해야 합니다.

14:47
그래서 얌전하게 쌓여있어야 할 이런 지방이 전쟁 준비를 위하여 유리지방산으로 다 분해가 되어 우리 몸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유로 혈압이 있으면서 걱정신호가 많은 사람들은 이런 지방 조직에 지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중성지방이 올라가고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15:11
그리고 어르신들께서는 운동을 못 합니다. 젊은 여성들도 날씬하고 해야 하기에 다이어트하고 잘 안 먹고 굶고 해서 몸이 약해져도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만들고 한편은 너무 많이 들어와도 넘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15:37
그래도 근육이라는 것이 잘 버텨주고 알통도 있고 다리고 튼튼해서 넘어지지 않고 잘 걸어 다니고 팔팔한 경우에는 근육이 살아있기 때문에 약간 간에서 많이 만들든 장에서 많이 들어오든 근육에서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잘 쓰여져야 하는데 어떤 어르신들은 근육도 없고 뼈가 약해서 간도 괜찮고 장도 괜찮은데 근육이 약해서 쓰고 남아서 떠돌아 다닙니다.

16:14
그러면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개 고지혈증이 있을 때에는 장이 괜찮은 지 간이 괜찮은 지 우리 몸은 하나이기에 이런 것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 심장 점검하고 혈관 시술하고 하는 심장내과가 왜 이런 지방 이야기를 하느냐?

16:42
결국은 혈관이 문제입니다. 혈관이 건강하고 튼튼해야 합니다. 혈관에 뭐가 들어갑니까?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지방 알갱이가 돌아다니는 하나의 아파트에 있는 수도 파이프입니다. 너무 지방이 많이 들어가면 살살 스며들어서 1년, 5년, 10년, 20년이 되면 쌓이게 됩니다.

17:05
대개 일차적으로 강의를 들었을 때 좁아지면 넓혀야 한다고 합니다. 기름이 많이 쌓인 동맥경화는 혈관의 75-80%가 막혀지면 입원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런 죽상경화를 20-30년은 조금 조금씩 쌓여서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17:33
이런 문제에서 혈관의 건강 자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시 후에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일을 하는 HDL이라는 콜레스테롤입니다. HDL콜레스테롤은 남성의 경우 40은 되어야 하고 여성의 경우 50이상 되면 더 좋고 60이상 되면 장수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18:00
이러한 HDl콜레스테롤이 모자란 사람들은 혈관 청소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드리는 혈관의 건강 심장병, 뇌졸중,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같은 것이 생깁니다. 그래서 당도 중요하고 혈압도 중요하고 이상지혈증의 여러 가지 수치를 보았을 때 숫자만 너무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18:30
그런 것의 조금 이상이 있을 때에는 간에서 이런 지방이 잘 만들어지는지 장에서 이런 지방이 적당하게 쏟아지는지 지방 조직이 저축을 잘 하는 안전한 상태인지 근육이 튼튼해서 적당하게 이런 지방과 당을 잘 써주는 지 이런 균형 문제를 한 번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18:57
그래서 준비를 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혈관이 좁아졌을 때 혈관이 좁아지기 전에 몸에 있는 오장육부를 건실하게 유지해서 혈관의 건강뿐 아니라 사람과 인생 자체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19
이럴 때 이상지혈증이 혈액검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치를 잘 보면 너무 우리 몸에 있는 기름 덩어리가 많이 흡수가 되는지 장에서, 아니면 간에서 너무 많이 생성이 되는지 그리고 그런 찌꺼기들이 근육들이 약해서 돌아다니는 지 아니면 별도로 혈관을 청소해준다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부족해서 혈관에 더 쌓이는 체질인 지를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어르신들께 아주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지만 굶고 혈액검사를 잘 하면 고지혈증이 있다는 것을 밝히게 됩니다.

20:08
이런 지방 알갱이는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중성지방도 있고 콜레스테롤도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가 피 검사를 해서 중성지방이 조금 높다, 아니면 콜레스테롤 중 나쁜 것이 LDL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이 높고 아니면 혈관을 청소해주는 HDL이 낮다고 수치가 나오면 그런 것을 조절을 잘 해야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심장병과 혈관에 기름이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0:43
그래서 이런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낮추는 것이 좋고 HDL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높이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5분 정도 피검사 내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 어르신들께서 최근에는 건강 검진을 많이 하십니다.

20:58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많이 하시는데 거기에 수 십 가지 항목 중에서 혈압, 심장, 체중, 혈당, 콩팥 기능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상지질혈증이기에 이것이 무엇인지 놀래지 마시고 이상지질혈증이라는 것은 동맥경화와 함께 나옵니다.

21:25
그럴 때 여러 가지 영어도 아니고 한글도 아닌 것이 섞여 나오는데 너무 놀래지 마시고 콜레스테롤 아시겠죠? 그리고 HDL콜레스테롤, 좋은 것입니다. 높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트리글리세라이드, 중성지방입니다.

21:41
그래서 이것은 이렇게 찍혀 나오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친절하게 중성지방이라고 찍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높을수록 안 좋습니다. LDL콜레스테롤, 이것은 나쁜 것이기에 낮을수록 좋다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1:59
이제 많은 어르신들께서 건강검진을 하고 나서 들고 들어오시는데 뭐가 정상수치인지 많이 궁금해 하십니다. 물론 여기에 참고치라고 해서 찍혀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예를 들어서 200이하, 중성지방은 150-200이하, LDL이라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130이하 이렇게 되면 무난하다.

22:26
그리고 혈관청소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50이상이면 무난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이제부터는 자기가 어떤 상황인지 집중해서 그것만 들으십시오. 결국은 이렇게 들고 오시면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서 좋은 정상치가 다르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22:48
그래서 정리를 해보았더니 심장병이 있어서 그물망을 넣었다든지 풍이 와서 사지마비의 감각이상이 왔다든지 이러한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진 병이 생긴 사람들은 LDL만 먼저 보십시오. 그래서 LDL콜레스테롤이 최소한 여기는 130이면 괜찮다고 찍혀있지만 여기서 30% 더해서 100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23:21
최근에 미국이나 유럽에서 70미만까지도 낮춰야 한다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심장병이나 뇌졸중이 있는 사람들은 LDL콜레스테롤은 낮으면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 우리 몸에 오장육부 중에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콩팥이라고 많이 말씀을 하십니다.

23:48
당뇨가 조절이 안 되어 콩팥의 기능이 떨어지고 혈압이 안 좋아서 콩팥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콩팥의 기능이 이상이 있다고 이야기 들은 사람들도 LDL콜레스테롤을 100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24:07
그 반대에서 제일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아도 되는 사람들은 연령이 높지만 혈압도 없고 당뇨도 없고 심장병 없고 특히 여성들은 10년 정도 더 버시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이렇게 위험하다는 LDL콜레스테롤이 조금 높아도 됩니다.

24:30
그래서 LDL콜레스테롤은 130미만이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해서 병이 걸렸거나 오장육부에 문제가 있을수록 혈관에 기능이 떨어졌을 때에는 LDL콜레스테롤부터 조절해야 하고 LDL콜레스테롤을 반으로 낮춰야 합니다.

24:51
저기 보이는 콜레스테롤 270이면 굉장히 높은 것이고 여기 보이는 LDL이 무려 186이어서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도 여성이고 당뇨도 없고 심장병도 없고 혈압도 괜찮고 다 괜찮은 사람들은 50만 낮추면 됩니다.

25:09
아니면 벌써 심장병이 있고 뇌졸중이 있고 콩팥이 안 좋은 사람들은 170까지 낮추고 50% 반토막 이상 낮추어야 합니다. 같은 결과를 들고 와도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25:28
대개 심장병이나 혈관이 가장 문제가 되는 콜레스테롤이 LDL이기 때문에 이것을 먼저 낮추어야 하고 그 다음에 중성지방을 보셔야 합니다. 중성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연료, 휘발유입니다. 근육만 괜찮고 장에서 너무 만들지 않고 장에서 너무 많이 흡수만 안 하면 조금 높으셔도 됩니다.

26:00
당뇨나 복부비만처럼 딱 연상이 됩니다. 복부에 기름이 많고 당뇨, 아까 말씀 드렸는데 간에서 너무 많이 만들고 장에서 너무 흡수가 많이 되는 상태면 200미만이 제일 좋은 수치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26:20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급한 불부터 끄셔야 합니다. 술을 많이 마셨을 때 중성지방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것이 400이상 올라가면 피가 막걸리처럼 뿌해져서 혈관에 쌓이기 전에 췌장염, 췌장이 녹는다든지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26:42
술을 드시는 사람들은 400미만으로 빨리 낮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편인 사람들은 대개 조금 높아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근육이 살아있어서 제대로 해결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뇨 있는 사람들은 중성지방을 200이하로 권장합니다.

27:02
건강한 사람들은 50낮추어서 250까지도 괜찮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술 드시는 남성들, 거기에 담배까지 하는 사람들은 400이상이면 바로 췌장염이 되고 큰일 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27:19
마지막 단계입니다. HDL콜레스테롤을 어떻게 할 것인가? HDL콜레스테롤 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까?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혈관에 기름에 쌓였을 것 같은 사람들은 40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27:40
“HDL콜레스테롤을 어떻게 올릴까요?” 하고 누가 물어본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다면 일단 탄수화물을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밥, 빵, 떡, 감자, 고구마, 설탕가루, 쌀가루 이런 것 많이 드시면 우리 몸에 쏟아져 들어오고 당뇨체질로 바뀌기 때문에 HDL콜레스테롤은 떨어집니다.

28:08
HDL이 40미만으로 나온 사람들은 일단 탄수화물, 정제된 음식을 조금 줄이십시오. 그리고 나쁜 기름을 많이 드시지 말고 좋은 기름을 많이 드십시오. 동물기름보다는 식물기름이 낫고 견과류가 낫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28:29
견과류를 하루에 한 주먹 정도 드시는 것이 권장이 됩니다. 참기름, 옥수수기름 이런 것보다는 들기름이나 올리브유를 먹으면 HDL콜레스테롤이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운동을 자주 하셔야 합니다.

28:51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조금씩 일주일에 4-5번이라도 나누어서 근육을 키우고 여러 가지 운동량을 늘리시면 HDL콜레스테롤이 10%나 4-5%정도 올라가기 때문에 남성은 40, 여성은 50이상으로 유지하면서 뱃살을 뺄 수도 있고 당뇨체질도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29:20
자기가 근육이 부족하다, 운동을 잘 안하고 허리 둘레가 조금 나간다는 사람들은 운동부터 권장을 해드립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서 60까지 올리면 장수유전자라고 하는 HDL콜레스테롤이기 때문에 70세, 80세, 90세까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살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29:46
다시 정리를 해서 말씀을 드리면 지질 조절을 누구나 다 잘하면 복을 받을 수 있지만 조금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사람들을 보여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담배 태우는 사람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30:06
아까 말씀을 안 드렸는데 담배는 HDL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담배는 아주 끊으면 좋습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하루에 5개피 이하로 줄인다고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이 있으면 아까 혈관의 건강이 떨어진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30:28
연세가 많은 분이시라면 댁에서 혈압을 재실 때 140/90mHg나 135/85mmHg이하가 되면 좋습니다. 방금 전에 HDL이 40이하로 낮아지면 위험도가 올라가기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올리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30:51
그러면 언제부터 고지혈증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으냐 하면 남자는 50대가 되기 시작하면서 여성들은 환갑이 될 때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가족 중에 당뇨체질이나 심장병 체질이 있거나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은 가족이 사촌 이내에 있거나 하면 이 연령이 되기 전에 한번쯤 체크를 해보십시오.

31:32
본인의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은 자녀의 나이가 20대 중반이나 30대가 되면 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질 조사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사람들은 LDL콜레스테롤 설명 중에 제일 오른쪽에 있었던 심장병, 뇌졸중이 있거나 심장이나 뇌로 가는 혈관에 동맥경화있거나 콩팥이 안 좋은 사람들, 그리고 당뇨 체질이 있는 사람들도 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32:00
그런 사람들은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중성지방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높여야 합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 이런 식으로 체중이 늘어난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중년이상이 된 남성들과 여성들은 환갑이 넘어서 이런 체질이 옵니다.

32:29
이런 것을 대사증후군이라고 말을 합니다. 복잡한 이야기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어떤 체질이나 어떤 관상이 떠오르실 것입니다. 허리는 남자 35인치, 여자는 31인치로 배가 나오고 약간 혈당이 높고 혈압이 높고 중성지방 높고 HDL콜레스테롤이 낮은 사람들은 1번, 그냥 놔두면 앞으로 5-10년 안에 당뇨로 진행할 확률이 10명 중에 7명입니다.

33:05
2번, 이런 사람들은 10년 동안에 심장병은 안 걸리지만 결국은 당뇨를 거쳐서 심장병을 걸릴 확률이 나중에는 올라갑니다. 그래서 평생 위험도가 올라가기에 조심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 슬라이드입니다.

33:26
여러 가지 약들이 있지만 여러분들께서 조금 더 생활의 질을 건강하게 유지하시면서 심장병,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의 여러 가지 대사적인 문제를 피하려면 매일 조금씩 적금 들듯이 하십시오. 술, 지나치게 오래 먹거나 취할 정도로 저녁에 늦게 까지 많이 마시지 마시고 담배는 줄일수록 좋습니다. 하루에 5개피.

34:00
과식, 이런 것 때문에 허리둘레가 남자가 35인치, 여자는 31인치 이상 늘어난다든지 걱정신호가 많으면 지방세포, 지방조직에서 자꾸 지방이 유리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요새 어르신들이 관절이 많이 아프고 허리가 아파서 계속 아파도 그냥 참으시면 그것이 다 간이나 지방세포들이 더 많이 지방을 만들기 때문에 이런 것도 안 아프게 그 때에 해결해야 합니다.
34:32
운동부족인 사람들은 일주일에 4-5번을 나눠서 가벼운 산책이라도 좋으니 본인이 다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게 팔 다리를 관리하시면 이상지혈증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열심히 하시거나 불행하게도 하실 수 없는 상태에서 이상지혈증이 있는 결과를 가지고 오시면 여러 가지 약제가 있습니다.

35:07
그런 것을 적당히 섞어서 여러분들의 체질에 맞게 치료를 해드립니다. 당뇨도 안 해주고 막아주고 심장병, 뇌졸중도 막아주는 최대한의 약제를 잘 써서 안심을 시켜주는 것이 저희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35:28
이야기에 경청해주신 여러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끝.



제5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심장스쿨

2017년 9월 26일 / 서울아산병원 대강당

이상지혈증 예방 및 관리
한기훈 교수 /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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