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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장암은 예전에 내시경을 본 사람들은 기억 할 수 있겠지만 조기 내시경부터 굉장히 진행된 대장암까지 있습니다. 특히 대장암이 심해서 장이 막혔던 대장암 가지고 수술을 받았었고 거기에 필요한 치료들을 추가로 적절하게 항암치료 내지는 방사선 치료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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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 하셨던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는 남녀 동일하게 3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2000년대에는 굉장히 대장암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새 2-3년 사이에 조금 꺾이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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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장암은 수술하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까지 했는데 추적관찰을 해야 하느냐? 일단은 치료의 질적인 면을 먼저 평가를 해야 합니다. 대장외과에 내원하시면 주치의 교수님께서 여쭤보시는 것이 변을 잘 보는지 식사는 잘 하는지를 여쭤보는 것처럼 이런 기능들이 괜찮은지 문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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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에 대하여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하다면 치료를 적절하게 하여서 생존율을 향상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누는데 그 위치에 따라서 여기 계신 분들께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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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과 직장으로 나눈 이유는 기능들이 차이가 납니다. 결장의 경우 소장으로부터 유입된 음식물에서 수분과 전해질만을 흡수합니다. 음식물이 섞이면서 대변을 촉진합니다. 직장에 있어서는 대변을 저장하는 저장창고이며 배변 직전의 대변을 최종적으로 보관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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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항문과 직장의 억제 반응에 의하여 평상시에도 변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항문이 꽉 다물고 있고 있기 때문이며 배변을 봐야 할 때에는 배변을 봐야 할 때에는 항문이 이완되면서 변을 잘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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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장 및 직장을 수술하셨기 때문에 정상적인 기능을 많이 회복하여 온 사람들도 있고 아직도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장암 치료 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증상들이 있는데 수술과 관련하여 수분을 많이 흡수하는 장인 오른쪽 장을 수술한 사람들은 묽은 변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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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저장하는 직장암 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변이 너무 자주 나오고 몰아서 나오고 변이 너무 급하게 나오며 가스와 변이 잘 안 참아진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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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자체에 의해서 수술 부위 탈장이나 장루 부위 탈장이나 유착에 의해서 장 폐쇄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항암 치료를 하셨던 사람들 중에 항암 치료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많이 증상을 호소하는 부분이 손 발 저림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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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장암에 대하여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은 방사선 치료 자체에 의해서 방사선을 쪼였던 피부가 변하기도 하고 방사선을 쪼인 직장이 헐기도 하고 변 자체의 습관들이 변하는 증상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외래에서 보고 이런 증상들과 대변에 관련된 기능들을 꼭 한번씩 체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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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하고 방사선 치료를 한 후 치료가 다 완료된 상태에서 앞으로 어떤 검사를 하게 될 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일단은 저희 병원에서도 내고 있는 병기 별로 데이터도 있지만 나라에서 내고 있는 국한, 국소, 원격전이에 대한 5년 생존율이 그래프를 보면 대장암 부분에서 굉장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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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인 즉, 추적 관찰하는 동안 검사하는 것들도 본인의 병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음에 나오는 슬라이드부터는 제가 기본적인 것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외래에 오시면 주치의 선생님들이 환자들이 괜찮게 지내는지 복부는 괜찮은지 병력을 진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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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첫 2년은 3-6개월 간격으로 그 이후에는 3년은 별다른 문제가 없을 때에는 6-12개월, 병기에 맞게 외래 스케줄을 잡아줍니다. 많은 환자들이 재발의 증후를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주치의 선생님에게 말씀을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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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하는 날 혈액검사를 하게 되는데 많은 환자들이 알고 있는 대장암 수치라고 하는 것은 저희는 암태아성항원이라고 합니다. 외래에 오는 첫 2년 동안은 병력 체취와 마찬가지로 첫 2년간은 3-6개월에 한 번, 이 후 3년 간은 6-12개월 간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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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가 재발했을 때에는 원래 알고 있는 수치보다 상승, 조금 올라갑니다. 그런 사람들에서 반수 가까이에는 수치가 나타난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시는 날 X-ray를 찍기도 합니다. 물론 CT같은 검사를 하기도 하고 흉부 X-ray를 촬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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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하는 동안에 폐렴이나 다른 질병이 동반되었는지를 보게 되며 폐결절이 발견이 되면 흉부 단층촬영, 흉부 CT를 시행하는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복부-골반 및 흉부 단층 촬영이라고 제목을 썼는데 보통 “CT검사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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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의 경우에 대장암에서는 간 전이가 가장 흔하고 폐 전이가 그 다음에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복부 CT와 흉부 CT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술하고 나서 병이 진행이 되어서 항암치료를 하는 사람들은 항암치료 반응을 보고자 3개월에 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치료 종료 후에 6-12개월 간격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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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전이를 조기 발견하는 경우에는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이런 이유로 CT를 주기적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의 경우는 수술한 지 1년 째 장을 절제하고 붙였던 그 수술 부위를 확인하고자 수술한 지 1년 째 가장 많이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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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 따라서 수술하기 전에 장폐쇄나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대장 내시경으로 전체를 보지 못한 경우에는 수술하고 나서 3-6개월 사이에 대장 전체를 검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후 그 첫 번째 검사 이후에 용종이 있었다든지 다른 특이 사항이 있어서 자주 검사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간격에 맞춰서 1년-6개월에 검사를 할 수도 있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을 때에는 수술한 지 3년-5년째인 2-3년 간격으로 내시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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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시경의 경우는 우리 나라는 아직도 암 발생률 1위가 위암입니다. 특히나 대장암과 동시에 위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100명 중에서 2명 정도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저희가 가급적이면 대장 내시경과 위 내시경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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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이 검진해서 위 내시경을 주기적으로 하는 사람인 경우에는 굳이 처방하고 있지 않지만 가급적 같이 하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자기공명영상인 MRI라고 이야기하는데 정기적으로 MR검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07:50
CT검사에서 이상이 있어서 뭔가 정밀하게 봐야겠다 싶을 때 정밀하게 MR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폐 CT의 경우에서도 양전자 방출촬영이라고 한글로는 어려운데 저희가 보통 “PET촬영을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PET검사 처치도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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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다른 전이가 있어서 발견되어서 다른 장기에서 불편함이나 전이가 의심될 때 PET검사를 추가할 수 있지만 정기적인 검사에는 하지 않습니다. 표로 만들었습니다. 보통은 저희가 5년까지 괜찮아야 “대장암에서 안심하셔도 됩니다” 5년 째 “완치 되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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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외래에서 뵙고 진찰하고 피검사하고 흉부 X-ray같은 경우는 3-6개월로 빈도가 잦습니다. CT의 경우에 6-12개월로 조금 더 듬성듬성 볼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은 수술한 지 첫 해에 큰 이상이 없다면 2-3년마다 수술한 지 3년, 5년 째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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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까지 저희가 검사를 하고 수술한 부위나 다른 부분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완치라고 저희 교수님께서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 이후에도 어떻게 할까 굉장히 궁금해 하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후가 대장암의 장기 생존이 되겠습니다.

09:21
대장암의 장기 생존은 일단 기본적으로 2차 암에 대하여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2차 암은 대장암이 재발된 경우, 치료가 된 원발암이 수술했던 부위에 다시 생긴 경우 재발이라고 하고 전이라고 하는 경우는 원발암에서 다른 장기로 넘어가서 암이 발생한 것을 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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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달리 2차 암이라고 하는 것은 원발암, 여기 계신 분들은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이 치료가 완료가 되었는데 다른 암, 예를 들면 위암이라든지 여성들의 경우 자궁암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0:01
그런 부분에 장기 생존, 2차 암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자체에 대하여 5년 이후 재발할 수 있는 확률이 많게는 3-5%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처음 수술 받았던 대장암의 병기에 따라서 틀리긴 하지만 5% 정도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10:26
2차 암에 대하여는 어떻게 하느냐? 일반 암이 있었던 사람들이 일반인에 비하여 조금 더 높게 2차 암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예방하기 위하여 저희 병원에서는 대장암 평생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44
내원하시면 생활 습관에 대하여 여쭤보기도 하고 장 기능에 대하여 여쭤봅니다. 국가에서 보면 5대 암 검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5년이 지난 사람들이 대장암 평생클리닉에 오시면 일단 이 부분, 기본적인 조기 검사 중에서 나라에서 해주는 검사를 다 설명을 드립니다.

11:07
5대 암이라고 하면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입니다. 그러나 대장암에 대하여 그 동안 검진을 내시경으로 하였는데 나라에서는 변을 받아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변을 받아서 분별잠혈검사라고 하여 변에 피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게 됩니다.

11:28
그게 양성이 되면 대장 내시경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술하였던 사람들은 변에서 수술했던 부위나 여러 가지 자극에 의하여 피가 좀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양성이 나와서 굉장히 다급한 마음으로 외래에 오십니다.

11:45
사실은 대장 내시경을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지만 5년이 지났다면 아마도 확률적으로는 그런 사소한 문제 때문에 양성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5대 암 검진을 나라에서 무료로 해주기에 적극적으로 하시고 그 외에 다른 검사들, 필요한 검사들을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12:10
대장암에 대해서는 저희가 주기적으로 CT라든지 대장 내시경을 보는 것 외에도 정기적인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2차 암, 대장암. 대장암은 수술하였지만 직장 내지는 결장을 수술 하였지만 남아있는 대장이 길이가 길다면 남아있는 부분에 또 다른 종양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면서 조금 더 생길 수 있다는 확률이 보고 되는데 0.6-9% 정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12:40
그래서 대장암을 한 번 수술하셔서 안심이 되겠지만 남아있는 대장에서 또 생길 수 있는 위험 때문에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을 한번씩 권해드리고 있고 추적관찰 하시도록 이야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12:55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저희 병원에서는 5년 지난 사람들을 위하여 대장암 평생클리닉을 유지하고 있고 목요일과 월요일에 외래를 잡고 있습니다. 5년이 지난 사람들도 주저하지 마시고 오시면 거기에 맞춰서 상담도 해드리고 검사를 해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2017 대장종양클리닉 및 장루관리 워크샵

2017년 9월 19일(화) /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대강당

대장암 수술 후 추적관찰 및 장기생존
이종률 교수 /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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