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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지 부종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를 보시고 외래에 오신 분들이 많으신데 동영상은 2008년도나 2010년도에 찍은 것들이 올라가 있어서 얼굴이 예전하고 많이 다르다고 하셨던 경우도 있는데 같은 사람입니다.

00:19
오늘 제가 말씀 드릴 내용은 운동에 관심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운동이 괜찮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궁금한 내용이 많다는 사람들이 계셔서 오늘은 그 내용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00:39
물론 이 시간 20분을 말씀 드린다고 하고 여러분들께서 해야 할 운동을 잘 배워서 바로 하기에는 사실 어렵습니다. 제가 자료 같은 것을 말씀 드리고 어떻게 하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 드리도록 하며 구체적인 것은 배우시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01:02
상황상 여기 의자에서 다리 운동할 자세를 갖추어 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료들을 접근하시고 실제로 실습은 어떻게 하실 지 방식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과거에는 암이라는 것의 치료 성과가 좋지 않을 때에는 암의 치료를 어떻게 하면 생존율을 높이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01:36
요즘은 암 치료가 잘 되기 때문에 생존율이 많이 높아졌고 암을 진단 받아도 불치병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병을 치료 해야 된다는 만성질환 같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실제로 암을 진단 받았지만 잘 치료 받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인구가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02:05
이런 경우에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치료는 끝났는데 또는 치료를 하고 있지만 나는 조금 더 몸이 편했으면 좋겠고 불편한 문제들을 줄였으면 좋겠다, 이것을 다른 말로 “삶의 질이 조금 더 나아지면 좋겠다.”라는 요구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02:30
병원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좋아지게 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많이 호소하십니다. 간혹 부인암 치료 받으신 분들이 수술 전에도 그랬던 것 같기는 한데 수술을 하고 났더니 골반이나 허리가 많이 아프다

02:54
수술 직 후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수술 끝난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렇고 언제까지 그러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어쩐지 골반이 아프다 보니 다리 움직임 자체가 불편하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3:13
붓는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리와 아랫배, 회음부, 엉덩이가 붓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어 못 걷겠다며 안 움직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리 힘이 약하고 잘 못 일어난다는 사람들도 많이 계십니다.

03:37
암 환자 교육을 이런 의자 말고 찜질방이나 앉는 자리에서 하고 나면 못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못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받으셨던 치료들, 항암치료와 다 연관이 있습니다.

03:58
이제 이런 부분도 많고 신경도 많이 안 좋아지는데 항암제를 쓰다 보면 신경이 많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손 발이 저리고 따갑고 무디고 표현들을 옮기자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 “내가 걷고는 있는데 발이 너무 무디고 시리다”, “넘어질 것 같다”, “불안하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04:29
항암제를 쓰게 되면 잘 생기는 문제입니다. 항암제를 끊고 나서 빨리 좋아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 꽤 오랫동안 가서 몇 년 지나야 없어지냐고 물어보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금 말씀 드린 부분들은 이런 치료 과정 중에 잘 생기는 문제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줄일 것이냐?

04:59
이런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생활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하여 이야기 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골반저 기능저하라는 어려운 표현을 씁니다. 골반저라는 것이 여러분들 골반 바닥 쪽에 근육으로 한 층이 있는데 그 근육층이 수술하고 나면 약해집니다.

05:27
그래서 방광기능도 떨어지고 배뇨도 잘 안 되고 요실금도 생겨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있고 변실금, 성기능 장애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골반저 기능저하라는 것도 운동하고 훈련하면 개선될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05:49
오늘은 구체적인 방법을 다 가르쳐드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이러 이러한 문제는 운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알려드리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골반저 기능저하라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6:07
이 부분이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수술을 할 때 자궁절제술을 하거나 그럴 때 골반의 구조물이 바뀝니다. 아무래도 수술로 절제를 해내고 떼어낼 것은 떼어내고 하다 보니 골반 옆에 구조가 조금 바뀝니다.

06:22
방사선 치료를 많이 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를 하면 우리 몸에 조직이 변합니다. 딱딱하게 변하고 섬유화되는데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하고 나서도 나는 예전이랑 아무 차이 없이 멀쩡하다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몸이 바뀌었는데 잘 되돌아오지 않고 뻣뻣하고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06:47
이런 것이 가만히 기다린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늘리기 위한 유연성 운동을 해야 합니다. 신경도 다칩니다. 방사선 치료나 수술 할 때 신경도 부분적으로 다쳐서 어떤 사람들은 사타구니 쪽을 수술하고 나서 감각이 무딘 사람이 많습니다.

07:11
수술 끝나자마자 몇 주 후에 뵈면 감각이 이상하다거나 저린다든지 이런 식의 수술 범위에 따라서 감각저하가 생깁니다. 방사선 치료를 하고 나서도 생깁니다. 힘이 없어진 경우도 있고 무딘 경우도 있고 저린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감각이나 힘이 변한 사람들도 많고 거기에 항암치료를 하면 더 무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07:46
이런 불편한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을 일일이 이야기를 안 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 무엇을 하자는 이야기를 시원하게 못 들은 사람들도 있고 그러다 보니 갖고 있는 불편은 많지만 계속 들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08:07
또 하나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부종입니다. 부인암에서는 수술을 할 때 골반, 사타구니 쪽의 임파선을 뗍니다. 떼서 이 쪽에 암세포가 있는지를 봐야 다음 치료 단계를 결정합니다. 그것 때문에 환자들이 와서 “그것을 안 뗐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하는데 내가 왜 떼서 고생을 합니다.” 또는 몇 개 떼었냐고 하십니다.

08:43
안 떼도 되는 것을 떼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부분만큼 뗍니다. 어쨌든 림프종을 떼는 것은 암 치료에서 불가피하고 떼고 났더니 림프절로 흘러가야 할 노폐물, 조직액이라고 하는 것이 잘 못 흘러가서 다리, 회음부, 아래쪽에 고이는 증상이 림프 부종입니다.
09:10
사실은 이것을 떼어낸 림프절을 다시 그 자리에 그대로 심어두고 거미줄처럼 되어 있는 것을 연결하지 않은 이상은 다시 완전히 예전처럼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사람들은 방법이 없으니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9:36
그렇지는 않습니다. 빨리 알고 빨리 조치를 하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아니고 대처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 것을 알아두십시오. 이 분은 굉장히 심한 경우를 일부러 넣었습니다.

09:54
관리를 안 한 사람 중에 극단적으로 이렇게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왼쪽 다리는 성한 다리고 이쪽 다리는 부어있는 다리인데 부종을 오랫동안 방치를 하면 이렇게 색깔이 변하고 색소침착이 되어서 색이 자꾸 이렇게 됩니다.

10:15
그리고 아주 심한 환자들은 이런 상황이 생기는데 이것이 제일 안 좋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세균감염이 생기는 것인데 이것은 부어있는 다리는 균이 잘 생깁니다. 세균 감염이 되면 빨갛게 변합니다.

10:36
여기 부종이 있는 사람들도 있고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부종을 초반부터 저희가 강조를 하고 관리를 열심히 하시라고 자꾸 이야기를 이유 중에 하나는 이런 상황을 막으려고 합니다. 부종이 왔고 관리를 잘 못 하면 세균감염이 올 수 있습니다.

10:59
세균 감염이 오고 나면 지금도 응급실에 세균 감염 때문에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항생제 써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 혈압이 떨어지면 입원도 하셔야 합니다. 안 오게 하는 경우가 제일 좋고 왔을 때 대처를 빨리 해야 합니다.

11:18
이런 기회에 말씀을 안 드리면 이렇게 될 때까지 모르고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붓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하며 계속 방치하시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다리에 열이 났을 때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치료가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11:38
아까 보셨던 것처럼 부종을 오래 두면 열이 났다가 피부가 이렇게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지고 감염도 자주 옵니다. 빨리 발견해서 치료를 시작하면 저렇게까지는 잘 안됩니다. 보여드렸던 사진은 치료 잘 안 하고 3년, 5년 이렇게 반복되다 보면 저렇게 까지 진행됩니다.
12:04
빨리 조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부분 조금 더 말씀 드리자면 부인암 환자들이 수술 후에 다리가 붓는 경우가 통계 상에서 20-40%, 많은 경우에는 50%이상이라고도 하는데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리가 붓습니다.

12:29
그리고 아까 말씀 드렸듯이 아픈 곳이 많습니다. 골반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픕니다. 원래 아프셨던 사람들은 더 아픕니다. 안 아픈 사람들이 잘 없습니다. 피로. 몸이 굉장히 힘들고 무거워집니다.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2:49
기능저하입니다. 다리가 부을까 겁이 나서 아예 잘 안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고 조금 다리가 부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걱정이 되어서 그 다음부터 일부러 잘 안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도 잘 안 하게 되고 일상생활이 위축이 되고 어디 나가는 것이 겁이 나고 잘 안 움직이게 됩니다.

13:17
그러다 보니 마음도 불편하고 사회 생활도 줄여나가게 되어 위축이 되며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체중이 증가합니다. 식사는 줄어들지 않는데 활동이 줄어들다 보니 체중이 자꾸 늡니다.

13:41
그러면 체중 증가는 부종의 악화 요인입니다. 체중이 늘어나면서 부종이 다시 늘어납니다. 악순환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 많이 받고 밖에 안 나가고 집안에 있고 몸은 더 붓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14:00
거기에 책자들 보면 과거에는 부은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운동을 제한하고 조심하라는 내용이 많아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조심하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몸을 안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아주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을 계속 늘려나가는 것은 하셔도 됩니다.

14:31
저희들도 그런 환자들의 자료를 가지고 있고 다른 기관에서도 여러 연구를 해보면 열심히 운동한다고 하여 그렇게 나빠지지 않습니다. 단 방법은 갑자기 무리하게 하는 것 말고 서서히 늘려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구체적인 방법들을 조금 말씀 드리겠습니다.

14:55
암 환자들이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를 드립니다. 운동을 하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느냐? 말씀 드린 것처럼 몸을 움직이는 것이 수월해집니다. 몸이 무겁다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움직여야 여기저기 다니기 수월해지며 근력이 늘어납니다.

15:18
아까 말씀 드린 꼼짝 안고 가만히 있으면 근육이 자꾸 오그라듭니다. 실제로 검사하기 위하여 CT같은 것으로 환자들의 다리를 찍어보면 운동을 안 하는 사람들은 근육이 아주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15:37
쓸 수 있는 근육이 줄어들다 보니 몸이 힘듭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예전보다 엄청 힘듭니다. 그래서 자꾸 안 하고 싶어집니다.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운동으로 막아야 합니다. 또 하나는 운동하면 부을까 걱정을 하시지만 근육이 가볍게 수축을 하면 오히려 림프액이 잘 흐릅니다.

16:02
오히려 부었던 다리가 더 좋아집니다. 무리하면 더 붓지만 조금씩 늘려나가면 오히려 좋고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안에서 림프 혈관이 수축이 더 잘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그래도 난 걱정이 된다, 예전에 부었던 경험도 있고 움직여서 부었기 때문에 난 걱정이 된다, 하면 압박 스타킹을 하고 하시면 됩니다.

16:31
압박 스타킹을 하고 운동을 하면 밖에서는 강한 벽을 치고 안에서 근육이 움찔움찔 움직이기 때문에 밖에는 단단한 벽, 안에는 근육이 움직이면서 펌프 역할을 합니다. 오히려 좋아집니다. 이것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많이 모아봤는데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16:52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심호흡을 하면 흉곽 안에 음압이 형성이 되어 심호흡을 하는 동안에 팔 다리의 근육을 안쪽으로 끌어 당기는 힘이 작용합니다. 여러 운동들이 대부분 심호흡을 병행하기 때문에 림프액이 조금씩 흘러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17:21
근육들을 움직이면서 수축하면서 흐름이 나아집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무리하지 않는 운동이 아니면 괜찮습니다. 운동은 보통 구체적으로 무엇을 권해드리냐 하면 근력 운동을 교육을 많이 해드립니다.

17:41
이것만 보고 따라 하기에는 조금 어렵고 오셔서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병원 동영상에 하지 부종을 검색해보면 영상 자료가 나오고 유튜브에도 많이 올라가고 있어서 하지 부종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운동법들이 많이 나옵니다.

18:03
이런 볼 같은 것을 이용하여 코어 엑서사이지를 가르쳐드립니다. 코어 엑서사이지가 뭐냐 하면 우리 몸에 중심축이 되는 근육들, 골반과 허리의 근육들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볼은 구하기 어렵지 않고 방법을 살펴보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18:22
스포츠 센터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어서 방법을 배우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세라밴드라고 하는 것인데 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고무 밴드처럼 생겼습니다. 이 고무 밴드는 강도가 약한 것보다 질긴 것까지 아주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동작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18:45
그러면 이것으로 어디 스포츠센터 안 가고도 다리 근력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근력 운동은 보고 집에서 할 수가 있습니다.

18:57
운동들을 몇 가지 예를 드리면 그림이 보이실 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운동들을 많이 합니다. 간단하게는 상자 같은 것 또는 계단 같은 것으로 단단하게 오르내리는 정도로 가볍게 근육을 반복시키기 때문에 근육에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19:17
오히려 순환이 잘 될 수 있습니다. 누운 상태로 이런 식으로 고관절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당겨서 올리는 것을 하면 골반 쪽에 유연성도 나아지고 흐름도 개선이 됩니다. 쉬운 운동들입니다. 자료들이 나중에 필요하면 재활의학과 외래에 준비되어 있으니 받으실 수 있습니다.

19:45
이렇게 스트레칭을 할 수도 있고 골반 후반 경사라고 하여 누우셔서 손을 허리 뒤쪽에 저처럼 받치고 허리 운동 할 때 배우셨을 것 같은데 누워서 허리 운동하듯이 손을 받치고 허리를 누른다고 제 손을 누른다는 생각으로 골반을 뒤쪽으로 조금 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후반 경사라고 합니다.

20:20
이것도 실습을 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누워서 바닥에 닿는 허리 부분이 바닥으로 조금 더 내려오도록 이렇게 누르는 운동입니다. 반대로는 골반이 부었을 때 들어올리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습니다.

20:42
조심할 것은 안 하다가 갑자기 오늘부터 집에 가서 30번씩 하고 그러면 탈이 납니다. 내일부터 끙끙 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든지 조금씩 해야 합니다. 조금씩 해서 괜찮으면 다음날 늘리고 다음날 늘리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21:01
이렇게 다리를 바깥쪽으로 누워서 돌리는 운동이 있습니다. 고관절로 해서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도록 합니다. 누워서도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려지게 하는 스트레칭을 하면 좋습니다. 그 다음에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것도 굉장히 간단한 동작들입니다.

21:24
이것을 자주 하고 안 하는 것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누워서 발목을 구부렸다 폈다 반복해서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연습이 많이 된 사람들은 누워서 다리를 들어서 발로 이름을 허공으로 쓰는 데 안 하던 사람이 오늘 집에 가서 하면 쥐가 나서 데굴데굴 구르게 됩니다.

21:48
약간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늘 갑자기 무리하게 하면 탈이 납니다. 조금씩 연습해서 이런 것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 볼 가지고 하는 운동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볼 위에서 중심을 잡으려면 몸통의 힘이 많이 필요합니다.

22:12
진도가 나가면 이런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볼 위에 걸친 상태에서 유지하면 체간과 고관절에 훈련이 됩니다. 꼭 어디 가서 하지 않아도 이런 것들을 배워서 하면 동작이 많이 연습이 됩니다.

22:38
이것은 복근 운동인데 무릎을 구부리고 공을 무릎 위에 세운 다음에 고개를 살짝 들면 복부에 힘이 많이 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복부에 강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다리 사이에 공을 껴서 올렸다가 내렸다가 할 수도 있습니다.

22:58
이런 것들은 보기만 해도 생각했다가 집에서 바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쉬운 것부터 배우고 그 다음 것을 배우는 훈련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셔서 실습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고 아니면 병원 홈페이지 동영상이나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하는 것이 괜찮습니다.

23:20
일단은 이런 것들이 있다,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세라 밴드를 가지고 하는 운동도 동작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바닥에 묶어두고 다리를 들어올리면 골반을 구부리는 근육과 무릎을 피는 근육이 훈련이 됩니다.

23:38
그런 식으로 근력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이렇게 들어올리면 골반 바깥쪽에 있는 근육이 훈련이 됩니다. 이렇게 뒤로 하면 허벅지 쪽으로 훈련이 됩니다. 이런 것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근육 운동입니다.

23:55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말씀 드린 것들은 근력 운동의 예를 말씀 드린 것이고 운동은 보통 이야기할 때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그리고 유연성 운동. 이렇게 이야기를 드립니다. 유산소 운동도 필요합니다.

24:15
유산소 운동은 여기 보는 것처럼 실내 자전거나 트레드밀이라고 하여 조금씩 뛰는 것 또는 숨이 차게 자전거를 타는 것입니다. 지금 너무 몸이 안 좋은 사람들이 바로 이런 것을 하면 힘드니까 처음에는 빠른 속도로 걷는 것부터 시작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4:34
보통은 강도가 중요한데 운동하는 사람들이 공원에서 슬슬 걷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약간 힘들게 정도는 하시고 심박수 기준으로 나중에 수치를 정해드리기도 하는데 너무 편안하다는 아닙니다.

24:56
말씀 드린 것처럼 부종환자는 운동할 때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일지를 쓰십시오. 이런 것을 안 쓰면 일주일에 한 번, 한참 잊어버렸다가 2-3주에 한 번식으로 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25:13
일주일에 3번 이상씩 하셔야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내용은 오늘 시간이 길지 않아서 말씀 드린 내용은 유산소 운동, 유연성 운동, 근력 운동 이렇게 운동이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25:51
기본단위부터 시작해서 배우셨다가 하셔야 합니다. 부종 때문에 운동을 못 한다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부종을 좋아지게 하기 위하여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환자들의 경험을 축적해본 결과 오히려 근력은 좋아지고 부종은 적어졌습니다.

25:53
운동을 부종 때문에 못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집에서 활동 안 하고 있어서 점점 상황이 나빠지고 있는 사람들이 환자들도 그렇지만 주변에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훨씬 더 생각도 긍정적으로 되고 밝아지고 생활도 잘 할 수 있습니다.

26:18
오늘 맛 보기로 이런 것이 있다고 짧은 시간 말씀 드렸습니다. 나중에 구체적으로는 재활의학과에 오셔서 실습을 직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을 만들어놨으니 활용을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2017 부인암 건강강좌
부인암 환자 일상으로 돌아가기

2017년 9월 12일(화) /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소강당

부인암 환자의 재활운동
전재용 교수 /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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