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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설명을 드릴 내용은 수술을 해야 되는 병인지, 병원은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수술을 해야 되는 병이라는 것까지 하나 하나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앞서 설명 들으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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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자체가 전형적인 경우도 있지만 많은 환자분들이 증상이 애매합니다. 천식처럼 잦은 기침과 목이 자주 쉬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가슴 쓰림, 흉통과 같은 심장 질환과 감별해야 되는 경우들도 있고 치아가 계속 안 좋은데 원인은 찾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치아치료만 받다 보면 위식도 역류질환이 발견이 된다든지 사실 이렇게 증상들이 애매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감별해야 되는 각종 심장질환이나 폐질환이나 위 자체에서도 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여러 가지 질환과 감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첫 번째 신경을 쓰셔야 되는 건 증상에 맞는 정확한 진단입니다. 그래서 아마 진단 받으신 분들께서는 위 내시경 뿐만 아니고 24시간 산도 검사라든지 아니면 조영술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검사를 거쳐서 다른 질환들을 감별하는 과정들을 겪으셨을 겁니다. 수술에 대한 이해를 하시기 위해서는 해부학적인 구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가 필요할 걸로 생각이 듭니다. 왼쪽 그림을 보시면 횡격막이 있는데 우리 몸의 가슴, 흉곽과 배, 복부를 구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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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근육 덩어리의 구조물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가슴과 배를 분리를 시키는데 유일하게 통과하는 장기가 식도입니다. 식도가 이 횡격막 열공이라고 하는 사이 공간을 지나서 내려오고 복강 내 식도가 3~4cm 정도의 짧은 식도가 있고 그 다음에 음식물이 위로 진입이 되게 되는데 이게 정상적인 구조고 오른쪽에 수술 소견을 다시 보면 횡격막이라는 게 이렇게 그려드리는 큰 구조물로 배와 흉부를 분리를 하고 있고 여기 보면 횡격막이 우측 다리와 좌측 다리가 있습니다. 그 사이로 식도가 지나가고 이 구멍을 열공이라고 합니다. 이 열공 자체가 구멍이 크게 되면 크면서 탈장도 생길 수가 있고 압력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아까 역류를 막아주는 여러 가지 중요한 기전들이 있지만 외과학적으로 중요한 건 두 가지입니다. 이 열공 주변에 횡격막이 잘 둘러싸는 압력을 유지를 해 주느냐 그리고 열공 내에 이런, 열공과 식도 하부에 있는 하부식도 괄약근이 역류가 되지 않도록 잘 조여주느냐 이 두 가지의 기전이 완성이 되야 역류가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상태가 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와 식도 접합부가 이렇게 식도, 복강 내에 열공 아래 3~4cm 정도에 위치를 하게 되고 그 위를 하부식도 괄약근과 주변의 풍부한 근육이, 이런 열공 근육이나 횡격막들이 둘러싸서 압력을 높여줌으로써 여러분들이 음식을 드시면 정상적으로 음식이 지나갈 수는 있지만 역류하지 않는 이런 밸브의 기능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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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시경 사진을 보면 보통 식도에서 위를 지나가는 부분을 본 부분이고 이렇게 검은 선으로 된 것이 그 접합부입니다. 위와 식도가 만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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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접합부가 형성이 되고 그 위에 지금 내시경이 보고 있는 부분이 하부식도괄약근으로, 이 부분은 배 안에서 유지가 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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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는 지금 어느 정도 확립된 치료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앞에 내시경을 위해서 저침습적인 방법들을 말씀을 주셨지만 장기치료 효과가 검증된 방법은 두 가지고 하나는 모든 환자분들이 대부분 경험을 하신 PPI를 복용하는 위산 억제제이고 또 하나는 수술적 치료입니다. 그러면 수술은 어떤 경우에 언제 시행을 받아야 되는지 의문이 드실 겁니다. 미국 위장관 내시경 외과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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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항역류수술은 우리나라보다는 미국, 유럽에서 더 많이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주로 경제적인 측면이 상당히 크게 좌우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정도 진단이 되고 의사의 소견이 있으면 PPI라든지 약제를 드시는 게 보험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사실 환자분들에게 크게 경제적 부담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사보험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미국이라든지 유럽 같은 경우에는 약가 자체가 상당히 고가이고 그걸 개인 비용으로 부담하기에는 상당히 고가의, 경제적 부담이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와는 달리 항역류수술 자체가 상당히 많이 시행이 되고 있는, 여러분들 아시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시행하는 양성 질환들, 맹장충수염 수술이라든지 치질수술이나 탈장수술과 더불어서 상당히 많이 다빈도로 시행되고 있는 양성 질환 수술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위장관내시경학회, 어떤 경우에 항역류수술을 시행을 해야 되나, 조건을 보면 약물치료를 하는데 증상 조절이 아예 안 되거나 아니면 불완전한 경우, 그리고 PPI를 고용량으로 드셔야 증상이 유지가 되는데 아까 설명을 드렸던 여러 가지 부작용들, 흡인성 폐렴이라든지 아니면 노인 환자분들 같은 경우는 칼슘 흡수 장애로 인해서 골다공증이나 아니면 골절이 잘 생기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수술을 권유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 중요한 하나는 위식도 역류질환, 단순 역류질환이 아니고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식도염이나 협착이라든지 출혈이나 바렛식도, 식도암으로 갈 수 있는 전구 병변이 진단이 되는 경우에는 더 이상 역류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수술을 권유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이런 경제적인 부분이라든지 문화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평생 내가 약을 먹어야 되는 데서 좀 자유롭고 싶다든지 약을 먹는 것 자체가 내 삶의 질을 자꾸 떨어뜨린다든지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불편한 점이 많다든지 비용적인, 경제적인 부분도 큰 부분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식도주변에 횡격막이 느슨해지고 잦은 오심이라든지, 토하신다든지 이런 걸로 인해서 위식도 접합부가 가슴 쪽으로 올라가는 열공탈장이 생기는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유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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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적 치료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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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제가 해부학적인 걸 말씀 드린 두 가지 기능에서 기인을 하고 하부식도 괄약근이 약화된 분들이 있겠죠. 대부분 환자분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실 것 같은데 내시경을 볼 때 괄약근, 위식도접합부가 완전히 수축이 되어서 닫히지가 않고 평소에도 열려있는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하부식도괄약근의 힘이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상태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위식도접합부가 이렇게 횡격막의 아래에 있지 않고 가슴 쪽으로 쏙 올라가서 횡격막은 잘 유지가 되고 있지만 하부식도괄약근이 저 위에 올라가 있어서 두 가지의 힘이 합쳐지지 않는 경우. 내시경으로 보면 횡격막이 있는 부분, 열공이 이쪽이고 그 아래에 있어야 되는 위식도접합부가 저 위에, 가슴 쪽에서 발견되는 경우에는 두 가지의 압력이 각각 분산이 되기 때문에 역류에 취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술적인 배경은 이 두 가지를 교정을 해서 합쳐주면 원래 가지고 있는 역류를 막아주는 메커니즘을 좀 더 회복을 시켜드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단순한 논리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수술적인 치료는 1956년에 니센이라는 독일 의사가 수술을 시행을 했고 말씀 드렸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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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 하부식도괄약근을 높이기 위해서 위에 모자 같이 생긴, 위의 꼭대기에 있는 저부를 충분히 움직여서 역류 밸브를 만드는 수술을 처음으로 시행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수술의 교과서적인 치료법으로 쓰이고 있으니까 상당히 뛰어난 외과의사였다고 볼 수가 있겠죠. 그래서 위저부 성형술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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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수술 동영상이라든지 애니메이션으로 보여드리겠지만 꼭대기에 있는 위를 주변조직으로부터 완전히 분리해서 약해져있는 식도괄약근의 압력을 주변에서 밸브처럼 덮어줌으로써 압력을 기계적으로 높여주기 위한 것이 수술을 하는 목적입니다. 간단하게 애니메이션을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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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수술이 요즘은 복강경 수술로 이루어지고 개복수술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복강경 수술을 하는 경우는 적게는 한 3개, 많게는 5개 정도까지 이렇게 구멍을, 관을 삽입할 수 있는, 도구가 들어갈 수 있는 이런 작은 구멍들을 내고 여기에다 몸에 해롭지 않은 이산화탄소를 주입을 해서 기복을 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이 환자 같은 경우는 식도열공탈장이 같이 동반되어 있어서 압력이 낮게 때문에 음식을 먹으면 역류가 아주 심하게 있고 열공탈장을 교정하기 위해 주변을 분리를 해서 원래 위치로 식도를 배 안으로 끌어당기고 느슨해져 있는 구멍을 복원을 해서 좁혀줌으로써 횡격막의 압력이 잘 좁혀줄 수 있게 이렇게 유지를 하고 두 번째로 위 저부를 성형을 해서 항역류밸브를 위식도 접합부에 만들어줌으로써 압력을 높여줄 수 있도록 하는 게 수술의 목적, 개략적인 목표입니다. 실제 수술하는 동영상을 좀 보여드리면 이 환자분은

10:25
상당히 큰 열공탈장과 역류가 상당히 심했던 환자분입니다. 그래서 우선 이런 경우는 열공탈장을 교정을 해서 좁혀줘야 되고 대부분은 오랜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횡격막에서 주변 조직들을 충분히 분리를 해내는 데 시간이 좀 소요됩니다. 그리고 식도가 가슴 쪽으로 많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주변 조직을 신경을 다치지 않고 충분히 박리를 조심스럽게 하는 게 수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식도열공과 횡격막에 붙어있는, 유착되어 있는 주변 조직들을 충분히 분리를 하고 횡격막 우측 다리, 나중에 보면 좌측 다리도 나오지만 다른 신경이나 식도라든지 이런 게 손상이 없이 횡격막 다리와 열공으로부터 위와 주변 조직을 조심스럽게 분리를 하게 됩니다. 이런 주변 조직을 잘 떼줘야 충분히 배 안으로, 원래 위치로 식도와 위를 끌고 내려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조심스러운 과정을 거치게 되면 이렇게 조그만해야 되는 열공이 이렇게 많이 넓어져 있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구토도 많이 하시고 나이가 드셔서 열공으로 많이 탈장이 됐었기 때문에 구멍이 점차적으로 근육통도 낮아지고 이러면서 점점 넓어졌을 겁니다. 일차적으로는 탈장이 되어있는 부분을 원래 자리로 복원을 시키고 이 구멍을 놔 두면 다시 위로 탈장이 될 게 분명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좁혀주는, 봉합을 해서 하부 식도 열공의 우측 다리와 좌측 다리를 좁힘으로써 압력을 좀 높힐 수 있도록 복원을 해주는 게 첫 번째 단계입니다. 대부분 저희가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는 이런 열공 탈장이 동반된 환자분들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환자분들은 이 과정을 거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조심 조심 한 땀씩 봉합을 해서 넓어져 있는 열공을 많이 좁혀주고 또 너무 좁히게 되면 식도가 압박을 받아서 음식을 드실 때 거기서 걸린다든지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넓이를 확보를 하고 이 열공을 좁혀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적당하게 식도가 지나갈 수 있고 압력도 유지될 수 있는 형태로 만들고 그리고 주변 조직들로부터 아까 위에 모자처럼 있는, 성형을 해 줘야 되는 부분을 주변에 횡격막이나 후복막으로부터 붙어있는 부분을 충분히 분리를 해서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이렇게 분리를 해주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잡으려고 하는 부분이 위에 모자처럼 보이는 저부이고 그 부분을 하부식도괄약근과 위식도접합부에 이렇게 움직여서 덮어주게 됩니다. 그래서 움직이지 않도록 식도와 일부는 고정도 해주고, 한 2~3cm 정도 길이의 역류밸브를 그 위치에 봉합을 해주게 되면 하부식도괄약근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정도의 압력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공도 봉합이 됐고 이렇게 역류 밸브도 위 조직을 둘러싸서 식도위접합부에 잘 유지가 되어서 이 환자분은 상당히 만족도 높게 잘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이제 수술 받으신지 한 2년 정도 되신 것 같은데 약도 따로 드시지 않고 아직 재발 없이 잘 생활하시는 환자분 중에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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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과 관련해서 많이 꺼려하시는 게 수술하면 합병증이 자연적으로 떠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꺼려하실 수 밖에 없는데 사실 합병증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여기는 설명을 위해서 적어놨는데 상처감염이라든지 장마비라든지 이런 경우는 생길 수는 있지만 거의 생기지 않고 기흉 같은 경우는 아까처럼 열공 탈장이 심해서 흉곽을 많이 박리해야 되는 경우, 식도를 많이 끌고 내려와야 되는 경우는 주변에 폐가 다친다든지 이런 경우에 기흉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추가적인 치료 없이 대부분은 잘, 시일이 몇 일이 지나면 기흉이 대부분 해결이 되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추가적인 치료를 하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수술 부위에 위나 식도가 상처가 나서 수술 후에 그 부분이 터진다든지 이런 것도 가능성은 말씀은 드릴 수 있지만 대부분 이 수술을 하는 분들이 위장관외과 전문의들, 식도나 위암 수술이나 아니면 양성 질환들을 많이 하는, 경험들이 많은 외과 전문의들이기 때문에 말씀 드린 부분도 거의 잘 생기지를 않습니다. 가끔 보면 아까 열공 탈장을 꿰매기 위해서 봉합을 해 놨던 부분들이 수술 후에 토하신다든지 아니면 많이 메스껍다든지 이러면서 그 부분에 봉합해놓은 부분이 풀려버리면서 다시 탈장이 급성으로 재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0.25%, 천 분 수술하시면 한 두 세분 정도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연하곤란입니다. 음식을 드시면 잘 내려가지 않는다, 뭐가 자꾸 불편하고 트림이 많이 올라오고 먹으면 안 내려가는 것 같다, 이게 가장 흔한 합병증이고 이게 한 2~3% 정도, 적게 잡으면 그 정도고 대부분 환자분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수술 후에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외과의사로서의 고민은 아까 말씀 드렸던, 약해져 있는, 압력을 높이기 위해서 역류밸브를, 위를 움직여서 밸브를 만들어 드리게 되면 이 이상적인, 얼마나 단단하게 조이느냐가 사실 수술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6:23
너무 꽉 조이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환자분들이 아마 수술하고 나서 식사를 못할 겁니다. 음식들 드시는 게 다 걸려서 안 내려가고 여기 사진도 약을 먹고 한 2시간 있다 찍은 사진인데 안 내려가고 계속 식도에 고여있는 이런 상황이 됩니다. 이런 경우는 역류 증상은 아주 좋아지겠지만 식사라든지 물이라든지 이런 게 넘어가지를 못하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 불편감을 드릴 수가 있고 또 반대로 역류밸브를 너무 헐겁게 조여놓으면 압력을 증가시키는 게 조금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먹거나 식사를 하거나 이런 건 전혀 불편감이 없으신데 역류 증상은 그렇게 호전이 없는 이런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는 건 그 부분을 얼마나 잘 조여줄 수 있느냐, 효과적으로 환자분들에게 적당한 증상과 치료의 성과를 제공을 할 수 있느냐는 여기에 달려있고 여기에 외과의사들의 고민과 경험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17:29
그래서 이런 360도를 돌렸을 때 이런, 설명 드렸던 음식이 안 내려간다든지 너무 조인다든지 이런 걸 막기 위해서 270도 돌려보고 180도만 싸보고 그래서 내려가는 걸 좀 더 수월하게 만드는 수술법들도 고안이 됐지만 아직까지 장기, 10년, 20년의 결과들이 나온 상태는 아니라서 아직까지 수술적인 치료의 교과서적인 방법은 360도 항역류밸브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03
개복수술과 복강경수술을 비교를 하게 되는데 복강경수술이 대부분의 항역류수술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상태이고 비교적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복수술과 복강경수술의 10년 후의 환자분들의 성적을 비교를 해보면 대략 성공률은 비슷합니다. 약 90~92% 정도. 그리고 약물치료재개도 비슷합니다. 네 분 중 한 분 정도 부분적으로 드시거나 아니면 원래 용량으로 다시 복귀를 하거나 이게 네 분 중 한 분이고. 개복수술 같은 경우는 재수술률이 복강경수술에 비해서 매우 높습니다. 이것은 재수술이라는 게 항역류밸브를 재건하기 위한, 다시 한 번 손을 보기 위한 이런 수술 뿐만 아니고 각종 관련된 수술 부위 탈장이라든지, 감염이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한 모든 수술을 통틀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복을 하면 상처가 길어져서 수술 부위에 탈장이나 합병증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복강경수술에 비해서 2배 정도 높게 되고 복강경수술을 해서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수술 직후가 될 수가 있고 아니면 10년 지나서 조금 느슨해져있는 역류밸브를 좀 더 좁히기 위한 수술이 될 수 있고, 이런 여러 가지 수술을 포함한 게 백 분 중에 한 열다섯 분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26
또 복강경으로 360도 둘러싸기 수술을 한 장기 결과 10년 성적도 보면 약 84% 정도는 증상은 소실이 되고 17% 아까 보여드렸던 것과 똑같게 15% 정도는 재수술을 하고. 다섯 분 중 한 분은 약물을 부분적이건 아니면 원래 용량이건 재복용을 하시게 되는, 거의 비슷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수술을 할 거냐, 약물 치료를 할 거냐, 두 환자 군이 삶의 질이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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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증상의 소실이 어떠냐 이걸 비교한 대표적인 연구들이 한 세 개 정도가 있고 이건 잘 디자인을 해서 환자분들에게 동의를 구해서 환자분들이 선택을 하는 게 아니고 무작위적으로 어떤 분은 수술, 어떤 분은 PPI 복용, 이렇게 두 군으로 비교를 했을 때 어느 정도 성적을 보고한 게 주로 유럽에서 많이 나오고 있고. 영국에서는 수술 후 1년이 경과했을 때 역류증상과 삶의 질이 수술군에서 좋더라 이렇게 제시를 했고. 또 노르웨이라든지 북유럽에서 나온 것은 역류증상과 삶의 질이 수술군과 약물군이 3년이 지났을 때 동일하더라. 그런데 7년 경과를 한 군에서 이 중에 모든 환자가 아니고 만성 역류를 가지고 있었던 환자분이나 식도염이라든지 다른 식도역류증상과 관련한 합병증을 가진 환자분들에서는 수술군에서 역류증상과 삶의 질이 유의하게 높았다고 보고를 하고 있고. 또 영국에서 시행한 한 연구도 마찬가지로 수술군에서 삶의 질이나 역류증상이 대체로 높은 것으로 이렇게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아산병원은

21:16
한 4년 정도 데이터로 대한외과학회지에 보고를 한 게 있고 지금까지 환자분 수술례가 한 40례 가깝게, 우리나라에서 많이 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단일기관으로는 상당히 많은 중에 한 병원입니다. 그래서 수술에 관한 노하우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축적이 되어 있고 지금 환자 분들의 1년 이상의 성적을 가지고 증상의 소실이라든지 이런 걸 설문조사를 시작을 얼마 전에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를 외과학회지에 보고한 것은 한 열다섯 분 정도셨고 수술시간은 평균 2시간이 좀 안 걸리는. 지금은 이제 한 시간 조금 넘는 정도에서 수술이 대부분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재수술이라든지 합병증이 발생했던 례는 없었고 역류증상은 모든 환자에서 다 소실이 됐다가 일시적으로 두 분 정도는 절반 정도의 감량을 한 PPI를 다시 재개를 했던 것으로 대한외과학회지에 국내에서 최초로 보고한 적은 있습니다.

22:26
수술하고 나서는 이런 항역류밸브와 수술 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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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게 됩니다. 일시적으로 부종이 생기고 그 붓기가 두 달 정도는 유지가 되기 때문에 처음에 수술하고 몇 일, 한 2~3주 이내는 상당히 식사를 하시는 게 약간 걸렸다가 내려가는 것처럼 느끼시는 게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결과를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토하지는 않는데 드시고 나면 좀 천천히 내려가는, 이게 수술하고 두 달 정도 경과하면 붓기가 풀리면서 음식이 내려가는 건 좀 비교적 수월하고 그 다음에 역류는 안 되게 하는 이 정도의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수술하고 처음 2~3주, 붓기가 극대화되는 시기에는 식사를 유동식으로 하시는 것을 보통 수술 후에는 추천을 드립니다. 고형식이라든지 이런 건 수술 부위에 실제로 딱 걸려서 구토를 유발할 수 있고 그런 경우는 아까 말씀 드렸던 것처럼 열공을 봉합해놓은 부분이 터져서 증상이 재발이 된다든지 역류 밸브가 위치가 바뀐다든지 이런, 수술 후에 다른 안 좋은 성적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자이기 때문에 불편하시더라도 한 3주 정도는 유동식으로 식사를 하셔야 되고 양을 적게 자주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게는 한 두 달 정도까지 유동식을 드시도록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주 정도 지나서 어느 정도 외래에서 보고 증상이 양호하고 이 정도면 진밥을 시작해도 될 것 같다 그러면 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해서 일반적인 식사를 시작해보시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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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활동이라든지 운동이나 이런 경우는 요즘 대부분 복강경 수술이기 때문에 보행이나 계단 오르내리기나 일반적인 산책하시는 거라든지 이런 거는 수술하고 1주면 충분히 가능하고 가벼운 운동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4주 정도, 수술하고 한 달 정도 되시면

24:19
직장 복귀라든지 근력 운동이라든지 무거운 걸 들어올리는 거나 대부분의 일상 활동은 가능합니다.

24:27
이상 제가 설명 드린 부분을 요약을 하자면 기존에 하고 계시는 약물 치료 외에 위식도역류질환을 수술적 치료도 상당히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고 아까 정훈용 교수님이 설명해주셨던 약물 치료군과 수술적 치료군, 절대적인 그 두 군 사이에 상당한 환자 군에서 저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말씀 드린 것처럼 주로 많이 겪고 계시는 고령 환자분들도 연세 자체가 수술에 큰 기준이 사실 되지는 않습니다. 환자분들이 얼마나 불편해하시냐, 수술을 함으로써 내가 이것을 개선해보고 싶다라고 하시면 가지고 계신 질환이 너무 중증 환자분들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면담을 하고 수술을 받으실 수 있는 좋은 환자군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수술적 치료만이 아까 보여드렸던 것처럼 90% 정도에서 증상을 소실시킬 수 있고 약 80%에서는 약을 끊은 채 유지를 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PPI를, 생길 수 있는 잠재적인 고용량으로 인한 합병증이라든지 아니면 계속 평생 복용을 하셔야 되는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이러한 상황을 비껴가실 수 있는 좋은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생각이 되고 보이는 것처럼 성공률 및 합병증 발생율이 비교적 양호합니다. 대부분 잘 회복해서 퇴원하시고 경과를 보시게 되고 저는 외래에서 수술 말씀을 환자분들과 상의를 하시게 되면 아까 그 데이터를 근거로 본인이 기대하시는 100점짜리 수술이라면 80점짜리를 내가 감수할 수 있다, 80점 정도면 만족할 것 같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수술을 권유를 드립니다. 100점이라는 것은 어떤 수술에도 맞추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고 특히 양성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서는 그런 불편감이 직접적으로 와 닿을 수 있기 때문에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높으실 수가 있습니다. 그 기대를 한 80점, 85점 정도에만 맞춰주실 수 있으면 수술이 상당히 환자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좋은 수술법을 복강경수술을 통해서 시행을 대부분 하고 있기 때문에 회복이라든지 퇴원도 빨리 하실 수 있고 일상생활 복귀도 비교적 빨리 자유롭게, 그리고 특별한 합병증 없이 잘 지내실 수 있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좋은 치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강좌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식도역류질환(GERD) 공개강좌
2017년 04월 12일(수)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위식도역류질환의 수술치료
이인섭 교수 /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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