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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우리 파킨슨 환자분들이 많이 겪을 수 있는 그런 통증 문제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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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는 환자 개개인에 맞춰서 재활프로그램을 하는데 보통 하는 내용이 보행, 잘 못 걷는 게 제일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보행에 대한 재활치료. 그 다음에 보행하고 관련된 내용이긴 하지만 균형능력. 그 다음에 옷을 입는다던가 밥을 먹는다던가 하는 일상생활동작. 주로 이것은 상지랑 관련된 거죠. 그 다음에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 이런 것들이 재활하고 관련이 되고요. 그 다음에 보조기. 지팡이, 워커, 아니면 아플 때 착용하는 코르셋, 이런 것들이 우리 재활의학과에서 다뤄지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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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장애는 아마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걸음걸이가 짧아지고 발을 끌고, 앞으로 구부정한 상태에서 이렇게 되기도 하고 보행동결, 이런 여러 가지 증상 때문에 낙상, 뭐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보행 장애에 대한 치료가 재활치료에 제일 중요한 치료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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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장애의 재활치료는 역시, 모든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해야 되는, 젊었을 때부터 해야 되는 거죠, 사실은.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유연성 운동. 이 세 가지 3종 세트. 옛날에는 근력, 아령만 들어서도 안 되고 에어로빅만 해서도 안되고 스트레칭만 해서도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모래주머니를 이용한다던가, 아니면 가벼운 아령, 여기는 깡통 같은 것을 들고서 하는 운동, 이런 것들도 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유산소운동. 제일 좋은 것은 아무래도 걷기인 것 같아요. 그런데 겨울철이나 비가 온다던가, 아니면 보행장애가 심해서 걷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실내 자전거, 이 분은 연세가 드셨지만 상당히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고. 요새는 코끼리 자전거, 이런 것들도 많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그런 유산소 운동 같이 하시는 게 좋고. 스트레칭. 이렇게까지 잘할 수 있기는 어렵겠지만 어저께인가 그저께인가 텔레비젼을 보니까 김세레나씨가 나왔더라고요. 케이블 TV에 나왔는데 이 분이 아직도, 연세가 80 다 되셨나 그런데도 굉장히 몸이 유연하세요. 그래서 워낙 춤도 많이 추고 노래도 많이 하시고 그러면서 운동도 많이 하시더라고, 공원 가서. 그래서 스트레칭 하시면 다리가 쭉쭉 올라가요, 저보다, 한 이 정도까지 올라가던데. 저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유연성 운동. 이 세 가지는 꼭 하셔야 되는 것이고. 이게 보행장애를 막기 위한 기본적인 것이고 그 다음에 보행훈련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보행훈련에 대해서는 좀 자세히 살펴보면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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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전하게. 낙상이 생기지 않도록. 낙상이 생기면 골절이 생긴다거나 이렇게 문제가 생기면 그것 때문에 한 달 누워있고 입원해있고 수술 받고 이러면 굉장히 많이 퇴보를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아주 안전을 유의하면서 하시는 게 좋겠고. 그 다음에 보행훈련을 같이 받고. 보조기구 같은, 무리해서 막 혼자 걸으시려고 하는 것보다는 지팡이를 짚으시고 아니면 보행기를 하라. 그런데 환자나 보호자 분들이 이게 눈에 확 띄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잘 안 하시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정말 안전을 위해서 하는 게 낫지, 남 신경 쓰는 것 보다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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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내 동영상 소리: 하나 둘 셋 넷, 오른 발 걸으세요. 시작. 하나, 걸어야죠, 둘 셋 오세요. 하나 둘 셋. 앞으로,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앞으로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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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그렇게 나쁘신 분은 아니어서 이렇게 혼자서도 잘 걷습니다만, 하여튼 처음부터 이런 훈련들이 좀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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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이렇게 (화면 내 동영상 소리: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빨라지시네요 또.)

04:43
우리 보행 벨트가 있잖아요? 보행벨트 해가지고, 이게 굉장히 유용해요. 이게 딱 착용하고 살짝만 붙잡아줘도 환자는 상당히 안전한 느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지팡이를 이용을 한다던가. 아니면 이 분 같은 경우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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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찍은 건데 간병하시는 분이 붙잡고 있어도 굉장히 좀 느리고 좀 불안하지 않습니까? 이런 경우에는 지팡이 정도는 안 되고요.

05:14
우리가 바퀴 달린 보행기를 좀 이용하는데, 물론 이것은 실외에서 훈련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태고. 그렇지만 실내에서는 이런 걸 하고 그 다음에 여기 보행벨트를 이렇게 착용하고 하시면 상당히 안전하게 걸으실 수가 있고 그러다 보면 걸음걸이도 양을 좀 늘릴 수가 있어요. 그러면 환자 분들한테 좀 더 많은 안전한 양의 보행걸음을 제공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균형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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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내 동영상 소리: 오른쪽, 그렇죠. 여기서 유지. 유지, 유지하세요. 여기서 얼음. 그렇죠, 다시. 너무 휙 가지 마세요. 천천히 가세요, 천천히. 골반 천천히. 무릎 구부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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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파킨슨 환자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이런 균형 감각이라든가, 왜냐하면 운동 힘도 떨어지지만 미세하게 감각신경 같은 것도 떨어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감각신경이 떨어지면 그것도 균형에, 내가 발을 어디 짚었지, 이런 걸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게 조금씩 떨어지면, 발을 울통불퉁한 길 같은데 잘못 디디면 넘어진다던가, 발을 삔가던가, 그럴 수가 있기 때문에 보행치료 중에 일부러 균형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06:50
그리고 이것은 우리 병원에 들어와 있는 로봇 치료기입니다. 이것은 우리 과하고 현대중공업하고 개발한 ……..워크라고 하는, 이런 식으로 해서…이 분은 이제 우리 과로 전과 되서 얼마 안 된 분이셨거든요. 속도를 굉장히 천천히 하고. 뭐 계단 오르기도 있고 여러 가지 첨단 기기가 있는데………….보면 속도를 조금 더 빨리 하고……….이건 안장을 이렇게 집어넣어서 불편하시면 안장을 좀 걸터 앉아있게 이렇게 해 놓고 그 다음에 여기는 벨트로 이런 식으로 해서 안전하게 훈련을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로봇……로 우리의 경우는 …..워크인데 이것 말고도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07:52
그 다음에 우리가 보행치료 뿐만 아니라 상지, 이런 문제도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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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장애를 받게 되는 거죠, 사실은. 그래서 아까 근력운동, 그 다음에 유산소운동, 스트레칭 할 때도 상지도 꼭 껴서 해야 되고요. 그 다음에 손도 좀 무뎌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손도 좀 떨릴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인지기능 훈련도 조금 덧붙여서 할 수도 있겠고 이것은 섬세운동이라는 거죠. 손가락 같은 걸 이렇게 집어서 구멍에다 이렇게 맞추는, 어떻게 보면 옛날에 다이아몬드 게임 이런 걸 수도 있는데, 색깔별로 맞추기도 하고, 뭐 이런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상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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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의 일부만 보여드리고 있는 건데 이런 상지에 대한 작업치료, 상지에 하는 것을 작업치료라고 하는데 그런 작업치료도 상당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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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우리 과에서 하는 문제 중에 언어장애, 연하장애가 있죠. 그래서 보면 말이 좀 어눌해집니다, 파킨슨 환자분들. 그래서 보면 여기에도 말을 하거나 삼킬 때도 근육이 작용을 하는 거잖아요. 근육이 작용을 하는데 팔다리 근육하고 마찬가지로 강직이라던가 떨림이라던가 아니면 동작이 느려지는 등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언어장애도 발생하고요. 특징적으로는 목소리가 좀 작아지는 것. 그 다음에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우물우물거리고. 목소리도 좀 작아지고. 그 다음에 얼굴 표정이 없어지니까 말하는 게 좀 힘들어지는 거죠. 그래서 언어장애는 자꾸 큰소리를 내고 여러 번 반복하게 하고. 그 다음에 특히 안면근육으로, 목소리야 뭐, 여기 성대나 이런 쪽에, 위에도 있지만 안면근육을 많이 또 이용을 하기 때문에 성대훈련 같은 것도 하고 안면운동, 웃는 거라던가 입술, 혀. 혀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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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습니다. 그래서 이건 연하랑도 관련이 있고 말하는 거랑도 관련이 있지만 하여튼 혀를 자꾸 움직여주게 하고. 그 다음에 입을 가능한 한 크게 벌리고 하는 이런 등등의 치료가 언어치료에서 행해지는 거고요. 그 다음에 연하장애. 초기에는 잘 못 느낄 수가 있지만 나중에 좀 더 진행하게 되면 한 75%,

10:36
네 분 중에 한 세 분의 환자에서 호소하는 거라고 하니까요. 아까 말씀 드렸듯이 우리가 연하를 하려면 입술, 안면신경, 혀, 식도, 이런 것들이 다 움직여서 해야 되는데 이런 근육들에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혀, 입 주변 근육, 인두, 기도. 이 앞에 이렇게 나와 있는 게 기도이고 그 뒤가 인두인데 우리가 침을 이렇게 삼켜보면 여기 기관지가 움직이는 게 느껴지죠? 그게 움직여지면서 인두가 붙어있으니까, 식도가. 같이 움직여줘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잘 안 움직여지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하면 식사를 제대로 삼키지 못하면 굉장한 문제가 생겨요. 가뜩이나 나이 드신 분들이 잘 못 드시는데. 운동도 부족하고 입맛도 떨어지고. 그런데 잘 삼키지 못하고 이런다고 하면 먹는 걸 자꾸 싫어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양부족, 체중감소. 요새는 근감소증이라 그래서 여러 가지로 문제를 일으키는 거고. 그러다 보면 맛있는 걸 제대로 못 먹으러 가니까 삶의 의욕도 좀 떨어질 것이고. 무엇보다도 큰 문제가 폐렴이 잘 발생하는 거죠. 폐렴이 발생하면 입원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죠. 대부분 열 나고 이러다 보면 굉장히 고생할 수가 있습니다. 아주 나쁜 것도 생길 수도 있고. 특히 물 같은 것을 잘 삼키지 못하고 만약 삼킨 게, 폐렴이, 기도로 넘어가는 거죠. 움직이면서 식도 쪽으로만 음식이 넘어가야 되는데 기도로 넘어가면 흡인성 폐렴이 생기는 거고요.

12:20
연하장애를 검사할 때는 이런 투시 검사를 합니다. 이렇게 물이나 이런 것을 투시 형광물질인가요? 하여튼 이런 데다 눈에 보이게끔 이렇게 하고요. 검사를 해보면 이 앞에 것이 기도이고 뒤에 것이 식도인데 이 앞으로 넘어가는 게 조금 보입니다. 그래서 한번 더 잘 보이는 것. 이렇게 보시면. 이 분은 혀로 해서 잘 움직이는 이런 것도 잘 안 움직여지는 것도 우리가 알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 특히 삼킬 때 앞에, 아까 말씀 드렸듯이 앞 쪽이 기도 쪽인데 앞 쪽으로, 기도로 확 넘어가는 것. 이것은 그래도 좀 걸쭉한 물인데 걸쭉하게 안 하고 많이 묽은 것, 물 같은 것, 특히 이런 걸 하다 보면 그냥 쑥 하고 넘어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투시검사로 진단을 합니다. 그래서 연하장애는 여러 가지 음식 전반

13:33
(화면 내 동영상 소리: 아 하실까요? 저 보셔야죠. 절 보셔야죠. 000님, 저 보세요.

13:41
정면으로 숙이세요. 아~ 한번 더 꿀~떡. 에흠.

14:08
길~게, 더! 시작. 쭈~욱. 다시! 다시

14:14
전기 넣어드릴게요.

14:17
고개 숙이시고 왼쪽으로. 아~ 입 다무시고. 꿀꺽. 멈추시고 아 하세요. 입 다무세요.)

14:43
그 다음에 여러 가지 파킨슨 환자분들한테 동반된 증상이 있을 겁니다. 자율신경계 증상,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저혈압 환자들은 걸을 때 굉장히 문제가 되죠. 그래서 경사대 같은 데서 천천히 올렸다가 걷는 연습하고 그러는데, 뭐 말씀하셨겠지만 이런 환자분, 특히 문제가 되는 환자들도 있고. 소대변 문제. 재활의학과 오면 이런 것들도 물론 신경과에서 하시겠지만 이런 것들도 하고. 변비 문제. 그 다음에 우울증 같은 이런 문제들도 많이 동반되어 있는데 오늘 나머지 시간에는 근골격계 퇴행성 질환 및 통증 문제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파킨슨 환자분들의 대부분이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퇴행성 질환을 같이 갖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15:39
통증이라는 것은 감각적이고 불유쾌한 경험이다, 이렇게 정의가 되어 있는데.

15:48
통증의 치료는, 급성 치료는 큰 문제가 없어요. 어디 쾅 부딪혔다거나, 갑자기 목이 삐었다거나, 이런 경우는 또 그만큼 금방 없어지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그 때는 뭐 나중에 나오겠지만 여러 가지 물리치료라던가, 약물치료라던가 이렇게 하면 금방 없어지기도 하고. 만성 통증. 특히 퇴행성 질환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잖아요.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통증을 줄여주는 것, 이것은 제거보다는 줄여주는 것, 이런 것들이 치료하는 데 목표가 될 것 같고. 우리 재활의학과 문제, 그 다음에 우울증이나 이런 게 같이 동반되어 있으면 정신과, 주사 같은 게 필요하면 마취과, 임상심리사 이런 등등의 여러 분들이 같이 협동으로 해서 잘 낫지 않는 치료는 해야되는 것이 필요하겠고요.

16:40
약물치료. 우리가 약을 처음에 많이 쓰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라고 해서 약국에서, 우리가 많이 아프면 근이완제하고 소염진통제, 이런 것들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약한 것들은 의사 처방 받아서 드시는 건 큰 문제가 없는데 만약 잘 안 낫는 경우에는 마약성 진통제까지 쓰기도 하고요. 그 다음에 만성통증증후군이 아주 오래된 경우에는 약물을 쓰는 것보다는 항우울제를 쓴다던가 아까 말했듯이 행동요법이라던가 이런 등등을 하게 되겠고요.

17:22
기본적인 통증치료는 아마 아프시면 물리치료 받아본 경험은 한두 번씩 다 있으실 텐데요. 보통은 물리치료 중에서 찜질하죠? 이렇게 포대기로 둘러싸거나 아니면 전기치료. 이것 받아보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저도 우리 과에서 가끔 한 번 받아보는데 너무 좋고 잠도 많이 오고 그래서 중독될까봐 잘 안 가는데. 하여튼 온열치료 같은 게 있고요. 아주 급성기에 막 붓고, 어디 부딪혔다거나 타박을 입었다 그러는 경우에는 급성기에는 얼음찜질 같은 한냉치료를 하기도 하고 전기치료,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물리치료, 열전기치료가 되겠습니다.

18:08
약물치료가 있고 물리치료가 있고. 또 심한 경우에는 주사나 수술 같은 것도 있을 수는 있고요. 우리가 제일 많은 게 아마 퇴행성 관절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차성으로 오기도 하고 이차성으로도 오기도 하는데. 주로는 슬관절, 그 다음에 고관절, 그 다음 손가락, 척추 이런 데 많이 오는데 우리가 제일 아마 흔한 게 무릎 관절, 슬관절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아마도 이것은 퇴행성 질환이니까 나이가 많이 들수록 많이 생기는 거고. 또 여자 분들이 많이 생기고.

18:46
또 이게 체중을 많이 받다 보니까 마른 사람보다는 비만한 분한테 체중에 관절이 많이 무리가 오는 거죠. 그렇게 되는 거고. 아니면 어떤 분 봤더니 여기 팔꿈치에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게 왔더라고요. 그래서 직업을 물어봤더니 요새는 전동드릴 같은 것 있고 뭐 이렇게 하는데, 옛날에 드라이버라고 하나요? 이런 것을 작업을 많이 했던 분은 이 팔꿈치에도 오는 거죠. 그러니까 특정 관절 같은 것. 어떤 분은 짐 같은 것을 아주 많이 나르고 그랬던 분은 허리에도 굉장히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게 왔더라고요. 증상은 통증이 있겠고 그 다음에 관절이 붓기도 하고, 그 다음에 만져보면 우두둑, 우두둑하는 소리도 들리고, 관절 변형이 오기도 하고 그럽니다.

19:36
그래서 여기서 보면, X-ray 찍어보면 무릎 관절인데 연골이 다 닳았죠? 이쪽은, 특히, 안쪽이, 왼쪽이 더 심하게 닳아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골이 사이에 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다 닳았고. 그래서 이렇게 X-ray를 찍어보면 우리가 알 수가 있고. 퇴행성 관절염은 특히

20:00
퉁퉁하신 분은 체중을 좀 줄입니다. 그러면 확실히 좋아져요. 수술할 것도 수술 안 할 수도 있고. 그 다음에 지팡이나 보조기 같은 것. 무릎에 아대 같은 걸 한다거나 이러면 확실히 좀 체중을 옆으로 이전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다음에 근력강화운동. 김세레나 씨도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간 영상이 나왔는데 거기 계신 선생님도 무릎근육, 이건 뭐 아무 것도 아니고 근력강화운동을 하라고 이렇게 해서 아까 말씀 드렸죠? 무릎에다가 샌드백 같은, 모래주머니 같은 걸 달고 하셔도 되겠고. 이런 스쿼팅, 그런 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 하여튼 그런 운동. 아까 말씀 드렸듯이 소염진통제. 그 다음에 아주 붓거나 막 그러면 스테로이드 주사, 뼈 주사라고 하는 건데 이런, 1년에 한 두 번 정도는 아주 심할 때는 맞을 수도 있고요. 그 다음에 연골 주사라고 되어있는 것, 이런 것들은 1년에 한 번 정도는 맞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우리 잘 아시는, 아마 잘 아시는 분도 계실 텐데 이런 인공관절, 이런 것들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21:11
특히 오늘 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요통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디스크, 이런 게 많지만 중년 이후에는 척추관 협착증이 많아요. 이건 뭐냐 하면 신경이 이렇게 지나가는 게 좁아지는 거죠. 그래서 증상은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걸을 때 보면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옵니다. 그래서 잘 못 걸어요. 파킨슨 환자분이 잘 못 걸어서 이거 사진 찍어보면 협착증 같은 것 다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 수술하신 분도 봤어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야 되는데 이게 통증 때문에 못 걷는 건지, 파킨슨 때문에 못 걷는 건지. 두 개가 같이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만약 파킨슨 환자도 척추관 협착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리치료, 약물치료, 필요하면 주사 치료, 수술 치료는 많이는 안 하지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원인에 따라서 잘 못 걷는, 이게 아프니까, 그래서 이게 정말 아파서 못 걷는 건지 파킨슨이나 이런 것 때문에 못 걷는 건지를 감별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이런 척추관 협착증. 이런 걸 말씀 드리고.

22:29
그 다음에 노인성 골절. 우리가 보행장애가 있을 때, 이게 잘 보이시나요? 골절이 있는데. 왼쪽이군요. 여기 이렇게 골절이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하여튼 낙상이라던가 이런 게 많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조기 수술을 하고 조기 보행을 많이 시킵니다.

22:54
그래야지 합병증 같은 게 많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골다공증 치료. 그 다음에 무엇보다 안전한 보행.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파킨슨병, 희망의 여정
2017년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설명회
2017년 04월 11일(화)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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