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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 예방 및 치료 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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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시간에는 부인 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고 제가 말씀 드릴 내용은 치료 이후에 어떻게 관리를 하고 2차 암이 발생하는 것을 어떻게 예방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0:18
그 동안 암 치료의 진단기술이 많이 발전을 하여 국내에서도 전체 암 중에서 60%정도가 완치가 된다고 합니다. 완치의 기준은 5년 이상 재발이 없을 때 판정을 드립니다. 그 이후에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00:47
오늘은 거기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부인 암 치료가 끝나고 병이 없는 상태에 대하여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경과관찰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2차 암과 만성 질환 등등의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며 일반적인 여러 가지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01:07
부인 암 치료 이후에 치료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손상들이 남습니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일 궁금해 하는 것입니다. 치료 끝나고 담당 교수님이 언제 내원하시라고 말씀은 드리지만 전반적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01:24
어떤 종류의 치료를 받았던 간에 경과 관찰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처음 2년 동안 3개월마다 병원에 오시라고 합니다. 오셔서 진찰과 검사를 합니다. 그 이후 3년 동안은 6개월 마다 오십니다. 암 재발률이 조금 낮아지는 시기라는 뜻입니다. 5년을 보고 더 이상 재발이 없으면 완치가 되었으니 앞으로는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으시라고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01:56
이렇게 자주 와서 보시는 것은 치료 받았던 부인 암이 다른데 전이가 되었는지 재발을 했는지에 대하여 감시하는 것입니다. 나는 초기 자궁경부 암으로 자궁을 절제술을 하여 암이 다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왜 갑자기 폐나 간에 자궁경부 암이 생기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합니다.

02:17
이것은 치료가 끝났을 당시에는 안 보였던 암 세포들이 숨어있다가 기간이 지나서 다른 장기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것을 재발 혹은 전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감시하는 것입니다. 오실 때 마다 다른 데에 암이 발생한 현상이 있는지 담당교수님이 질문을 하고 불편한 부분 있으면 말씀 하시라고 합니다.
02:39
부인 암은 골반 내 종양이기 때문에 신체 검사는 골반 검사를 항상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 궁경부암인 경우에는 세포 검사를 하게 됩니다. 종양표지자 검사라고 피검사를 자주 하게 됩니다. 자궁경부 암 같은 경우에는 SCC Ag라는 혈액 검사를 하고 난소 암일 경우에는 CA125라는 종양표지자 검사를 하게 됩니다.

03:02
그리고 가끔 사진을 찍게 되는데 CT를 찍을 수도 있고 MRI를 찍을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PET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들 오해 하는 것이 이렇게 자주 와서 검진을 하면 다른 종류의 암 검진과 건강검진이 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암 치료 이후에 외래에 오셔서 검사를 하는 것은 치료 받은 병이 재발이나 전이가 생긴 지만 보는 것입니다.

03:32
실제 다른 암들에 대한 조기 검진은 아니므로 다른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건강검진을 똑같이 받아야 합니다. 아까 치료 받았던 암을 재발과 전이와는 다르게 2차 암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궁암으로 받은 이후에 간이나 폐, 위에 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03:55
그러한 2차 암이 생기는지 다른 사람과 똑같이 검진을 하여야 합니다. 이런 부인 암으로 치료 받은 사람하고 부인 암이 없었던 일반 여성하고 2차 암이 발생 비율이 어떤지 그에 대한 보고가 있습니다. 일반인 보다 암으로 한 번 치료를 받았던 사람에서 2차 암이 생길 상황이 더 크다고 합니다.

04:20
일반인에 비하여 대장암이 생길 확률은 2.3배 유방암은 1.2배, 자궁경부 암은 1.3배 입니다. 2.3배라고 하여 아주 높은 것은 아닙니다. 평생 내가 난소 암이 걸릴 확률이 1%미만이라 하면 2배라 해봐야 2%미만입니다.

04:36
그래도 일반인보다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2차 암 검진은 다른 사람보다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자궁경부 암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이런 암의 빈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폐암이나 방광암, 췌장암, 구강인두 암, 지람, 외음부 암입니다.

04:54
난소 암으로 치료를 받으셨던 분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좀 더 높고 유방암, 대장암, 직장암, 백혈병 등의 빈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자궁내막 암의 경우에는 대장암의 빈도가 높다고 되어 있습니다.

05:09
이러한 2차 암은 조기 검진을 할 수 있는 검사들을 하셔야 합니다. 국내에서 보면 이렇게 암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의 2차 암은 대부분 6개의 암이 대부분입니다. 전체 2차 암의 2/3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런 암이라서 여기에 집중해서 검진을 하게 됩니다. 암 검진은 초기에 발견하여야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되어야 합니다.

05:37
말씀 드린 모든 암 들이 모두 조기 검진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 드린 6가지 암 중에서 폐암을 제외하고는 효과적인 조기 검진법이 나와있습니다. 국가에서도 이런 암에 대하여 조기 검진을 하라고 권고하는데 이것을 따라 하면 됩니다.

05:54
위암 같은 경우는 40세 이상에서 2년 주기로 위 내시경을 하여도 되고 위장조영촬영이라고 하여 조영제를 복용하고 사진을 찍는 검사를 해도 됩니다. 정확도는 비슷합니다. 간암의 경우에는 40세 이상의 경우 간암 발생의 고위험군이 있습니다.

06:16
간경화가 있거나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나 그것 때문에 생긴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매년 복부 간 초음파 검사를 하고 혈청알파테아단백검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종양표지자이고 간암일 때 증가하는 혈액 검사입니다.

06:35
대장암도 조기 검진이 가능하고 50세 이상일 경우 분변 잠혈검사를 해서 대변검사를 합니다. 혈액이 섞여 나오면 대장내시경 검사나 조영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방암 검사는 40세 이상에서 2년에 한번씩 유방촬영술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07:02
눌러서 찍는 방사선 촬영사진이고 유방초음파는 아닙니다. 흔히들 초음파가 암을 찾아내는데 더 정확한 검사인지 잘못 알고 있는데 원래 유방암 조기 검진 방법은 유방촬영술이며 2년에 한번씩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07:19
자궁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자궁경부 암 조기 검진을 하셔야 합니다. 국가에서 권고하는 안과 산부인과에서 제시하는 안이 조금 다릅니다. 국가에서는 30세 이상에서 2년에 한번씩 세포검사를 하라고 되어 있는데 저희는 성관계를 시작한 여성이면 매년 하도록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07:43
이렇게 2차 암에 대한 조기 검진을 계속 하여야 하고 암 검진만 하여서는 안되고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 질환에 대한 검진도 일반인보다 더 자주 하셔야 합니다. 해외에 나온 보고에 보면 일반인 보다는 한번 암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이런 대사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08:12
그래서 미국에서 나온 보고로 암 치료를 하였던 70%이상이 이런 만성 질환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빈도가 높은 질환은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천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암 치료 후에 암이 없어졌다고 말을 들으셨던 분들의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08:36
미국 통계에 따르면 2차 암 때문에 사망하는 경우가 제일 빈도가 높고 그 다음 사망원인이 심혈관질환입니다. 국내에서도 보면 물론 2차 암을 빼고 나서 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 당뇨, 그 다음이 심혈관 질환이라고 합니다.

08:55
사망원인으로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만성질환 관리를 따로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암 치료 이후에 재발이나 전이가 발생하는지 감시하러 병원에 오실 때 이런 검사들을 일반적으로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09:09
그래서 주위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일반적인 건강관리에 대하여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암 치료 후 건강관리에 대하여 몇 가지 뽑아 봤습니다. 첫 번째는 체중 관리입니다.

09:27
체중이 암 발생률이나 암 치료 성적이나 2차 암 발생하고도 상당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가장 관련이 높은 것이 자궁내막 암이고 국내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90%환자에서 비만이 있다고 합니다.

09:46
비만이 높을수록 자궁내막 암의 발생률도 높고 사망률도 높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난소 암인 경우에도 과 체중 환자가 30%입니다. 비만도 12%입니다. 비만도 발병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지만 아직 정확하게 확인 된 것은 아니고 예후와도 관련이 있는지 아직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10:15
일반적으로 항암치료 하는 동안 체중이 감소하는데 난소 암 항암치료 중에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는 생존율이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는 있습니다. 자궁경부 암은 비만과의 관련성이 입증되어 있지 않습니다.

10:30
비만은 암 발생뿐만 아니라 암 치료 성적과도 관련이 있는데 수술 후 합병증인 림프부종발생과의 관계도 밀접합니다. 만성질환도 비만한 경우에 훨씬 더 잘 생깁니다. 적절한 체중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나는 어느 정도 체중이 적정한가를 판단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흔히 제일 많이 쓰는 것이 체질량 지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11:01
이것은 본인의 키와 체중을 가지고 계산하는 것입니다. 키는 정해져 있으며 체질량치수가 18.5-25kg/m2 가 적정체중입니다. 따라서 키가 정해져 있으니 이 범위 안에 드는 체중이 나올 것이며 이것을 목표로 체중을 맞추어야 합니다.

11:25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과 체중이나 비만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으셨던 분들은 치료 이후에 체중이 정상범위로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 드린 범위 밑으로 체중이 떨어지면 삶의 질이 떨어져서 행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1:45
치료 효과도 떨어지는 것이 되어 있고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 체중관리는 당연히 섭취하는 열량을 더 높이는 것입니다. 식욕부진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강의 시간에 영양관리에 대한 강의시간에 자세히 설명 들으실 것입니다.

12:05
특히 문제 되는 것은 비만입니다. 체중이 높은 경우에는 적정체중을 목표로 삼아서 줄이셔야 합니다. 크게 중요한 것은 2가지입니다. 신체 활동을 늘리고 실제 섭취하는 영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12:22
첫 번째로 섭취 영양을 줄이면 체중이 빠집니다. 하루에 500칼로리를 줄이면 일주일에 0.5Kg정도 체중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드시는 것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드시는 음식 종류도 신경을 써서 변경하여야 합니다.

12:37
섭취하는 영양소를 지방이나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은 많이 줄이시고 식이섬유나 수분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과 야채를 늘리는 방향으로 개선을 해야 합니다. 내가 적정체중이 50kg인데 지금 80kg이라면 30kg을 줄이겠다고 목표를 설정하면 상당히 스트레스 받고 성공할 확률도 아주 낮아집니다.

13:02
처음에는 가벼운 목표를 잡습니다. 사실 적정체중까지 못 빼더라도 체중의 5-10%만 빼도 체중에 아주 효과가 좋은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10%만 빼고자 합니다. 80kg이면 8kg만 빼는 것으로 목표를 하고 식이조절을 하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13:22
72kg에 도달하면 또 10%를 빼겠다고 목표를 새로 잡고 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을 뺄 때 아주 급속하게 빼는 것은 아주 안 좋습니다. 언제나 체중을 줄일 때는 1주일에 1kg이내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13:35
아까 말씀 드린 하루 500칼로리를 줄이면 0.5kg이 빠지니까 여기에 활동량만 조금 늘려주시면 이 정도의 체중감소가 지속적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3:53
운동은 연구가 많이 되어 있는데 아주 입증된 효과가 많습니다. 암 예방효과도 있고 사망률도 줄여준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이런 암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발병률도 줄여줄 수 있고 암 치료 후에 피로나 통증의 증상들이 아주 많이 남습니다.

14:16
그런 것을 개선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며 우울한 기분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이제 막 암 치료를 끝냈는데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아무 생각이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권고하는 가이드 라인이 있습니다.

14:35
그래서 암 치료가 끝나고 1년 이내라면 아직은 치료에서 충분히 회복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이 운동을 해도 되는 상태인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운동을 해서 오히려 더 역효과를 낼 수 있는 상태를 판단하기 위하여 역할들을 나누었습니다.

14:55
저 위험 군이면 무조건 해도 좋고 중 위험과 고 위험은 운동을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나는 초기 아니었고 치료한 것이 합병증이 없고 예전에도 쭉 운동을 해왔다면 가벼운 운동 격한 운동 가능하며 매일 하셔도 됩니다. 하루에 1시간 이내에 하면 됩니다.

15:15
예를 들어서 난소 암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말초 신경증으로 손발이 저리고 관절염이 원래 있었고 뼈 전이가 있었던 환자라면 중간 위험 군으로 분류를 하고 폐 절제 수술을 했거나 간 절제수술을 하거나 장을 많이 잘라내고 장루를 만드는 수술을 했거나 림프부종이 있고 치료한 이후에 피로감이 있어 활동하기가 힘들다면 고 위험 군입니다.

15:41
처음엔 아주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서 하루에 20분씩 일주일에 한번 하다가 차차 올려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운동해서 역효과 나는 사람들은 빈혈이 심한 사람이거나 수술한 이후 6주 이내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증이나 림프부종이 있는데 점점 악화되고 있다면 운동을 쉬어야 합니다.

16:03
나한테 맞는 운동의 강도나 양은 어떤 것인가? 운동의 강도도 대략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 중등도 운동, 격한 운동입니다. 쉽게는 이렇습니다. 내가 운동을 하면서 말도 하고 노래도 부를 수 있다면 가벼운 운동입니다.

16:32
중등도 운동은 노래 부르기에는 숨이 찬데 대화는 나눌 수 있다면 중등도 운동입니다. 격한 운동은 말조차 하기 힘든 운동입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이나 중등도 운동으로 시작을 합니다. 종류를 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6:40
운동을 해보다 괜찮다 싶으면 격한 운동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운동 종류는 걷거나 뛰거나 수영하거나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운동 함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운동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트레이너를 두시고 운동을 배워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17:02
혼자 운동하면 몸 움직이는 것을 부끄러워서 잘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도나 양은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1년이 경과된 후 1-5년 사이일 경우 대부분 운동을 다 하여도 됩니다.

17:23
이때는 운동을 특기로 배우기도 합니다. 테니스나 골프, 수영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것을 정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체중 감량이 제일 중요한 것이 운동과 식이라고 말씀 드렸고 식이는 다음 시간인 영양관리에서 잘 설명 들으실 예정이니 간단하게만 안내하겠습니다.

17:47
치료가 끝난 후 외래 추적 치료만 하겠다고 말씀 드리면 어떤 음식 먹는 것이 제일 암에 좋으냐고 여쭙니다. 사실 실망스러운 답변이지만 암을 치료하는 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식이를 잘 하시라 말씀을 드리냐 하면 균형 잡힌 식생활과 암 발생에 해로운 식품이나 기호 식품을 피하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시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18:21
부인 암 치료 이후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과 해로운 식생활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도움되는 식단을 드시면 2차 암 발생도 억제되고 더 좋다라는 연구 보고 들이 여러 건 있습니다. 음식은 규칙적으로 당연히 섭취해야 합니다.

18:38
고지방, 고칼로리, 동물성 지방보다는 저염,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낫습니다. 매끼마다 곡류와 단백질, 수분,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이나 야채를 항상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나 유제품도 도움이 됩니다.

18:56
참기름 같은 식물성 기름도 좋습니다. 고기 중에서는 흰 살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콩 이런 것이 좋고 지방이 많은 고기나 닭 껍질 같은 자극적인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어떤 경우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19:15
그리고 건강보조제입니다. 제일 궁금해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면역증강에 도움이 되거나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사실 건강식품입니다. 이런 것은 임상연구가 없었어도 유해가 안되면 판매가 될 수 있도록 제도상 되어 있습니다.

19:38
어떻게 보면 방송이나 신문, 언론매체에 과대 광고 되어 있는 것이 꽤 있습니다. 실제로 건강보조제는 필요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다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것들을 5-6종류로 많이 복용하시면 과다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9:59
이런 것들은 담당교수님과 상의하여 꼭 필요한 것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안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 다음은 기호 식품들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끔 용기 있는 사람들은 물어보십니다.

20:21
술 한잔씩 해도 됩니까? 술은 익도 있고 해도 있는데 암 발생과 밀접하다고 알려진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2차 암 발생이 증가하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고 음주 과다가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2차 암 발생 확률이 6%이상 높다고 합니다.

20:48
술하고 관련 된 2차 암에 대하여 말씀 드리면 하루 음주량 10g, 소주 한잔이 증가할 때마다 구강 암이나 후두암이 30%가까이 증가하고 식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이 이렇게 증가한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21:06
술을 안 좋아한다면 당연히 피하는 것이 좋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양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것이 적정한 양인가? 각 건강단체마다 권유하는 양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라고 권유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 이하로 마시라고 제한하는 것입니다.

21:23
대개 보면 한 잔 이라고 이야기 많이 하십니다. 미국에서는 순수한 알코올 량 14g을 한 잔이라고 정의를 하였습니다. WHO인 세계보건기구에서는 10g으로 조금 더 낮게 잡았습니다. 한국은 그 중간 정도로 12g 잡았습니다.

21:44
이렇게 말씀 드리면 잘 알 수가 없는데 대략적으로 맥주 한 컵, 막걸리 한 사발, 와인 한 잔, 소주 한 잔, 위스키 한 잔 이 정도가 범위입니다. 이것이 비슷한 양이라고 그림으로 나와있습니다. 이것을 한 잔으로 봅니다.

22:02
국내에서는 2008년도에 이런 국민 암 예방 수칙을 만들었습니다. 건강한 남자 성인이라고 하면 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어느 정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적정 음주량은 하루에 2잔 이내이고 매일 마시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22:22
마실 때 이것을 이해하고 마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여성과 노인의 경우는 하루 한 잔 이내이며 음주가 분위기상 필요하고 마시고 싶으실 때에는 이 정도 이내에 하는 것은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절 주를 꼭 해야 하는 대상자가 있습니다.

22:38
아까 말씀 드렸듯이 음주와 암 발생이 관련이 되어있다면 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알코올하고 관련된 질환이 있다면 당연히 절주를 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흡연입니다. 이것은 말씀을 안 드려도 흡연 백해무익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23:01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흡연은 모든 암 발생에 원인을 30% 차지합니다. 흡연 때문에 발생이 증가한다는 것은 다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발생위험은 흡연량이 많을수록 높아지고 흡연기간이 길어질수록 높아집니다.

23:19
그리고 암 진단 이후에 흡연을 계속하게 되면 재발이나 2차 암 발생이 당연히 높아지고 그리고 암 치료 후에 사망률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절대로 흡연하면 안됩니다.

23:29
계속 흡연을 하던 사람에게 금연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드려야 하는데 금연을 하게 되면 많은 이득이 따라옵니다. 금연 하자 마자 즉시 암 발생률이 감소하고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을 낮춥니다.

23:49
치료 효과도 좋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혈액순환 및 호흡기능이 좋아지고 피로감 및 미각기능개선과 수면과 기분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커피입니다. 의외로 커피가 해롭다는 정보를 많이 접하여 평소에 즐기던 사람들이 뚝 끊고 커피를 마시고 싶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24:24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커피나 카페인이 암을 일으킨다는 증가가 없습니다. 몇몇 보고에 따르면 하루에 3잔이나 5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유방암이나 간암의 발생을 조금 줄여준다고 합니다.

24:42
아직 그런 것들은 확정적인 연구는 아니고 육종의 경우는 치료효과도 좋다고 하지만 마찬가지로 확정적인 것은 없습니다. 큰 도움은 아니어도 크게 해가 될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양이 중요합니다.

25:02
하루에 3잔 정도 마시는 것은 상관 없을 것이지만 그 이상으로 다량 마신다면 탈수현상과 위장장애 등의 일반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녹차. 커피를 마시던 사람들은 언론에서 녹차가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것으로 많이 바꿔서 마십니다.

25:26
사실 녹차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것은 항산화 성분이고 카테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실험실 연구에서는 암 세포를 자라지 않게 했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사람에 대한 연구로 효과가 입증된 바는 없습니다.

25:41
마셔도 해가 될 것은 없으므로 마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음은 암 치료 이후에 남는 증상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 치료 이후에도 여러 가지 증상이 남아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6:02
제일 많은 것이 통증입니다. 암 치료 이후에 통증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암의 원인은 아닐 것입니다. 암이 다 제거가 되었지만 어딘가에 만성적으로 통증이 남는 경우가 10명중에 3명이라고 합니다.

26:20
치료 다 끝났는데 계속 아프다며 암이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암이 없어도 통증이 남는 경우가 상당히 빈도가 많습니다. 그것으로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처음에 수술한 이후에 한 달 정도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26:34
3개월, 6개월, 1년이 되어도 통증이 지속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암이나 암 치료와 상관없는 통증 발생 빈도가 암으로 한 번 치료한 사람이 일반인보다 높다고 합니다. 특히 요통과 두통에 대하여 보고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26:56
통증이 사실 많습니다. 무시하고 치료를 안 하는데 이것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으며 수술 후에 통증이 남는 것은 주로 신경병증 통증이라고 하여 신경통입니다. 그 부위의 신경도 잘리고 다시 회복하는 과정에 발생하여 아주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7:15
복부나 골반 같은 경우에 장기유착이 생겨서 통증이 수년 동안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아주 심하여 데굴데굴 굴러서 응급실에 오는 경우도 있으나 검사해 보면 아무 이상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27:29
방사선 치료한 경우에도 만성통증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사선이 꼭 암만 쬐는 것이 아니고 자궁 앞에 있는 방광도 쪼이고 직장도 쪼이기 때문입니다. 점막이라는 조직들이 있습니다. 방광표면, 장 표면 이런 것들이 손상을 입어서 통증이 발생을 합니다.

27:52
이것도 역시 신경통으로 부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뼈가 괴사라고 하여 녹아서 금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통증의 큰 원인이 됩니다.

28:02
그리고 또 고생을 많이 하는 경우는 난소 암의 경우 손 발이 저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도 항암제로 인한 신경통입니다. 말초 신경병증으로 이것은 특히 많이 나타나는 항암제가 알려져 있습니다. 난소 암의 표준 항암제 입니다.

28:24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 파클리탁셀, 도세탁셀 등 거의 맞아본 사람이 여기 있을 것입니다. 이런 약 들이 증상을 나타나게 합니다. 증상을 보면 다양하긴 하지만 손 끝, 발 끝이 많이 아프고 장갑이나 양말을 신는 범위에서 증상이 많이 생깁니다. 감각도 떨어집니다.

28:46
남의 살 같고 저립니다. 평소에는 무던하게 저리는 증상이 있다가 밤 되면 갑자기 찌르듯이 아픕니다. 크게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통증으로 가다가 돌발적으로 생기는 양상으로 잘 생깁니다.

29:06
이렇게 통증이 많으면 치료가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로 인하여 아프면 담당 교수님께서 신경통 약을 처방해주실 것입니다. 용기를 드리면 좋지만 이것을 몇 달이나 1년 안에 쉽게 없앨 수 있는 치료는 아직 없습니다.

29:35
좀 심한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는 것과 몇 가지를 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주 마사지를 하시고 손가락 발가락을 펴다 오므렸다 하면 좋고 손이 그런 경우에는 펜 들고 글씨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9:53
안전도 중요합니다. 발바닥에 감각이 없으면 계단 같은 곳을 걸어가다가 쓰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각이 떨어진다 싶으면 지팡이를 쓰는 것이 좋고 계단을 오를 때는 난간을 손으로 잡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30:08
손으로 작업할 때에는 감각이 떨어져서 날카로운 것에 다칠 수 있으므로 장갑을 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인 암 치료 이후에 많이 두려워하는 증상으로 변비가 있습니다.

30:27
부인 암 치료 이후에 많이 호소하는 질환으로 변비가 있습니다. 2주 동안 한 번도 못 봤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변비 약을 대부분 복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변비 약을 복용하고 변비 증상이 있다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30:42
물은 자주 마시는데 하루에 10컵까지 마시라고 하고 있습니다. 수분과 섬유질이 많은 것들 곡류 과일 채소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아침에 일어나면 찬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변을 수시로 보는 것보다는 일정시간에 가서 보는 것이 변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31:12
변이 안 나온다고 해서 무리하게 배에 힘을 주어 보게 되면 항문이 갈라집니다. 아주 아프게 됩니다. 피도 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질 때는 항문을 통하여 감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도저히 변이 안 나온다고 하면 병원에 가서 해결 하는 것이 좋습니다.
31:30
관장을 할 수도 있고 숙변이 아주 많이 차있는 경우에는 손가락으로 변을 파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까지 가지 말고 문제가 있다면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31:45
자궁경부 암 수술 이후에 배뇨 장애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입니다. 소변이 차도 마렵다는 느낌이 안 옵니다. 방광에 300cc 정도 차면 소변을 보러 가야 하는데 500cc-1L가 차도 감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32:08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옵니다. 너무 많이 차서 넘쳐 나오는 것입니다. 소변이 찬 느낌이 있는데도 소변을 보러 가도 소변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변을 보고 난 이후에도 방광에 잔뇨가 남는데 100CC 이상이 됩니다.

32:31
소변을 보고 나 후에도 시원한 느낌이 없습니다. 소변이 마렵지 않은데 웃거나 뛰거나 기침 재채기 할 때 소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담당 교수님께 설명을 들어 아시겠지만 자궁경부 암의 광범위 자궁 절제술을 하면 치료 과정으로 필연적으로 자궁주위조직을 같이 절제를 해야 하는데 그 안에 들어 있는 방광으로 가는 신경의 일부가 제거가 되거나 손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33:05
이것을 예방할 수 있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소변이 잘 안 온다고 하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방광이 계속 많이 차게 놔두면 안 되기 때문에 늦어도 4시간 마다 소변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33:21
잠자는 동안에는 시간을 맞출 수 없으므로 취침 전에 소변을 먼저 보고 일어나자 마자 바로 화장실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을 마려워서 변기에 앉았는데 소변이 안 나온다고 하면 주로 이런 방법을 많이 시도하라고 합니다.

33:35
물을 틀어놓고 그냥 명상을 하면서 손바닥으로 아랫배를 지긋이 누르면서 소변을 보라고 합니다. 그래도 소변이 안 나오면 자가도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해서 그러는데 소변이 안 나올 때 가장 좋은 것이 자가도뇨 방법입니다.

33:55
가끔은 소변 줄을 계속 끼우고 있으면 안 되냐고 하는데 오히려 그것이 더 안 좋습니다. 수술 때문에 끼워두는 소변 줄은 며칠 이상 끼우고 있으면 감염이 생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자가도뇨입니다. 계속 하면 익숙해져서 불편함이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34:13
소변이 새는 것 같다고 하면 요실금에 대하여 약을 쓰거나 수술을 할 수도 있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괄약근 조이는 운동을 하라고 합니다. 요실금은 병이라고 부르기는 힘듭니다. 이것은 있다고 하여 다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34:34
어떨 때 치료를 해야 하느냐면 소변이 많이 새서 냄새가 나서 사회생활하기 힘들거나 밑이 짓무르고 위생상 너무 힘들다면 그 때 치료하면 됩니다. 지켜보다가 결정하면 됩니다. 그 다음에 고생하는 것으로 방사선 치료 이후에 배변 장애 입니다.

34:55
골반에 방사선 치료를 하면 통증만 있는 것이 아니고 방광, 직장, 항문의 점막들도 같이 손상이 되기 때문에 배변 장애 증상들이 많이 옵니다. 소변이 안 찼는데도 계속 소변이 보고 싶어서 밤에도 여러 번 자다가 일어납니다.

35:14
소변을 보기 시작하면 통증이 생기고 밑이 쓰린 증상이 많습니다. 대변도 그렇습니다. 뒤 무직한 느낌이 있어서 화장실을 가도 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는 혈변이나 혈뇨가 나오기도 합니다.

35:31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지켜볼 수 있고 물이나 음료수를 자주 마시고 자극적인 것을 피하면 도움이 됩니다. 만약에 혈뇨가 많거나 혈변이 많이 나온다고 하면 반드시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혈뇨같은 경우에는 방광 벽이 방사선 때문에 뻑뻑해 있다가 나중에 갈라져서 피가 나오는 것입니다.

35:56
양이 많지 않으면 문제가 안되지만 빈혈의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피가 나면 딱딱하게 굳어서 지혈이 되는데 방광 안에서 굳어버리면 나중에 요도를 막아서 소변이 안 나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 오셔서 방광경 검사 후 출혈이 있는 부위를 전기로 지져서 지혈할 수도 있습니다.

36:16
찬물로 씻어만 주어도 지혈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혈변이 나온다면 양이 많은 경우에는 대장내시경을 하면서 출혈부위를 치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갑니다.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습니다. 치료 받고 외래 오신 환자들이 “많이 피곤합니다.”하면 “저도 피곤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36:52
피로도가 아주 심하게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 관련 피로라고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누구나 활동량이 많거나 스트레스가 많으면 피로할 수 있습니다. 암이나 암 치료 관련하여 피로가 아주 심하게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37:13
암 치료한 이후에 피로도가 증가하는 원인을 몇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일 흔한 것은 지금 당장 암이 있는 상태면 암 때문에 피로합니다. 암 치료 이후에 피로한 것은 원인이 이렇습니다. 치료로 인하여 정상세포가 손상이 되고 수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회복이 됩니다.

37:33
몸의 장기나 세포가 손상이 되어 회복되는 과정에 상당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치료가 끝난 직 후에 외래에 오는 환자들께서 피로감을 호소하시는데 원래 그렇습니다. 그리고 치료 부작용 때문에 못 드셔서 영양상태도 떨어져 있습니다.

37:51
암 치료 약물이나 암 치료 부작용이 있습니다. 약을 많이 쓰고 진통제도 많이 쓰는데 그 약물도 상당히 피곤하게 만듭니다. 잘 알려진 원인입니다. 암이나 암 치료 말고 다른 피로의 원인도 상당히 많습니다.

38:10
통증도 많고 감정적 스트레스도 많아서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운동부족, 컨디션 저하, 빈혈이나 감염 등이 여러 가지 복합되어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곤하다고 하여 다 문제 있고 다 검사를 해야 하느냐? 그런 것은 아닙니다.

38:32
일반적으로 검사도 해보고 치료를 하자고 하는 피로도는 이 정도입니다. 피로가 회복되지 않은 채 점점 쌓여서 활동을 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거나 내가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정도이고 휴식이나 수면을 해도 회복을 되지 않는다.

38:48
그때는 앞서 말씀 드린 없앨 수 있는 원인들을 찾아서 없애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것들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하고 담당교수님과 상의하는 것이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도를 줄이는 약물치료도 있습니다. 그것은 이런 저런 방법이 안 될 때 나중에 하면 됩니다.

39:06
주로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은 이렇습니다. 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작은 양의 운동으로 시작하여 강도를 점점 올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부족도 원인이 되기에 영양섭취량을 늘려주시고 수면 습관이 안 좋은 것이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39:28
규칙적인 수면 습관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이 있으면 정신건강팀에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드렸는데 정리를 한 번 하겠습니다. 부인 암으로 치료 후에는 재발이나 전이가 발생하는지 경과 관찰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39:52
2차 암 조기검진과 만성질환의 대한 건강검진은 일반인보다 조금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체중 유지와 운동, 균형 잡힌 식이가 도움이 되고 건강식품이나 건강보조제는 남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0:08
과도한 음주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금연이 꼭 필요하고 치료 후 나타나는 증상들을 무시 하지 말고 조금이나마 도움 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으니 방법을 찾기 위하여 담당교수님과 상의하여 불편한 것들을 많이 없애고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2016 부인암 건강강좌
2016년 6월 29일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소강당


03.부인암 예방 및 치료 후 관리
박정열 교수 /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40'34"

앞선 의술 더 큰 사랑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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