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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47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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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내과 윤신교 교수님을 칭찬합니다.

엄마의 폐암 수술 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진료를 받으러 가는 그 길에 혹여 또 무슨 안 좋은 소리를 듣는 건 아닌지 걱정되고 무섭고 두려웠습니다.처음 만난 윤신교 교수님은 너무 이쁘고 젊으셨어요.검색을 해 보니 이 분야에서 굉...
- 칭찬받은 직원 : 윤신교
- 등록자 : 김미*
- 등록일 : 2024.04.16
1746
간이식·간담도외과 하태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내가 동네 병원 대장암 소견으로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은정 교수님께 외래 진료 후 입원, 수술을 받았습니다.수술전 검사 진행, 간 전이가 있어 하태용 교수님께서 수술을 함께해주실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제 생각이지만 제 아...
- 칭찬받은 직원 : 하태용
- 등록자 : 김선*
- 등록일 : 2024.04.12
1745
신·췌장이식외과 권현욱 교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 돌 위에 깊이 새기어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양성 종양일거라는 추정으로 서혜부 쪽 혹을 제거했습니다.조직 검사 결과 육종으로 나와 심리적으로 많은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제거해주신 교수님께서는 광범위 절제가 필요하다고 외과 전원 하셨으나, 어떤 영문인지 종양내과로 전...
- 칭찬받은 직원 : 권현욱
- 등록자 : 조재*
- 등록일 : 2024.04.11
1744
신경외과 신홍경 교수님 & 응급실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직원분께서 경추손상으로 응급실에 갔습니다.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 의료진들의 빠르고 손발이 맞는 안내에 환자, 보호자 입장에선 너무 만족했습니다.우선 응급실 간호사님께서 x-ray, MRI가 언제 예정인지 친절하게 ...
- 칭찬받은 직원 : 신홍경
- 등록자 : 윤정*
- 등록일 : 2024.04.11
1743
어린이병원 정미경 간호사님 & 안리브가 간호사님 & 박예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두 번의 큰 수술과 잦은 입퇴원으로 병원 생활을 오래 했습니다.소아 외래진료를 가더라도 여러 과 진료를 봐야 되고 매달 주기적 케모포트 관리가 필요하여 외래 진료가 없어도 케모포트 관리를 위해 내원이 필요했습니다.아이...
- 칭찬받은 직원 :
- 등록자 : 황주*
- 등록일 : 2024.04.10
1742
대장항문외과 박은정 교수님, 문근배 교수님 감사합니다.

■ 대장항문외과 박은정 교수님아내가 동네 병원 대장암 소견으로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은정 교수님께 외래 진료를 받았습니다.위급함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외래 진료 전 응급실에 ...
- 칭찬받은 직원 : 박은정
- 등록자 : 김선*
- 등록일 : 2024.04.05
1741
다정한 보안관리팀 김동욱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내가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기다리는 사람도 너무 많고 춥고 너무 많이 서서 기다려 다리가 아팠는데 김동욱 선생님께서 휠체어에 앉혀주셨습니다.그리고 너무나 다정하게 응대해 주셔서 힘들었지만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응...
- 칭찬받은 직원 : 김동욱
- 등록자 : 김종*
- 등록일 : 2024.04.03
1740
외래간호팀 김명희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올해 80이 되신 엄마는 대동맥류 수술 후 합병증으로 중환자실에서 집중 관리실로 올라온 후 섬망과 함께 근육 수축으로 거동이 불편한 와중에 연하곤란까지 와 물 한 모금을 드시지 못했습니다.현재 인근 재활병원으로 전원했습니다.일반 병실에...
- 칭찬받은 직원 : 김명희
- 등록자 : 최은*
- 등록일 : 2024.04.02
1739
병원의 진정한 가치를 높여주신 원무팀 윤서원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각자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진료일자를 조정해야 할 상황이 옵니다.어수선한 상황이라 조심스레 고민 후 일자를 변경해야 했는데 4개월 후에나 가능했습니다.윤서원 선생님은 기존 예약한 환자가 최대한 건강상 문제가 없도록 환자 입장에서 공정...
- 칭찬받은 직원 : 윤서원
- 등록자 : 이동*
- 등록일 : 2024.04.02
1738
가정의학과 손기영 교수님 & 통합돌봄지원팀 김진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유방암 뇌전이로 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힘든 투병 생활을 이어가시다가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낯선 병원이 아닌 집에서 식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손기영 교수님, 김진주 간호사님이 안계셨다면 집에서 간호할 생각을 못 했...
- 칭찬받은 직원 : 손기영
- 등록자 : 김미*
- 등록일 : 2024.04.02